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분쟁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4개월 만에 배럴당 100달러선을 다시 넘어섰다. 지역 업계에서는 고유가로 인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지만, 원유 수입선 다변화와 가파른 환율 하락세 덕분에 실질적인 타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지난 10일 전장 대비 3.29달러 오른 배럴당 101.21달러를 기록하며 4개월 만에 100달러선을 돌파했다. 이어 11일에는 6.42달러 급등한 배럴당 107.63달러에 마감했다.같은 날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