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청원구 연합자원봉사대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내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멸치꽈리고추 볶음, 열무김치, 제육볶음 등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학생들의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청원구 학교 인근에 바닥 매립형 금연 홍보판을 시범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청원구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금연거리를 대상으로 총 10개소에 바닥용 주철 금연 홍보판을 설치할 계획이다.홍보판은 학생과 주민들의 눈에 잘 띄는 학교 출입구와 주요 통학로 등에 바닥 매립 방식으로 설치된다. 기존 현수막이나 입간판보다 내구성이 높고 보행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어 학교 주변이 금연구역임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학교 주변 흡연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성동의 한 하천변에 오폐수가 고이면서 인근 주민들이 악취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지난 15일 오후 2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성동 23번지 인근 하천. 하천 바닥에 퀘퀘한 악취를 풍기는 폐수가 고여 있었고, 그 위로는 벌레 떼가 들끓었다.하천변 주변은 하루 종일 코를 찌르는 악취에 식당을 찾는 손님들마다 숨을 참느라 곤욕을 치르고 있다.불과 10m 남짓 떨어진 곳에는 유치원은 바람을 타고 밀려드는 악취에 사시사철 창문조차 열지 못하고 생활하고 있다.주민들은 이곳의 악취 주범으로 하천변 상류에 위치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새마을남녀협의회는 29일 직접 재배한 감자를 경로당 13곳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소머리국밥을 점심 식사로 대접했다.
충북 청주 나눔교회는 29일 청원구 내덕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여성 청소년에게 전해달라며 여성위생용품을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1동 자원봉사대는 지난 24일 반계탕, 떡, 배추김치 등을 지역 내 취약계층 57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2동 새마을부녀회는 15일 감자탕과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쿨매트와 냉감이불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청주시 제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스마트 인턴‘ 도입으로 도시계획 행정 혁신 본격화
1시간전
충북도가 데이터와 인공지능, 공간정보를 결합한 ‘스마트 인턴’체계를 도입해 도시계획 행정의 대전환을 추진한다.※ ‘스마트 인턴’:도시계획 업무 지원을 위한 K-GeoP 등 공간정보·AI 플랫폼국토부의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 추가 예산 투입 없이 업무 전반을 디지털로 고도화하고 신속·정확한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K-GeoP는 공간정보와 데이터 기술이 융합된 첨단 시스템으로, 입지 적정성 검토, 조망권·일조권 3D 분석, 건축물 가상설계 등 복잡한 도시계획 업무를 과학적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서 크루즈 유치 마케팅 박차
1시간전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 전문 포럼이다. 국내·외 선사·여행사·기항지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700여 명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323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
함안군의회는 지난 23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조직개편 관련 안건을 포함해 총 9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본격적인 제10대 함안군의회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본회의에서는 민선 9기 효율적 군정 수행과 행정 기틀 마련을 위한 「함안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함안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과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일반안건 2건이 심의·의결을 거쳐 원안대로 가결됐다.권병철 의장은 "이번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300회 임시회 폐회... 7,270억원 규모 추경안 의결
성주군의회는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제30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주민생활에 밀접한 민생현안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집중하여 기정예산 대비 590억원 증액된 7,27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해 세출예산 2천2백만원을 감액 조정하며 최종 마무리 하였다.이번 회기에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더불어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의원들의 날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들이 제주에 정착할 미래 신산업 키워야"
1시간전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제주의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예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센터, 항공우주산업, 그린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향후 20~30년 후에도 제주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취업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진 실장은 “청년들은 농지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일자리가 한정된 관광업체에서 꿈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1차 산업과 관광 기반의 토양에서는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