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3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섰다.서구는 안전관리자문단 구조 분야 전문가 2명과 공무원 4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오는 9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중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 ▲지상 5층~15층 건물 중 옥상에 경사형 난간이 설치된 26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점검반은 ▲난간 변형·파손 및 탈락 우려 여부 ▲난간 고정 상태와 접합부 이상 여부 ▲부식·균열 및 마감재 손상 여부 ▲구조적 불안정성과 추락
화성특례시 봉담읍 동화리에서 높이 약 10m에 이르는 보강토 옹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규모 옹벽이 붕괴한 만큼 추가 붕괴 가능성과 시설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4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사고 신고는 지난 3일 오후 8시경 119를 통해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사유지 안에 설치된 옹벽 일부가 붕괴한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사고 직후 관계 부서를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와 안전띠 설치, 위험구간 차단, 주변 통행 관리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최근 강우로
주택·토목 건설 기업 현대건설이 해외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추락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4일 공시했다.재해는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PKG1 현장에서 발생했다. 재해자는 뿜칠 작업 지원을 위해 안전난간대가 설치된 안쪽에서 몸을 내밀어 뿜칠 호스를 당기려다 균형을 잃고 추락했다. 재해 발생일은 2026년 9월 3일이며, 사망자 1명, 부상자 0명으로 기재됐다.고용노동부 보고일자는 2026년 9월 3일이다. 재해 발생 이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내화작업 일체 등에 대한 부분 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3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섰다.서구는 안전관리자문단 구조 분야 전문가 2명과 공무원 4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오는 9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중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 ▲지상 5층~15층 건물 중 옥상에 경사형 난간이 설치된 26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점검반은 ▲난간 변형·파손 및 탈락 우려 여부 ▲난간 고정 상태와 접합부 이상 여부 ▲부식·균열 및 마감재 손상 여부 ▲구조적 불안정성과 추락 위험요인 등 안전
KT는 BGF네트웍스와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약 3000개 CU 매장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를 자체 광고 플랫폼 '바로광고'와 연계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바로광고는 광고 상품 탐색부터 청약, 집행, 성과 분석 등을 지원하는 KT의 광고 플랫폼이다. 광고주는 바로고아고를 통해 다양한 리테일 미디어 상품을 확인하고 원하는 매체에서 광고를 집행·관리할 수 있다.KT는 바로광고를 기반으로 광고주의편의성을 높이고 광고 집행과 매체 운영 효율을 강화할 계획이다. 편의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유아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의 출결 관리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자 ‘유아 등·하원 정보 서비스’를 10개 유치원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유아 등·하원 정보 서비스’는 유아의 등·하원 정보를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알리고, 출결 정보를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안심 알람 서비스’ 프로그램이다.운영 방식은 유아가 소지한 전용 단말기를 유치원 입구에 설치된 판독기가 인식하는 형태다. 판독기가 유아의 등·하원을 인식하면 관련 정보가 학부모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된다.
충북 충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충주국가유산야행’을 맞아 조선왕조실록의 봉안 행렬과 포쇄 과정을 컬러점토로 재현한 특별전 ‘기록의 이관, 보존의 순간’을 관아골 갤러리에서 개최한다.충주사고는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에 운영된 외사고로, 조선 전기 지방에 설치된 유일한 외사고로 알려져 있다.충주읍성 내에 설치돼 조선왕조실록 등 국가 중요 기록물을 보관했으나 임진왜란 당시 소실되면서 정확한 위치와 흔적을 확인하기 어려웠다.충주시는 충주읍성 복원·정비계획에 따라 충주사고의 위치와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서울 도봉구가 공공 태양광 발전으로 얻은 수익을 활용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었다. 구는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 300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으며, 지난 8월 6일 1차 지급에 이어 8월 25일 2차 지급을 마쳤다.사업의 재원은 도봉구 기후대응기금이다. 기금은 도봉구 내 공원 등 공공 부지에 설치된 ‘햇빛나눔발전소’ 5개소의 전력 판매대금과 구청사 전력 사
동두천시는 ‘2026년 2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5주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 환경 보호구역 경계선 200m 내에 소재한 유치원, 초등학교 등 학교 주변,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할 예정이다.중점 정비 대상은 학생들이 통학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구간에 설치돼 파손·추락 위험이 있는, 낡고 오래된 간판과 불법적으로 설치된 정당 현수막, 그리고 음란·퇴폐적 내용의 문구가 쓰인 청소년 유해
기후위기는 이제 현실이 되었다. 여름철 집중호우는 매년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지난 17일 거제에서는 하루 630mm가 넘는 재난 수준의 비가 쏟아졌다. 이제는 과거의 경험과 기준만으로는 일상화된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어렵다. 과거에는 자연 배제가 가능했던 지역마저 새로운 침수 위험지역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미 설치된 배수시설 중에도 과거 설계기준이 적용되었거나 시설이 노후화되어 극한호우를 감당하기 어려운 곳이 적지 않다. 이처럼 단순히 비가 많이 온다는 것을 넘어 기후환경이 달라진 만큼 농경지 배수의 기준과 방식도 함께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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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목3동 새마을협의회, 거동 불편 가구 방문 이발봉사 실시
울산 동구 남목3동 새마을협의회는 14일 관내 저소득 거동 불편 가구를 방문해 이발 봉사를 했다.남목3동 새마을협의회는 이용원을 운영하는 회원과 함께 지난 2월부터 매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이발과 집 청소를 하고 있다.재능 기부를 한 안윤식 남목3동 새마을협의회원은 “작은 힘이지만 봉사를 통해 밝은 얼굴의 대상자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계속 이어 나가 온정이 넘치는 남목3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남규 남목3동장은 “관내 취약 가구를 위해 손길을 내밀어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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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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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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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아트센터가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양성원,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하는 특별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낙동아트센터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5시 콘서트홀에서 세 연주자가 함께하는 ‘비르투오소들의 조우’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낙동아트센터와 에이엠예술기획이 공동 주관하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지역 관객들에게 선보여 수도권과 지역 간 문화예술 향유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