울산 프리미엄 맞춤정장 브랜드 ‘라비타’가 기존 고객 전용으로 제공하던 ‘촬영복 제작 대여 서비스’를 일반 고객에게도 단품으로 제공하는 한정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기존에는 맞춤 정장 제작을 의뢰한 고객에 한해 제공되었던 해당 서비스는, 촬영 테마에 맞춰 원단을 선택하고 고객 체형에 맞게 맞춤 패턴을 제작해 대여하는 방식으로, 웨딩 촬영이나 컨셉 촬영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이번 일반 고객 대상 단품 대여 서비스는 선착순 10팀 한정으로 진행되며, 고객의 체형에 맞게 1:1 맞춤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