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2월 2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영남이공대학교·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참여한 가운데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 응급처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급성심장정지 조사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매년 3만 건 이상의 급성심장정지가 발생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대구에서도 1,238건이 발생했다.특히 일반인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4.4%로, 시행하지 않은 경우
금강유역환경청이 토양안심주유소 148개소 중 올해 점검대상 27개소에 대한 적정 가동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토양안심주유소는 이중벽탱크, 이중배관 등 오염물질의 누출·유출 방지설비를 갖추고, 누출이 있더라도 감지장치에 의한 신속한 확인으로 오염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주유소다.점검 결과, 토양안심주유소 운영 관리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또는 시설의 변경으로 지정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등 부적정 운영시설에 대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주유소는 땅속 유류저장 탱크나 배관 등의 부식에 의해 기름 누출위험이 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9일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를 열어 기초의원이 광역의원에 출마하거나 광역의원이 기초자치단체장에 도전하는 경우 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지방의회 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을 유지하며 선거에 입후보할 수 있는 지역의 범위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시·도’로 확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6·3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이 동일한 시·도의 광역의원에 도전하거나, 광역의원이 지역구 기초자치단체장에 도전할 때 사퇴하지
불법사금융은 단순한 대출이 아닌, 채무자가 위법·부당한 계약을 체결하도록 유도하고 불법추심으로 금전을 갈취하는 행위로서, 개인 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악질적인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해당한다.그간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불법사금융을 차단하고 피해를 구제받고자 할 경우 금융감독원, 경찰, 지방자치단체, 기타 지원기관 등에 기관별로 일일이 신고하면서, 피해사실을 각 기관에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직접 준비해 제출해야 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이 과정에서 불법사금융업자의 불법추심행위가 즉시 중단되지 않고 지속될 경우,
무주군 관내 일부 주유소 기름값이 인근 지역에 비해 턱없이 비싸 지역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3월 5일 12시 기준 인근 금산군 금산읍내 농협주유소의 경우 주유원의 주유 서비스 포함, 1500원대 인 반면 무주군의 모 주유소는 셀프 주유임에도 인근 금산군 보다 400원 가까이 비싼 195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주군의 경우 최근 농
 충남 서산시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민안전보험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이 재난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타 보험과 중복지급이 가능하다.  사고 발생 지역과 상관없이 서산시민이 보장 항목에 해당되는 피해를 본 경우, 최대 2,000만 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자동 가입된다.  보장 항목은 △농기계 상해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자전거 사
마포구는 3월 1일부터 지역 내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이는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도다.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작성 기침을 주요 증상으로 한다.특히 영유아의 경우 폐렴, 무기폐, 뇌출혈, 경련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전염력 또한 독감보다 현저히 높고 가족 내 감염률이
진천상공회의소는  ‘현장실습 훈련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지역 내 시니어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4대 보험에 가입된 기업이 만 6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일반형’과 ‘세대통합형’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일반형’은 시니어인턴 채용 후 최대 3개월간 월 4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20만원을 지원하며 인턴 기간 종료 이후에도 계속 고용할 경우 3개월간 월 50만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3일 국내시장 복귀계좌를 출시하고, 해외주식 매도 후 국내 투자에 나서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수수료·환전·경품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RIA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국내 시장으로 환류해 장기 투자로 연결할 경우 한시적으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계좌다. RIA를 통해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국내주식 등에 투자할 경우, 매도 시점에 따라 50~100%의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RIA 외 다른 계좌에서 해외주식이나 국외펀
의성군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 44대 규모로 추진되며 차종별 최대 지원금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 원 △기타형 270만원으로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이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배달용으로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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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국세청, 경기지역 여성 기업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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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감사실,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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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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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 영농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주의’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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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장려’지자체 선정
▲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점검 결과 “장려”지자체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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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풍력발전기 화재…1명 사망·2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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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작업자 사상자가 발생하고 불길이 인근 산림으로 번지며 긴급 대응이 이뤄졌다.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후 1시 11분께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1기에서 불이 났다.이 사고로 발전기 공급업체 소속 직원 1명이 숨졌고, 함께 작업 중이던 직원 2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이들은 발전기 상부에서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된다.현재까지 작업 내용이 정비였는지 점검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화재 진압 이후 정확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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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신규원전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 채택
영덕군의회가 23일 제321회 임시회에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군민의 대의기관인 군의회가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원전 건설 후보부지로 영덕군을 선정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날 김성철 의원은 유치 촉구 건의안 제안설명을 통해 “과거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건설 백지화와 특별지원사업 가산금 380억 원 및 이자 29억 원의 회수로 그동안 영덕군은 갈등과 반목, 경제적 상실을 겪었다”고 지적하며 “최근 대형 산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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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글로벌 금융사와 협업 통해 시장 선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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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금융사들과 손잡고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 빠르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하나금융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하나금융이 미래 금융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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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경영진 반대 확산…CalPERS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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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요 연기금이 잇따라 고려아연 경영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며 지배구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국민연금에 이어 북미 최대 공적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이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안건과 관련해 최윤범 회장과 김보영·이민호 감사위원 후보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국민연금은 최윤범 회장 재선임 안건에 찬성하지 않고, 감사위원 후보들에 대해서는 기업가치 훼손과 주주권익 침해 우려를 이유로 반대 결정을 내린 바 있다.이어 CalPERS까지 동일한 대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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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절윤 놓고 지방선거 공천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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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후 오는 6월 3일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을 본격화하고 있지만 절윤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국민의힘의 노선 변화를 촉구하며 공천 신청을 미뤄 오다 지난 17일 공천을 신청했다. 오세훈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후보 등록”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