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영주호 일대의 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2026 영주댐 바로알기」를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하며, 영주댐과 영주호의 가치와 지역의 우수한 생태·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22시간전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스마트 전자지도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도내 생태관광지 10선을 디지털 정보화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임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앱은 도내 숨은 명소와 맛집, 숙박,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활용해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4일전
강화군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로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
충남 서천군이 2026년 국내 여행 트렌드인 ‘한적한 미학’을 앞세워 충남 대표 체류형 생태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충남 서천군은 빅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썸트렌드가 최근 발표한 ‘2026 국내 소도시 여행 트렌드 리포트’에서 충남에서 유일하게 인구 20만 이하 소도시 여행 최적지 Top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지난 1년간 인구 20만 이하 소도시에 대한 온라인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한 결과로, 서천군은 자연 속 휴식과 여유를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적합한 여행지로 주목받았다.최근 관광 흐름은 화려한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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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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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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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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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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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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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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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사건절차규칙 개정안 행정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 회의운영 및 사건절차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6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 한다.이번 사건절차규칙 개정은 심의 과정에서 신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신고인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그간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는 내용도 함께 담고 있다.우선, 심사관이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 또는 소회의에 상정함과 동시에 신고인에게 그 사실을 통지하도록 했다. 현행 사건절차규칙에 따르면 신고인에게 심의개최 사실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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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공격자 관점 AI 활용 모의해킹 교육 확대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모의해킹 교육을 신설하고, 모의해킹 교육 프로그램을 실습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는 등 금융사의 화이트해커 양성을 지원한다.특히 최근 생성형 AI를 악용한 신종 보안 위협이 확대됨에 따라, 공격자 관점에서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지·대응 교육을 신규 개설하여 금융권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기존 모의해킹 교육과정을 실습 중심 과정으로 개편한다.아울러 신규 및 개편 교육을 포함한 전체 모의해킹 교육과정은 수강생의 직무 및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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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단양강변 질주… 단양 달빛레이스 8월 29일 개최
충북 단양강변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러닝의 짜릿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단양군은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단양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양의 야간 경관과 스포츠를 결합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행사로 참가자들은 여름밤 단양강변과 도심 일원을 달리며 단양만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지난 10일부터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 중이며 모집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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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환율 1,500원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최근 원·달러 환율이 1달러당 1,500원을 넘어 1,550원대까지 무서운 기세로 치솟았다. 외환시장 야간거래에서는 장중 1,560원을 돌파하며 금융위기 시절의 기록을 갈아치웠고, 인천공항 환전소 전광판에는 지난 8일 ‘1달러=1,619원’이라는 공포스러운 숫자가 찍히기도 했다. 이 같은 환율 상승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약 28년 만에 마주하는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