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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산·화성 갯벌의 보전을 바라는 전국 127개 시민사회단체들이 20일 오전 부산 벡스코 앞에서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3단계 등재 권고 호소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번 기자회견은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를 논의하는 가운데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가 2단계로 멈춰서는 안 된다는 시민사회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021년 ‘한국의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면서 2단계 확대 등재를 권고했고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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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연일 계속되는 가뭄과 폭염을 극복하기 위해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한 총력대응에 나선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 26일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시·...
진주시 평거동의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23일 진주시와 평거동 주민들에 따르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25일 김해를 찾아 “합수본도 법원도 믿을 수 없다”며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1시께 김해 거북공원에서 열린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이끌기 위한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남동발전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사실상 당론처럼 추진해온 가운데, 범죄 피해자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중심의 사법절차 개선이 필요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검찰개혁 법안 처리를 앞두고 "수사와 기소를 제대로 분리해야 검경 수사 협력이 가능하고 국민의 인권과 피해자 구제가 제대로 이뤄진다"며 22대 국회의원들을...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고 강수빈 간호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병원과 관련자들을 상대로 첫 강제수사에 나섰다.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전담수사팀은 23일 오전 강씨가 근무했던 광주시 모 병원과 사건 관련자 3명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이날 압수수색은
지난 1월 이어 두번째 ‘무혐의 촉구 탄원서’ 검찰 제출 안민석 경기교육감 "사고의 책임, 영양교사 개인에게 묻는 것은 부당"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내 한 중학교 급식조리실에서 조리실무사가 다친 사고와 관련된 영양교사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성시의 한 중학교에서 영양교사로 근무 중인 A씨는 지난해 7월 안전관리에
"원도급사인 대기업 믿고 공사했는데, 너무 억울합니다."제주도내 한 건설업체가 원도급사인 대기업과 체결한 하도급 계약에 따라 공사를 수행했음에도 시행사로부터 민·형사상 책임을 추궁받으면서 회사가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이 업체는 시행사가 1년여 동안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이어오고 있지만, 정작 원도급사는 사실관계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조차 하지 않은 채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서귀포시에 소재한 주식회사 D건설은 지난 16일 서귀포시청에 '대정읍 지역 공동주택 신축공사 관련 원도급사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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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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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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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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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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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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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복부신호 무심코 넘겼다간 암 키운다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복부 깊숙한 곳에 위치한 난소의 특성상 종양이 상당히 커질 때까지 특별한 징후를 포착하기 어렵다. 난소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여성암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송창호 교수와 함께 난소암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초기 증상 없어…50~70세 발병 많아난소암은 주로 50~70세 사이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며, 폐경 이후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건강보험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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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감염 항생제 적정처방 ‘우수’...울산병원, 2025약제급여 평가 1등급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급성 상·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 부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와 주사제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약제 사용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 과정에서 처방된 원내·외 약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울산병원은 주요 평가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