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 지역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제조기업 AX 세미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AX를 촉진하고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제조기업 및 공급기업, 지역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제 현장 실증 사례를 공유했다. 또 제조데이터의 수집·저장·활용 방안부터 제조 자율화, sLLM, SaaS 등 최신 AI 설루션에 대해 종합적으로 다뤄졌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자동차산업 제조 자율화를 위한 AI·로봇 기반 연구개발 사례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원전 핵심 설비 국산화에 성공한 협력 중소기업을 찾아 기술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회천 사장은 지난 23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협력기업 와이피피㈜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1982년 설립된 와이피피㈜는 전력설비 보호제어 전문기업으로, 한수원의 국산화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원전 핵심 설비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대표 성과인 고압전동기 고장 보호용 스마트 계전기를 UAE 바라카 원전에 수출한 우수 협력
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도지사 및 시·군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 지원’을 건의했다.계룡시는 급변하는 국방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약 113,000㎡ 규모의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계룡시 두마면 일원에 총사업비 81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진행된다. 단지 내에는 방산 관련 첨단 제조 및 연구개발
항체약물접합체 기술 기업 인투셀이 삼성바이오에피스에 Nectin-4 단백질 표적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SBE303에 대한 ADC 플랫폼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삼성바이오에피스다. 계약 내용은 인투셀이 보유한 OHPAS 링커기술 등을 활용해 개발된 Nectin-4 단백질 표적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SBE303에 대한 후속 연구개발 및 상업화 계약이다.이번 계약은 2023년 12월 인투셀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체결한 최대 5종 ADC 신약후보물질 발
식품업계가 간편식 품질 강화와 연구개발, 한식 세계화 활동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종가’ 묵은지와 한돈을 활용한 김치찌개 신제품을 내놨고 hy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선정됐으며 동원F&B는 김의 가치를 알리는 다국어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22일 대상 청정원에 따르면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는 원팩 냉동 국물요리 신제품 ‘두툼 한돈 김치찌개’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종가 묵은지와 100%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넣어 외식 전문점 수준의 김치찌개 맛을 구현한
감사원이 국세청의 조세감면 및 세액공제 등을 살펴보고 있다.7월 현재 재정경제3과에서 조세지출제도 운영 실태 실지감사 중이다. 24일까지 진행한다.국세청 관계자는 통화에서, "세액공제, 감면, 비과세 등 세액감면이 중점 점검 대상"이라면서, "가업상속공제, 지방이전감면, 연구개발, 통합투자세액공제 등을 감사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감사는 지난 3월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 내 조세지출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편과 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한편 재정경제부는 지난 3월 3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조세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K-문샷 AI 신약 미션 현장 의견수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K-문샷 AI 신약 미션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K-문샷 AI 신약 미션은 AI를 활용해 신약개발 과정을 혁신하고 데이터와 AI 모델, 실험 인프라 등 핵심 역량을 결집하는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후보물질 발굴과 약물 설계, 효능·독성 예측 등 신약개발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기존 발견 중심
에코프로비엠이 전고체용 배터리 소재 풀 라인업 구축에 착수했다. 고체전해질과 고체전해질용 양극재를 동시에 개발하면서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일반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에서 전고체 배터리용 풀 밸류체인 로드맵을 공개했다.공보현 에코프로비엠 연구개발 담당 상무는 고체전해질 개발과 관련 “현재 유수 고객사와 시양산을 검토 중으로 가장 빠른 양산 시점은 2027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양산 라인 설계를 마치고 고객 수요에 맞춰 즉시 착공이
국내 대기업들이 하반기 투자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지방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법인세 감면과 보조금 등 재정지원이 가장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투자규제 완화와 함께 투자·연구개발 세제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요구도 이어졌다.한국경제인협회는 19일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하반기 투자계획'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106개 기업이 응답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3년 내 비수도권
한컴이 폴란드 파트너들과 공동개발 어젠다에 합의하며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한컴은 기존 시스템을 걷어내지 않는 방식으로 유럽형 소버린 에이전틱 OS를 개발한다. 쓰던 시스템 위에 AI 에이전트를 얹는 구조다. 유럽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기존 시스템의 교체 부담 없이 도입을 검토할 수 있고, 국내에서 통한 방식을 그대로 이식하는 만큼 유럽 현지 레퍼런스 확보 속도에 대한 기대감도 조성되고 있다.한컴은 폴란드 국가공인 연구개발 센터인 7불스, AI 및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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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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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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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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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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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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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변서 펼친 작은 실천…강릉시, 여름철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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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피서객으로 활기가 넘치는 경포해수욕장에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의 메시지가 울려 퍼졌다. 강릉시가 여름철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탄소중립 도시로의 발걸음을 이어갔다.강릉시는 지난 31일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 일원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과 공급망 불안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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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부터 복지·청소년 지원까지… 횡성군, '사람 중심 행정'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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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일자리 창출부터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기반 마련까지 주민 삶과 맞닿은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람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과 촘촘한 복지 지원,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횡성군은 지난 30일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전문 인력 23명을 배출했다.이번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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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정상회담...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본격 수입
우리나라가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를 본격 수입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헤라르도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7월 3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해 이번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원유 공급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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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e스포츠대회 성황…청년문화 넘어 체류관광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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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화면 너머에서만 맞붙던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경북 영주의 오프라인 무대에서 직접 실력을 겨뤘다. 선수는 물론 가족과 관람객까지 전국에서 1000명이 넘게 몰리면서, e스포츠가 단순한 청소년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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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 폭염에 포항스틸야드 잔디도 녹았다
연일 39도를 웃도는 살인적인 폭염에 포항스틸러스 홈구장 스틸야드의 새로 교체한 잔디마저 녹아내렸다.특히 아무리 더위에 강한 잔디라고 할지라도 39도가 웃도는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