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해양환경공단, 굿웨이브와 함께 협약을 체결,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다함 굿웨이브 대표가 참석했다. KT&G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공공기관, 사단법인이 협력해 해양환경 보호 프로젝트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단체 및 봉사활동자들과 연계한 해변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해양폐기물 발생 예방과 국민 인식 제고 활동도 함께할 계획이다. 특히 깨끗한 바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21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주요 재난안전 기관과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김 시장은 이날 오전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김문용 본부장과 환담을 나누고 주요 재난안전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의정부소방서를 방문해 조창근 서장과 지역 안전관리 현황을
봉화군은 민선9기 출범에 따라 군정 운영 방향과 안전·보건에 대한 의지를 담은 새로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개정하고,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봉화군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책임 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을 통해 건강한 봉화를 만든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 보호 및 안전한 환경 조성 ▲안전보건 목표 설정과 실행계획 수립·이행 ▲종사
인천대학교는 교육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피지컬 AI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인천대학교의 피지컬 AI 인재 육성은 대학에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모델을 지향한다.인천대는 피지컬 AI 기술이 핵심인 세계 로보컵대회 SML 부문 1위와 RISE 사업 피지컬 AI 특성화 분야 성과로 검증된 실전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 및 대학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인천대는 인천광역시 RISE(앵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민간 개방화장실의 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해 최대 750만 원을 지원하는 ‘민간 개방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 시설을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상가, 주유소, 빌딩 등에 설치된 민간 개방화장실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강화해 이용자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3년 이상 개방화장실 운영에 동의한 민간 화장실로, 2026년 7월 기준 광산구 내 174개소가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화장실 노후시설 보수, 비상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딸기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딸기 정식 전 집중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육은 본격적인 딸기 정식 시기를 앞두고 생산자 역량을 강화해 고품질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딸기 농사의 성패는 정식 전 육묘 관리와 정식 직후의 초기 관리를 통해 80% 이상 결정되는 만큼, 농가들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첫 번째 교육은 지난 6일 ‘건강한 우량묘 생산을 위한 육묘기술’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프론티어 AI 모델의 진화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까지 위협할 수 있다. 성능이 뛰어난 AI 모델을 사용하면 폐쇄망으로 보호되고 운영되는 중요 시스템에서도 외부로 노출된 연결점과 취약점을 쉽게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리적 일방향 연계 시스템을 통해 핵심 인프라의 AI·클라우드 연동을 용이하게 하면서도 공격자의 침투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안랩의 OT 보안 자회사 나온웍스는 물리적 일방향 보안 솔루션 ‘세레브로-디디’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고 20일 밝혔다.세레
정부가 수도권 중심 부동산 시장을 억제하기 위해 대대적인 세제 개편에 나선 가운데 울산 부동산업계는 침체한 지역 부동산 경기 탓에 시장 반응은 미온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세제 개편을 통해 1주택자의 세부담은 낮추고, 고가주택·다주택자 부담을 강화해 매물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울산은 고가 주택 비율이 낮고 실거주 중심의 시장으로 정책 효과는 체감하기 어렵고, 오히려 시장 위축만 가중될 것이라는 분석이다.9일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이 울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사실상 미미한 것으로
충남 금산군이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은 실속 있는 상품군을 답례품에 포함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9개 업체의 삼겹살·목살, 장류 선물세트, 통밀빵 꾸러미, 김치류, 애플망고, 벌꿀 선물세트 등 22개 제품을 신규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했으며 두루마리 휴지가 판매 1위를 지키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 민간 기부 플랫폼을 통한 모금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한층 강화해
넷마블이 신작을 연이어 출시하는 전략에서 기존 게임의 수명과 매출을 장기간 확대하는 방향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신작 출시 기준을 높이는 동시에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실적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넷마블은 올해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3종으로 조정했다. 상반기 신작 성과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신작 수를 늘리기보다 출시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라이브 게임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5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라인업을 선제적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공항세관-산업인력공단, ‘외국인노동자 마약범죄 예방 업무협약' 체결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8월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예방 교육 및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마약범죄로부터 외국인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교육 및 홍보 ▲세관 신고 절차, 교육·홍보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기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상호 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세관은 외국인노동자가 마약류 범죄위험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22곳으로 확대…화성·용인·하남 등 7곳 추가
경기도가 역사와 자연, 종교, 예술 등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지'를 22곳으로 확대한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서 벗어나 휴식과 치유를 목적으로 지역에 머무는 체류형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덕 꿈의 무용단, '2026 꿈의 페스티벌' 참가
단원들은 지난 8월 5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에 참가했다.이번 합동캠프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꿈의 예술단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함께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마련됐다. 참가 단원들은 거점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워크숍과 협업 프로그램, 합동공연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예술적 경험을 나눴다.그 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은 전국의 꿈의 무용단과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준비한 장르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경상북도는 8월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재외동포, 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정대영 광복회 경북회장 등 보훈단체장과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주요 사회단체장이 각계각층을 대표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날 경북에 연고를 둔 재외동포 30명이 경축식에 함께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49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명실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 잊힌 학살터, 시민이 되살리다] 이성주 경기평화교육센터 교육국장 “아픈 역사 잊지 않도록 지속 연대를”
“도내 학살터를 둘러봤을 때 현장에는 추모비나 안내판 하나 없이 수풀 속에 방치돼 있었습니다. 비극의 아픔이 이대로 잊혀선 안 된다는 마음으로 경기도 청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나무 팻말을 깎아 세우고 있습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WEF 4차산업혁명센터 존립 기로…연 100만 달러에 흔들리는 '다보스 직통로'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유치한 '세계경제포럼 4차산업혁명센터'가 존립의 갈림길에 섰다.해마다 지불하는 100만달러의 회비와 도내 기업 수혜율을 둘러싸고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