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미래 응원’ 시즌3 모금을 조기 달성했다. 당초 이번 시즌3 모금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군민과 출향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목표 시점보다 무려 79일을 앞당겨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지정기부에는 총 208명이 참여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 주요 기부자로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고액을 기탁하며
국내에서 오직 제주 연안에만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 보호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으로 2억 원 규모의 모금 캠페인에 나선다.제주도는 지정기부 사업 '국제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 보호에 동참해 주세요!'를 추진한다.남방큰돌고래는 국내 유일 서식지인 제주 연안에 120여 마리가 살고 있는 해양보호생물로, 최근 관광 선박의 근접이 잦아지면서 서식 환경 보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사업은 서식지 보호를 위해 관광 방식 자체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기존 ‘추적형 관광’에서 벗어나 돌고래를 방해하지 않는 ‘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기부자가 사업 목적에 공감하고 직접 수혜 대상을 결정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제'를 ...
서귀포시는 천지연 폭포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체류형 관광 유도 및 지정기부 모금 위한 '천지연 펫트립 포토랠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포토랠리 이벤트'는 천지연 폭포 관람로 내 주요 지정 장소 일대에서 진행되며 폭포로 향하는 관람로 동선을 따라 약 50~100m 간격으로 반려동물과 여행을 테마로 한 '펫트립' 카드뉴스가 설치된다. 관광객들은 자연스럽게 관람로를 걸으며 카드뉴스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 및 지정기부사업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주시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인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가 1억 원의 모금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모금은 올해 1월 1일 시작해 불과 3개월 만인 3월 30일 목표액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는 제주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참여와 공감 속에 이뤄진 성과로, ‘제주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됐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읍·면 지역에 한 달간 머무르며 지역사회의
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AI 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 지정기부 이벤트를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참여 확산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분석
충남 청양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를 찾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랑 실천을 독려했다. 군은 지난 9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특히 역점으로 추진 중인 ‘지정기부’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군은 이날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 시 주어지는 세액공제 혜택과 다채로운 답례품 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 무엇보다 기부금이 구체적으로 어디에 쓰이는지 결정하는 지정기부 사업인 ‘시즌3 정산 초·중·고
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AI 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 지정기부 이벤트를 오는 4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지정기부 이벤트는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참여 확산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아동비만 및 성장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해당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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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대포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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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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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중동사태 지속에 유가 변동성 영향 최소화 위한 비상경영체계 가동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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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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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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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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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5]“위·아래 다 막혔다”…대구 남구 서봉덕지구 재개발 공사, 점심 장사 직격탄,항의 상인들과 공사 업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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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봉덕동 서봉덕지구 재개발 기반공사가 진행되면서 인근 상인들의 생계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식당 주요 매출 시간인 점심시간에 대형공사 자제 하차를 하면서 차량 진입이 불가능 해지는 모습이다. 공사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상·하부가 동시에 통제되면서 유동 인구가 급감했고, 특히 점심시간 매출 의존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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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제주 한림읍 양돈장 화재, 1시간 여만에 초진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1시간 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소방당국은 오후 8시 24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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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주택자 실거주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비거주 감면은 축소해야”
7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 특별공제와 관련해 실거주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비거주의 경우엔 양도소득세 감면을 축소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엑스에 글을 올려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것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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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