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최옥주 재정복지위원장이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지원사업의 지원 문턱 완화와 보증 규모 확대 과정에서 의회가 정책적 역할을 했음에도 집행부 홍보에서 이 같은 과정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주요 사업 성과를 특정 주체의 치적으로 부각하기보다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 과정과 정책 기여를 투명하게 알려야 한다고 촉구했다.다음은 5분 발언 전문구민의 알 권리를 바로 세우는 '진정한 협치'의 행정을 촉구하며존경하는 65만 송파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이1동, 송파 1·2동 지역구 재정복지위원장 최
마포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최은하 의장은 ‘정쟁보다 정책, 대립보다 협치’를 앞세우며 의회 운영의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이번 의회에 젊은 초선 의원들이 많이 합류한 만큼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살리고, 정당을 넘어 각자의 역량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의장은 특정 정당의 의장이 아니라 19만 마포구민을 위한 의장”이며 “여러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소통이고 협치”라고 강조했다.-어떤 원칙 하에 의회를 운영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마포에는 주거와 교통, 환경, 돌봄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이 시민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과 의회의 소통과 협치를 강조했다. 13일 포항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
목포시의회가 소수정당과 무소속 의원의 원내 활동 보장을 위해 발의된 교섭단체 조례안 심사를 보류했다. 대표 발의자인 박용준 의원은 조례안 심사 보류를 비판하며 재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대한민국 최대 광역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의 도정 방향과 난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전직 행정부지사 4인이 머리를 맞댔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도의 부시장 인사 지연에 대해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직접 겨냥하며 조속한 인사를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성남시가 시의회를 통과한 ‘청년기본소득 조례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하며 성남 지역 정가가 경색 국면에 접어들었다.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구갑 의원이 부산 현안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치적 입장과 별개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힘을 합치겠...
경북도의회 박승직 의원이 국민의힘 전반기 원내대표로 추대돼 의정 역량 결집과 정책 중심의 원내 운영에 나선다.경북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는 박승직 의원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원칙으로 대립보다는 대화를, 정쟁보다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상생과 협치의 의정 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은 노태손 의원은 9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소통과 협치의 정착'을 핵심 의정 방향으로 꼽았다.
인구 1400만 명의 대한민국 최대 광역 지자체인 경기도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수뇌부 구성과 도정 방향에 도민과 언론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도의회와의 협치, 경기북부 발전, 광역교통망 확충, 재정 건전성 확보 등 산적한 난제들을 풀어갈 정교한 전략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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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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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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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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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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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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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년 왕의 잔칫상 한식갤러리로…궁중음식 전승 역사 조명
한식진흥원과 궁중음식문화재단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한식갤러리에서 협업 전시 ‘왕의 잔칫상, 오늘로 이어지다’를 개막했다.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왕실의 잔칫상을 통해 당시 궁중음식의 구성과 상차림을 살펴보고, 궁중 음식문화가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전승 과정을 함께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음식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궁중음식의 맥을 이어온 기관과 전승 과정까지 함께 조명한다. 관람객들이 궁중음식이 오늘날 한식문화로 이어진 과정을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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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형 임산물생산업 대상 구체화…농업 기본직불 수준 기본보상 검토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입목과 지형을 유지하면서 산림재해 예방 등 공익의무를 수행하는 임산물 생산을 ‘산지형 임산물생산업’의 핵심 대상으로 설정하고, 직불제와 세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농업 기본직불과 동등한 수준의 기본 보상을 적용하고 별도의 세제 감면 경로를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했다.농특위는 지난 22일 대회의실에서 제3차 ‘임업의 불합리 개선 TF’ 회의를 열고 산지형 임산물생산업의 대상과 직불제·세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농특위는 입목을 그대로 두고 지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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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4개 대학 청년 한자리에…첫 연합 체육대회 '감자대전'
1시간전
강릉지역 4개 대학 학생들이 교류와 화합을 위해 처음으로 함께하는 연합 체육대회가 열린다.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29일 강릉캠퍼스 대운동장과 해람문화관, 체육관 일원에서 ‘제1회 강릉시 4개 대학 연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감자대전’을 부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강원대 강릉캠퍼스와 가톨릭관동대, 강릉영동대, 강원도립대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강릉시 대학 총학생회 협의회가 주최하고 각 대학 학생자치기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 간 교류를 넓히고 청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구·피구·계주·전략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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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추석 맞아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온정 나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본원과 전국 6개 지원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해썹인증원은 추석을 맞아 지난 21일 충북 청주시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청애원’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서울·부산·경인·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6개 지원에서도 각 관할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서울지원은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 부산지원은 에바다드림홈, 경인지원은 사회복지법인 좋은집, 대구지원은 제일장애인보호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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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아동·청소년, 보행안전·상담공간 등 정책 제안
1시간전
원주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불편과 개선 의견을 정책으로 제안했다.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와 원주시, 원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의 정책제언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모니터링단 활동 보고와 정책 제안 발표가 진행됐으며, 우수 활동자 아동 3명과 대학생 멘토 3명에게 원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단원들은 신체·마음 건강과 학습권 분야에서 모두 6개 개선안을 제시했다. 학원가 주변 안전펜스 확대, 공용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지정 주차와 관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