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토종어류 어린 동자개 6만 5천 마리와 자라 1만 마리를 대마면 남산저수지와 대안저수지에 4일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동자개는 일명‘빠가사리’로 불리는 메기목의 민물고기이며 저수지의 모래, 진흙 바닥에서 사는 야행성 어류로 등에 가시가 돋아나 있는 것이 특징이고 성장 속도가 빨라 방류 후 2~3년 정도 지나면 식용이 가능한 15~17cm 크기로 성장하여 방류 대상으로 적합한 어종이다.또한, 자라는 수생생물과 수초 등을 섭식하는 잡식성 파충류
강서구가 구정 주요 사업의 성과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통합성과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이번에 구축하는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은 그동안 부서별‧사업별‧개인별로 나뉘어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성과관리 체계를 하나로 모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주요 사업과 개인별 직무 역량 등에 대한 목표 설정부터 실적 점검, 평가, 결과 활용에 이르는 성과관리 전 과정을 일원화한다. 이를 통해 부서별 사업 추진 현황과 목표 달성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3주전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국민의 섬 여행을 활성화하고 섬 지역의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7~8월 처음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에서 실제 지출한 여행 경비 전반이다.사전 신청은 오는 8일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오산역 주변 원도심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주민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 토지주와 건물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사업 방식과 토지주 참여 조건, 개발에 따른 기대 효과 등을 살펴봤다.오산역도심복합개발사업추진위원회는 5일 오전 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오산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사업 대상 지역 토지주와 건물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고진상 동문빌라집합건물 자치위원장과 양원진 ㈜통일감정평가법인 대표, 고민구 ㈜엠케이씨앤디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기대영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암호화폐 분류 기준을 담은 '클래리티 법안'의 이달 상원 통과에 기대를 나타냈다.2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앳킨스 위원장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SEC가 암호화폐 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규정 정비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클래리티 법안은 9월 15일 상원 표결에 부쳐질 것"이라며 상원 통과에 이어 대통령 서명까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제도 정비를 통해 미국이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도약
비트코인 가격이 달러 약세와 미국의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화 기대, 현물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입에 힘입어 3개월 만에 8만달러를 넘어섰다. 국내에서도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다시 시작되면서 법인 투자와 현물 ETF 등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비트코인 3개월 만에 8만달러 돌파...韓 제도화 훈풍 미칠까⦁ 디지털자산 연합군 뜬다...은행·증권사·운용사, 경쟁적 합종연횡 나서⦁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 제도화 대비...토큰증권·RWA '투트랙' 가동"금융권이 디지털자산 연합군 구성에
이재명 정부가 집권 2년 차 내년도 예산안을 총지출 820조원이 웃도는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하고 회계연도 개시 120일 전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계획이 담긴 2027년 예산안을 심의해 승인했다. 예산안에는 지출 증가율도 최고치로 나타나 1일부터 100일간 회기로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예산안 심의를 둘러싼 격돌이 예상된다. 국회가 예산안을 의결하는 법정 시한은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인 오는 12월2일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예산안 심의 관련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예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한가위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9월 한 달 동안 생거진천페이 캐시백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 운영한다다. 이번 특별 적립 기간에는 1인당 월 100만원까지 생거진천페이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100만원 사용 시 기존보다 5만원 늘어난 최대 1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된다. 군은 이번 캐시백 확대 조치가 명절을 맞아 지출이 늘어나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SK온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장기 공급처를 확보했다. SK온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관훈캠퍼스에서 미국 ESS 기업 네오볼타 파워와 배터리 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9기가와트시 규모의 리튬인산철 방식인 LFP 파우치 배터리 셀을 네오볼타 파워에 공급한다. 공급 물량은 SK온의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SK온은 네오볼타 파워가 선보일 LFP 파우치 배터리 기반 ESS 제품의 핵심 셀 공급사로 선정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28일 열린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이전후보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그동안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 이행과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해 온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무안군은 이번 이전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에 담긴 주요 사항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특히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 이전, 1조 원 규모 지원사업의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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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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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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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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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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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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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2020년 축적 패턴 재현하나…분석가 "1050% 상승 여지"
카르다노의 장기 가격 흐름이 2020년 강세장 직전과 비슷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자본 마크스는 ADA가 새로운 축적 구간에 들어섰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목표가로 2.90달러를 제시했다.이번 분석의 핵심은 주간 차트상 구조적 유사성이다. 자본 마크스는 카르다노가 2020년에 오랜 기간 횡보한 뒤 상방 돌파로 강한 상승 추세에 진입했던 흐름과 현재 가격 구조가 닮아 있다고 봤다. 그는 ADA가 최근 저점에서 반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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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 귀경 행렬 본격화…오후 4~5시 가장 혼잡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일요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에 달한 뒤 밤늦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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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추석 연휴 관광객 발길 잡았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27일 추석 연휴 기간 예천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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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부터 기술지원까지' 제주도 안심 지하수 클리닉 '호응'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 도입한 '안심 지하수 클리닉'이 이 같은 변화를 이끌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부적합 판정 뒤 개선명령을 통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지하수연구센터 전문인력이 관정 현장을 직접 찾아 수질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시설 상태를 진단한 뒤 개선방안과 기술지원까지 연계한다.올해 8월까지 51개소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46개소의 컨설팅을 마쳤다.관정마다 문제가 달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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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둘레길 가을철 안전관리 강화...AI안전지킴이 구축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산둘레길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남에 따라 숲길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안전산행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도·행정시·관련단체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안전관리 강화의 출발점이 된 '한라산둘레길 안전산행 캠페인'은 23일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에서 열렸다. 제주도와 제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한라산둘레길 안내센터, 제주산악안전대 관계자, 도민·관광객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한라생태숲 안내소에서 출발해 9구간을 걸으며 안전산행을 실천했다.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