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13일 수원민예총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지역 예술인들이 겪는 어려움
대구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응급환자를 받아줄 병원을 신속하게 찾는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에 지역 의료계는 환자를 병원에 보내는 것만으로 응급의료의 병목을 풀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 실제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정확하게 연결하고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를 다시 지역 병원으로 돌
1일전
송도국제도시의 행정체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김진용 송도특별자치구 추진위원장은 일반적인 분구만으로는 송도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경제자유구역청과 구청으로 나뉜 행정 구조를 바꾸고, 토지 매각 이후에도 도시 개발을 이어갈 수 있는 재정 기반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그가 제시한 해법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송도 개발 기능과 기초자치단체의 자치행정을 결합하는 ‘송도특별자치구’다. 경제자유구역의 특례를 유지하면서 주민이 선출한 구청장이 개발과 생활행정을 맡고, 지속적인 세입을 확보하는 체계를 만들자는 구상이
국제결제은행 총장이 대규모 결제 수단으로써의 스테이블코인 신뢰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BIS 사무총장은 토큰화 예금이 통화 시스템의 기반을 유지하면서 토큰화를 활용할 수 있는 더 강력한 대안이라고 밝혔다.에르난데스 데 코스는 스테이블코인이 일상적인 화폐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어렵다고 봤다. 각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를 구축하는 상황에서 BIS가 기존 비판 기조를 다시 분명히 한
스페인 전기차 스타트업 리우스가 초소형 전기차 빅의 유럽 전역 형식승인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 판매에 나선다. 중국산 소형 전기차가 강세를 보이는 유럽 마이크로카 시장에서 지속가능성과 현지 생산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다.30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리우스는 스페인에 30여년 만의 신규 자동차 공장을 세웠지만, 모든 부품을 유럽에서 조달하는 완전한 지역 공급망 구축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신 차량 구조와 소재 단계부터 재활용과 유지보수를 고려하는 방식으로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개당 100만달러에 도달하는 것은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x리서치 리서치 총괄 마르쿠스 틸렌은 이런 전망이 필요한 자금 규모를 감안하면 성립하기 어렵다고 밝혔다.틸렌은 비트코인이 지난 15년간 약 1조달러의 자금 유입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 수준에 올라섰다고 짚었다. 반면 개당 100만달러에 도달하려면 앞으로 4년 동안 약 15조달러의 추가 자본이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이는 미국 주식시장 전체 가치의 약 25
드미트리 돌고프 웨이모 공동 최고경영자가 카메라만으로는 완전 자율주행에 필요한 안전 수준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밝혔다.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드미트리 돌고프는 와이콤비네이터 스타트업 스쿨 강연에서 자율주행 센서 논쟁과 관련해 카메라 전용 접근법은 운전자 보조 수준에는 적합할 수 있지만, 무인 주행까지 가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드미트리 돌고프는 사람은 눈만으로 운전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그는 "인간 수준 성능에 대략 맞추거나 운전자
대법원이 2025년 1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호주 계열사 SMC를 근거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조치가 위법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영풍·MBK파트너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28일 결정에서 고려아연의 호주 계열사 Sun Metals Corporation Pty. Ltd.가 상법 제369조 제3항에서 정한 ‘자회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대법원은 SMC가 우리 상법상 주식회사와 동종 또는 가장 유사한 회사로 보기 어렵다고 본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고 판단했다.이번
구글 클라우드가 법률·금융 업무에 특화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2종을 공개했다. 2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로펌·기업 법무팀용과 자본시장·기업금융용으로 나뉘며,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의 첫 산업별 패키지다.두 제품은 현재 모두 프리뷰 단계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는 2025년 10월 기업 고객용으로 출시됐다.구글은 범용 기업용 AI만으로는 규제 산업이 요구하는 기밀성, 감사 가능성, 근거 기반 응답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고객사가 시스템 연결과
빌 게이츠가 인공지능과 로봇 확산에 따른 일자리 충격에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26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게이츠는 약 5900단어 분량의 글에서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불완전 고용 상태에 놓이기 전에 정책 대응과 사회적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게이츠는 지금까지 인공지능의 일자리 충격이 주로 화이트칼라 직군에 집중됐지만, 앞으로는 블루칼라 직종도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고 봤다. 로봇 가격이 낮아지고 성능이 높아지면 압박이 사무직을 넘어 물리적 노동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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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 필요하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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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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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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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박종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에서 "소득 분류 체계와 이를 뒷받침할 집행 인프라, 세액을 산정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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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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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시의원 "하안동 재건축, 말바꾸기 행정에 멈춰...광명시장은 결단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돌연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해 주민 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최미정 광명시의원이 “광명시의 말 바꾸기에 하안동 재건축이 멈춰 섰다”며 박승원 시장을 향해 책임을 인정하고 오락가락 행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직격했다.최미정 시의원은 3일 제302회 광명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광명시가 기습적으로 통보한 공문 한 장에 하안동 일대가 큰 혼란과 충격에 빠졌다”며 “행정의 생명은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인데 광명시는 시 행정을 믿은 주민들의 희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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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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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상승세 주춤, 당분간 박스권 장세 가능성 제기
비트코인이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의 강한 매도 압력에 막히며 당분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주간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상단 저항과 하단 지지 구간 사이에 머물고 있다고 분석했다.글래스노드는 최근 반등이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의 장기 보유자 매물에 가로막혔다고 봤다. 반면 현재 가격 아래에서는 여름 박스권 거래를 거치며 6만2000~6만5000달러 구간에 강한 매수 지지선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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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순유입 113일 만에 플러스 전환
스테이블코인의 거래소 대상 30일 평균 순유입이 113일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아들러는 ERC20 기반 스테이블코인 순유입이 9월 1일 플러스로 돌아섰다고 밝혔다.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113일 연속 이어진 순유출은 일단 멈췄다. 다만 유입 강도는 빠르게 둔화했다. 순유입 규모는 9월 1일 1385만달러에서 2일 1166만달러, 3일 685만달러로 줄었다. 이틀 만에 약 51% 감소한 수치다.아들러는 이번 변화를 유입 확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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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서 관광·문화·교육까지… 동해시, 시민 체감형 도시 활력 'UP'
2시간전
동해시가 생명안전망 강화부터 관광교류 확대, 문화예술 활성화, 시민 평생학습까지 시민의 삶과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자살예방 분야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며 성과를 인정받았고, KTX 동해선을 계기로 경북과의 관광교류 확대에도 나섰다. 여기에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무대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동해시가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문화·평생학습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