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호우 위기감이 고조되던 지난 19일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자신을 지지하는 산악회 회원들과 타지에서 계곡 물놀이를 즐긴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행정안전부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으로 충남도내 공무원들이 비상 근무에 나선 시점에, 정작 재난 대응을 살펴야 할 부지사가 공직을 뒤로한 채 개인 정치 활동을 벌였다는 비판이 나온다.비상근무 1단계는 기상청의 예비특보·주의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재해 발생이 예상되거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판단해 대비체제가 필요한 경우에 가동되는 단계이다.23일
부천원미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추모식에서 연락처를 교환한 시민의 대출 상담 전화를 보이스피싱으로 판단해 6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막았다.
“분명한 유효표를 무효표로 판단해 의장직을 강탈한 것은 민주주의를 파괴한 행위다.”“의장 선출은 회의 규칙과 선거 관련 규정에 근거해 적법하게 진행됐으며 절차를 위반한 사실이 없다.
수업 중 소란을 피우는 학생들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주의 한 중학교 기간제 교사가 정서적 학대 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돼 담임 업무에서 배제됐다.12일 경북교육청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대구지법 상주지원은 3일 오전 11시 안 군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 필요성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영장을 기각했다.안 군수
세계 인공지능 패권 경쟁 무대가 바뀌고 있다. 그동안 생성형 AI가 디지털 공간에서 혁신을 이끌었다면 이제는 현실에서 AI가 직접 판단해 움직이는 '피지컬 AI'가 차세대 산업 경쟁의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한 축으로 피지컬 AI를 제시하며 미래 산
전북에서 화재와 건물 붕괴, 침수 등 위험한 재난 현장을 누빌 AI 재난로봇을 개발·검증하는 실증연구센터 구축이 추진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재난 대응 기술 개발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피지컬 AI 기반 K-재난로봇 실증연구센터'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대형 재난과 각종 안전점검 현장이 늘면서 비정형 환경에서도 스스로 판단해 임무를 수행하는
김포시는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 직원의 80억 원대 공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홍경호 김포FC 대표가 제출한 사직서를 반려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횡령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와 김포시의 특별 감사가 진행 중이고, 사실관계나 조사 대상 범위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홍 대표 사직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포FC 인사
고객이 제휴사에서 적립받은 포인트로 결제한 금액에 대한 부가가치세는 2018년 개정 부가가치세법 시행 이후부터는 과세가 가능하지만, 그 이전에는 시행령만으로 과세할 수 없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이 나왔다.대법원은 조세법률주의 원칙을 재확인하면서도 국회가 법률을 개정해 위임 근거를 마련한 이후에는 해당 시행령이 적법한 효력을 갖게 된다고 판단해 과세의 적법성을 인정했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2일 GS리테일이 영등포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가가치세 경정거부처분 취소소송(2025두3470
3시간전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지난 11일 용산경찰서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다문화가정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예방교육과 복지자원을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다문화가정의 가족 갈등을 완화하고, 아동학대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용산구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 증가 추이와 아동학대 신고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교육·복지·심리 지원을 아우르는 협력체계의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11일 협약식에는 용산구청을 비롯해 용산경찰서, 숙명여자대학교 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시 조직개편안 부결…10월 시행 차질 예상
양산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12회 임시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양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이 조례안에 대해 표결한 결과 찬성 3명, 반대 5명으로 부결했다.이 조례안은 양산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조직 개편 내용이 담겨 있다.시는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준비 중이다.하지만 시의회 원 구성이 최근에서야 마무리돼 조직 개편이 늦어진 상황에서 시의회에서마저 안건이 부결돼 조직 개편 추진에 제동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관광공사, 전국 관광공사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상위'
부산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관광공사군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비롯해 재정건전성, 안전관리 등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규일 진주시장, 서부 이동 노동자 쉼터 현장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은 11일 평거동에 조성된 ‘서부 이동 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 및 인근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이어진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조기 운영을 시작한 쉼터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조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쉼터 조성 경과와 현재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 냉난방시설, 테이블·의자, 휴대전화 충전기, 남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며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서부 쉼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해군항제, 전국 1452개 축제 중 ‘최상위권’ 선정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에서 최상위권에 선정됐다.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진해군항제는 야놀자리서치가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인지도와 명성, 축제 매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으며 전국적인 축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단순한 축제 규모나 방문객 수를 넘어 소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축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지도, 명성, 매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국 1452개 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도심 파고든 불법 성인PC방 '전방위 단속' 나선다
울산시가 도심과 주택가, 통학로까지 확산되는 불법 성인PC방을 근절하기 위해 경찰·구군·게임물관리위원회와 손잡고 단속부터 수사, 행정처분까지 이어지는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