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와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전력 판매 수익 전액을 주민 소득 증진과 복지 사업으로 돌려주는 주민 주도형
이정환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성공을 위해 15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원 AI 사업단을 발...
청도군이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소통협력공간 '청도상상마루'의 문을 활짝 연다. 사단법인 경북시민재단이 운영하는 청도혁신센터는 오는 5월 29일, 주민 주도형 지역사회혁신의 시작을 알리는 청도상상마루 개관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청도상상마루는 과거 공용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남부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이용자 맞춤형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12월까지 종합자료실에서 ‘취향저격 북세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취향저격 북세트’는 기존의 도서관 주도형 도서 선정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도서와 사서의 전문 추천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9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2026년 건강 걷기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 이날 행사는 동아리 회원과 걷기에 관심 있는 서구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걷기 동아리 활동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걷기 리더 위촉장 수여 ▲걷기 동아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충남 당진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 개발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로컬X청년 이음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진행하는 로컬X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추진된 청년 액션그룹 사업이다. 청년 주도형 먹거리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지난 2년간 참여 청년들은 네트워킹과 협업을 바탕으로 청년 공동브랜드 ‘이음당진’을 출범했으며, 이음데이,
충북 음성군과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이 함께 추진하는 삼성시장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첫발을 내디뎠다.원도심 조합은 지역 상권 내 상인과 임대인, 지역주민들이 구성한 민간 주도형 협의체다. 이들은 올해 첫 사업으로 지난 26일 삼성면 대성로 610 일대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에서 ‘1회 삼성면 희망채우기 환경캠페인 및 어린이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삼성초등학교 전교생 112명과 관계자 등 140여명이 함께했다. 어린이들은 시장 내 공용화분 꽃 심기 등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 뒤 온누리상
충북 충주시가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도시로의 이행을 위해 본격 나선다.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시민의 자발적인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사회전환 프로그램’을 내년 말까지 대대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 정비 등 하드웨어 중심의 도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이를 이웃으로 확산하는 ‘체감형 친환경 생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중점을 뒀다.이를 위
  충남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주민사업체 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체는 최대 5년간 역량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운영, 법률·세무 지원 등과 함께 최대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역에서 116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최종 48개 사업체가 선정됐으며, 당진시는 5개소가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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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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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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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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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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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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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체납자 2875명 주식계좌 전수 조사
제주시는 1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2875명의 주식계좌 보유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시는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납자들이 주식계좌를 재산 은닉 수단으로 활용한 사례가 확인되자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조사 대상은 일반 체납 대상자 1690명과 소재 파악이 안 돼 강제징수 절차가 잠정 종료된 정리보류 대상자 1185명이다. 현재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는 178억원이다.제주시는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20곳에 체납자의 주식계좌 보유 여부에 대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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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공공기관 ‘미흡’ 이하… 기관장 2명 해임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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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미흡’ 이하 평가를 받은 기관이 3곳이 늘어난 16곳으로 집계됐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9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 대상은 공기업 31개, 준정부기관 57개 등 88개 기관이다. 주요사업·국정과제 등 기관 본연의 업무 수행 성과를 변별력 있게 높은 비중으로 평가하고, 안전·친환경 등 사회적 책임 평가를 강화하면서도 재무건전성·생산성 등 운영 효율성 제고 노력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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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내년 2공항 갈등 해소, 사회적 합의 도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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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제2공항을 둘러싼 도민 갈등을 봉합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지난주에 ‘제2공항 문제를 내년 안에 정리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제주도정에 권고키로 해 관심이다.위 당선인은 지난 17일 제주시 오라동 소재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2공항 문제와 관련, “11년간의 갈등이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며 “내년 안에는 이 문제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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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제주4·3어버이상 시상식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20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2026 제주4·3어버이상 시상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제주4·3의 아픔과 고통의 세월을 이겨내고 화합과 상생의 정신을 실현한 50명에게 4·3어버이상이 수여됐다.최고령 수상자는 99세 오계중씨다. 올해 수상자 중 90세 이상 노인은 총 15명이다.이번 시상식의 식전 공연은 아코디언 연주가 우상임씨가 맡았는데, 우상임 연주가는 4·3어버이상 수상자인 황금여씨의 자녀이다.황금여씨는 평생 제주어 동시 창작에 매진해 제주의 언어와 정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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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이 만드는 가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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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수많은 일들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살아간다.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해석과 판단은 다르다. 그 이유는 각자가 살아온 경험과 가치관,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형성된 속단과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속단과 편견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성급한 판단은 오해를 낳고 갈등을 키우며, 때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한 사례를 살펴보자. 한 남성이 5년 넘게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되었다. 그는 주중에는 타지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만 집으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