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인 1에이전트' 도입을 제시하며 경영진과 구성원들의 AI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신속한 실행을 주문했다.최 회장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개최된 '2026 뉴 이천포럼'에서 "360도 전방위로, 전속력으로 AI 전환에 돌입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고 SK그룹이 14일 밝혔다.최 회장은 AX의 첫 단계로 "
제주동물권행동 나우는 동물보호센터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 단체는 "제주 곳곳에서 방치와 학대를 겪은 동물들이 지금도 동물보호센터로 들어오고 있다"며 "2024년과 2025년 입소 동물 수가 다소 감소했다고 하지만, 제주에서는 여전히 해마다 3천500여 마리의 동물이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포획과 일시 보호에 의존하는 정책은 동물복지의 근본 가치를 훼손한다"며 "이제는 유기와 방치, 학대가 발생하지 않는 예방 중심의 동물복지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단체는 "특히 민간동물
더불어민주당 이정태 충북도의원 당선인이 15일 충북도의회의 정책의회 전환을 제안했다.이 당선인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는 다음 선거를 준비하는 일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충북의 미래 성장전략을 새롭게 설계하는 정책정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제 지방자치 시대를 넘어 지방정부의 시대를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충북과 대전, 세종과 충남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초광역 협력 전략 ‘메트로폴리탄’을 제안하며 충북이 이를 선도하는 지역이 돼야 한다”제언했다.이어
제주도내 장애인단체로 구성된 '2026 제주지방선거 장애인연대'는 성명을 내고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하는 한편,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장애인 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촉구했다.장애인연대는 "제주도정과 교육청은 현장과 괴리된 행정 편의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장애당사자를 비롯한 복지·교육 수요자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장애당사자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중심에 설 때 누구나 동등하고 평등한 제주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연대에 따르면 위성곤 당선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지난 3월 김만덕 기념관에서 열렸던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에서 종합된 의견이다.해양수산부는 당시 토론회에서 제주신항 건설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했다. 제주항을 국가항으로 전환해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였다.현재 제주항은 지방관리무역항으로 지정돼 있다.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제주지방해양항만청의 국가 사무가 제주도로 이관되면서 국가관
'서민의 발'인 인천 시내버스에 대해 배차 간격과 노선 등의 불편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하지만 그동안 불만이 컸던 요금에 대해선 절반 이상이 현행 체계에 대해 대체로 수긍한다는 입장을 보여 이용자 중심의 시내버스 운영체제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녹색당과 시민교육문화센터 십시일반은 17일 '인천시내버스 이용환경 설문 결과 및 정책 제언 보고서'를 발표하고, 인천시에 배차 간격 개선과 생활권 중심 버스체계 전환, 대중교통 예산 확대를 촉구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4월 8일부터 29일까지 인천시민 시내버스 이용자 5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생물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와 흙의 색을 내는 물질이 서로 다른 경로로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나노 구조와 광학적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29일 국제학술지 'ACS 센트럴 사이언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고효율 태양전지나 차세대 배터리 등 친환경 신소재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대상이 된 물질은 생물 조직에서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검은 색소인 '유멜라닌'
기계학습을 이용해 '꿈의 물질'로 불리는 신규 초전도체 2종을 발견, 상온 초전도체 개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핀란드 알토대학교 파이비 퇴르메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팀 '슈퍼C 컨소시엄'은 기계학습으로 무한에 가까운 물질 조합을 걸러내 초전도체 후보를 식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리서치'에 게재됐다.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물질로, 양자컴퓨터, 자기부상열차,
경상북도는 29일 경일대학교에서 ‘기초단체 위기관리용 재난관리 플랫폼 세미나’와 ‘2026 경북 대학생 재난대응훈련 기능성 게임 경진대회’를 열고, 기초단체 재난관리 체계 고도화와 미래 재난안전 인재 양성에 나섰다. 도는 경북도, 경일대학교, 경북연구원이 참여하는 ‘경북형 위기대응 3축’을 중심으로 재난위기관리 연구, 재난 예측기술
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2026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하고, 제안제도 활성화와 행정혁신에 기여한 8개 시·군을 시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제안 채택 및 실시 ▲공모전 참여 ▲우수사례 발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최근 선정된 봉명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학 협력에 나섰다.센터는 노후화된 봉명동 3-7번지 일원의 물리적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의 근본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선문대학교 건축학과와 ‘2026 QGIS & AI Summer Workshop’을 기획·운영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사업 추진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의 혁신적인 시각과 스마트 기술을 사업 현장에 직접 접목하겠다는 전략이다.센터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