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수도관 파손으로 발생했던 단수 사태가 24시간만에 마무리 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됐다.14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오후 10시쯤 누수가 발생했던 노후 수도관로 접합부 복구를 완료했다.당초 단수가 진행되던 형곡 1·2동과 송정동 1500∼2000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차례로 재개됐다.앞서 앞서 지난 12일 오후 10시쯤 구미시 형곡동에서 노후 수도관 정비 작업 중 접합부에서 누수 사고가 났다. 이에 따라 형곡동 일대 1만4945가구에서 단수가 발생했다고 시는 전했다.다만 추가 확인 결과 수도관 누수 복구 과정에서
30년 이상 주택 32.6%…무단증축 예방·누수 피해 경감 기대사용승인 15년 지난 3층 이하 대상…높이·구조안전 기준 적용 대구시의회가 노후 단독주택의 옥상 누수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비가림시설을 가설건축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무단 증축으로 이어지는 행위를 예방
세종특별자치시가 9월 30일까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점검 신청을 접수한다. 안전점검에서는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담장·축대 등 주변 시설물의 안전상태 ▲누수·부식 등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인을 살펴본다.점검 대상은 30년 이상이면서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 노후주택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소유자 및 관리자는 신청기간 내 관련 신청서를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지역건축안전센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안전점검에 대한 자세한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해외 재난형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계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산시 거점소독시설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생산자단체 등 축산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7일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한 해안노인주간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주산 돼지고기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주양돈농협은 해안노인주간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충남 부여축협 조합원인 김석근·이순자 부부가 지난 2일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부여군 부여읍 저석리에서 영광농장을 경영하는 김석근 대표는 부친의 가업을 이어받아 2016년부터 한우 일관사육에 나섰다. 우수 혈통우 확보와 체계적인 사양관리를 통해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하며
제주양돈농협 조합원인 오영훈·한정아 부부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새농민상은 농·축협 조합원 가운데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모범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오영훈·한정아 부부는 체계적인 농장관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