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울산시의회 내 소모적인 정쟁 중단과 시민 삶을 위한 협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17일 최근 마무리된 ‘제267회 제1차 정례회’와 관련한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보인 시정 흔들기와 이중 잣대에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민주당 시당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번 추경안 심의 과정에서 김상욱 시장의 1호 결재 사업 예산을 삭감하고 본회의장에서 집행부를 향해 맹목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특히 의장의 정리 요구에도 불구하고 본회의장에서 유튜브 영상 재생을 강행하는 등의 파행을
충남 서산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과 일상생활 지원 등을 포함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과 함께 관내 15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 자립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대상자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통해 연계된 재가장애인 1호 사례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자원연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사업단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북의 핵심전략산업인 반도체와 바이오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정부의 정책 결정을 앞두고 지역 정치권의 정치력에 관심이 쏠린다.반도체클러스터 지정과 첨단의료복합단지 통합에 따른 주사무소 경쟁에서 밀릴 경우 지역관련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기 때문이다.현재 반도체클러스터 지정과 오송·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통합에 따른 충북과 타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반도체클러스터 지정은 반도체특별법 수혜를 받기위한 것으로 충북을 비롯해 경기 용인, 호남권이 1호 지정 경쟁을 벌이고 있다.정부가 이번달 중 반도체클러스
김상욱 울산시장과 울산시의회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두고 또 정면충돌했다. 김상욱 시장의 1호 결재 사업인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예산과 ‘서울본부 인력운영비’가 시의회 상임위원회 단계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대립 양상이 격화되고 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최근 제출된 제3회 추경안 심의에서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사업’ 예산 1억2220만원과 ‘서울본부 인력운영비’ 3109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행자위는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4명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1명이 위원이다. 삭
영화·드라마 제작사 캔버스엔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빅토리콘텐츠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을 포함한 9개 전체 안건을 가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9월 11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제1-1호 의안으로 상호·목적·공고방법 변경의 건이 특별결의로 상정돼 발행주식총수 기준 44.8%, 행사주식수 기준 98.1%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회사 상호는 기존 캔버스엔에서 빅토리콘텐츠로 변경된다. 제1-2호 의안인 전환사채의 전환가액 조정 예외의 건도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44
코스메틱 전문 기업 본느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변경과 사내이사 4명 신규 선임 등 총 8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본느는 2026년 9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12일이다.안건 1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41.0%, 행사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0.0%였다.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2-1호부터 2-4호까지 4건으로 모두 보통결의 안건이었다. 구미
충북 청주시 청원구는 9일 청사 내 자원순환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새활용 작품을 전시하고 직원과 시민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로비에서는 방치된 폐자원 수거·재활용 캠페인인 `청원 다시-채움 DAY'의 `1호 자원 기증' 개막 퍼포먼스와 새활용 작품 전시 관람이 진행됐다.청원구는 이곳에서 폐자원 상시 수거·기증 캠페인을 이어가는 한편 오는 11~12월에는 2차 테마전시를 개최할 예정
비철금속 제련 전문 기업 고려아연이 임시주주총회에서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안을 특별결의로 가결하고 독립이사 4인을 집중투표로 선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2026년 9월 9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5일이었다.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91.5%, 행사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2호 안건인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4인 선임의 건은
디스플레이·전기차 부품 기업 인지디스플레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병합 승인을 포함한 4개 안건을 모두 가결시켰다고 9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9일 개최됐다.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제1호 주식병합 승인의 건, 제2호 본점 소재지 변경의 건, 제3-1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2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 4개 안건이 모두 특별결의로 가결됐다.4개 안건 모두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
충남교육청은 지난 1일 ‘교권보호관’ 정식 출범에 맞춰 교원들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특이 민원으로 인한 교원과 학교의 고충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교권법률동행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교권 보호 변호사 동행 서비스와 특이 민원 대리 지원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권 침해에 대한 법률 지원 확대는 이병도 교육감 취임 1호 결재인 ‘교권보호관 신설’의 핵심 실행 과제로, 교권법률동행단은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와 무분별한 특이 민원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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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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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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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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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활동사업 ‘똑똑한 정리’의 하반기 공간치유활동을 지난 2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정리정돈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똑똑한 정리’ 공간치유활동은 주민들이 정리수납 역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부터 동아리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배운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 활동가들은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