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입주 초기 주민들의 이동을 지원해온 수요응답형 버스 'I-MOD'가 5년 만에 운행을 종료한다.30일 검단구와 인천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I-MOD의 마지막 운행일은 오는 9월30일이다.
“초대라는 이름 자체가 주는 부담이 큽니다. 검단 주민들에게 '열심히 일했구나'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지난달 인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의 첫 수장을 맡은 김남원 의장의 각오다.
경찰이 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 김 구청장의 전 운전기사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14일 인천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구청장의 전 운전기사인 A씨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A씨의 휴대전화를 비롯해 컴퓨터 등 디지털 자료를 확보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박찬대 인천시장의 민생투어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에서 검단구 4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 청장은 인천시장으로 취임한 지 두 달도 채 안 된 박 시장을 검단으로 오게 해 신생구가 격고 있는 어려움인 재정·문화체육·철도도로·교통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김 구청장은 “시
인천 검단구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우리 아이를 위한 첫번째 건강수업, 달빛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달빛어린이병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가정 내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검단구 출범 이후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증가에 발맞춰 마련됐다. 국립중앙의료원의 지원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중앙응급의료센터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검단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채훈 의원은 최근 시의회에서 인천교사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현장체험학습 지원 조례, 교육활동 보호, 병설유치원 현장의 보건안전 등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인천교사노조는 강화·옹진 등 도서·농어촌 지역과 원도심의 학생 수 감소 및 소규모 학교 문제, 송도·청라·검단 등 신도시의 학교 신설·과밀학급 문제 등 인천의 상반된 교육재정 수요가 동시에 존재하는 특수성을 설명했다.특히,
1일전
​​걷기에 참 좋은 가을날이다. 한낮인데도 햇살이 따갑지 않고, 살갗에 닿는 바람이 보송보송하다.​나이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 중 걷기만 한 게 없다. 물병 하나 손에 들고 편안한 운동화로 갈아신은 뒤, 바쁠 것 없는 걸음으로 그저 걸으면 된다. 꾸준히 걸으면 하체의 힘을 유지하고 심폐 기능에도 도움이 된다. 몸을 움직이는 동안 복잡했던 마음까지 가벼워지니 이보다 더 고마운 운동이 또 있을까.문득 예전 인천 검단 근처에서 근무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그때 자주 찾아 마음을 누이던 아라뱃길. 오늘은 그 길을 다시 걸어보고 싶었다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3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과 함께 인천광역시교육청을 찾아 도성훈 교육감과 검단지역의 주요 교육현안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자리에서는 신도시 개발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교육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검단지역의 여건을 공유하고,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를 비롯한 교육환경 개선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김 의장은 검단의 성장 속도에 맞춰 교육기반도 적기에 확충될 수 있도록 학교 신설 등 중장기적인 교육여건 개선과 함께, 학생들이
2주전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보합 추세를 보이고 있다.집값 상승을 멈추고 하락 전환하는 지역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전세가격은 서해구와 연수구, 부평구 등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확산하는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했다.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상승했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올해 누적 번동률은
동부건설이 오는 10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를 분양한다. 단지는 인천 검단구 오류동에 검단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다.단지는 인천 검단구 오류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8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단지는 검단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공동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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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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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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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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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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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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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시내버스 2202번·2251번 신설
인천시 영종구는 영종지역 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한층 더 높일 시내버스 2202번과 2251번 총 2개 노선이 신설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내버스 2개 노선은 올해 영종구 신설에 발맞춰, 영종지역 내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신설된 것으로,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특히 영종지역 내 주거지와 공항철도 역, 학교, 주요 상권과 인프라 등을 더욱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먼저 ‘2202번’은 주요 생활권과 철도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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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업무협약
강화군은 지난 16일 군수 집무실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올해 종료를 앞둔 교육발전특구의 성과를 이어가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강화군은 ‘대한민국 지역교육혁신을 주도하는 강화교육, 갑비고차’를 비전으로 ▲작은학교를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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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옹진군민의 날'기념 감염병 예방 캠페인
옹진군은 지난 16일 영흥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3회 옹진군민의 날 기념 영흥면민 체육대회’와 연계해 주민 대상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주민 스스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건소는 현장에 전용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체육대회 방문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 ▲수인성·식품 매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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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생활편리지도’서비스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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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온AI'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기관 선정
인천 서해구는 행정안전부의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온AI’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온 AI’는 생성형 AI와 메일·메신저·영상회의·드라이브 등 협업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이다. 문서 검색과 초안 작성, 자료 취합, 회의록 요약 등을 지원하며, 출장·현장근무 중에도 모바일 자료 확인과 보고, 화상회의 및 의견 전달이 가능해 업무 절차를 간소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인다.구재용 구청장은 “온 AI 도입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최근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