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연말을 맞아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연말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지역내 읍·면·동 4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땔감 3㎥씩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땔감은 영천시 산림과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벌채사업, 숲가꾸기사업, 위험목 제거사업 과정에서 수확된 목재를 활용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나눔 실천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박재환 산림과장은 "해마다 실시하는 벌채, 숲가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