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 무신고 예식장 영업소 폐쇄 조치에 제동이 걸렸다. 서구는 용도변경과 사용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운영해 온 예식장에 대해 건축법 위반에 따른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진행해 왔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해당 예식장이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없이 음식물을 조리·제공한 사실을 확인하고 식품위생법에 따라 오는 24일 영업소를 폐쇄할
속보=무신고 영업 단속에 적발된 대전지역 한 예식장 뷔페 시설에 대한 대전시 서구의 폐쇄 처분에 대해 대전시 행정심판위원회가 효력을 정지했다.대전시 행정심판위원회는 21일 대전 지역 한 예식장 측이 대전시 서구를 상대로 제기한 음식점 시설 폐쇄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대전시 행정심판위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가 인정된다’며 행정심판 청구 본안 사건에 대한 행정심판위원회 재결 때까지 그 처분 효력을 정지한다는 결정을 내렸다.대전 서구는 이번 집행정지 결
김만식 기자 = 대전시는 최근 지역 예식장 뷔페의 무신고 영업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충남 논산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실태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미가동 여부 등 불법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환경과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단속 대상은 폐기물처리업, 플라스틱물질 제조업, 자동차 수리업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무허가·무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미가동 여부, △자가측정 이행여부 및 시설운영 관리기록 보존·비치 여부 등이다.시 관계자는 “적
논산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실태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미가동 여부 등 불법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환경과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단속 대상은 폐기물처리업, 플라스틱물질 제조업, 자동차 수리업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무허가·무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미가동 여부 △자가측정 이행여부 및 시설운영 관리기록 보존·비치 여부 등이다.시
2일전
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시는 군·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31일~9월 4일 한과·약과류, 떡류, 두부류, 만두류 등의 식품 제조업체와 전, 잡채 등 제사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등 228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벌인다고 30일 밝혔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 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자가품질검사 적정 이행, 식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다.최근 점검 이력이 없거나 과거 행정처분 사례가 있는 취약 업소, 대규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초 2주간 하천·계곡의 불법 상행위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공공공간 질서 확립을 위한 ‘주말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일에는 시설물을 철거하거나 영업을 중단한 뒤 주말에만 불법 영업을 재개하는 등 단속을 회피하는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하천구역 내 평상·천막 등 무단 시설물 설치 여부 △하천·계곡을 사실상 독점한 음식 판매 및 자릿세 징수 여부 △무신고 영업 및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중부뉴스통신 = 광명시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정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가설건축물을 이용한 무신고 음식점을 정비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지난
김만식 기자 = 대전 서구는 무신고 일반음식점 영업으로 적발된 관내 예식장에 대해,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에 따라 영업소 폐쇄 조치 등 행정처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보생명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지주 이사회,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공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24시간전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3분기 수익률 32.48%…2017년식 4분기 랠리 재현할까
비트코인이 9년 만에 가장 강한 8월 흐름을 보이며 4분기 추가 상승 가능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3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2026년 3분기 수익률은 현재 32.48%다.비트코인은 올해 1분기 22.2%, 2분기 14.09%의 연속 분기 하락을 기록했지만 3분기 들어 반등했다. 평균 3분기 수익률이 7.94%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상승폭은 이례적으로 크다.이번 흐름은 2017년과 비교된다. 당시 비트코인은 3분기에 80.41% 상승한 뒤 4분기에는 215.07% 올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욱 울산시장 “불법폐기물 처리·동구 경기회복 등 현안 시급”
3시간전
김상욱 울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며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안정 및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31일 열린 울산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경안’ 제안설명을 통해 “울산시 살림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다”며 “눈에 띄지 않더라도 시민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제출된 제3회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1264억원이 늘어난 총 6조1148억원 규모로 처음으로 울산시 예산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범수 징계’ 울산 국힘, 정치적 해법 모색 주목
3시간전
국민의힘 박성민 직전 시당위원장 등이 당원권 정지 10개월의 징계를 받은 서범수 의원에 대해 시당위원장직과 당협위원장 문제 등에 대한 ‘정치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어 주목된다. 김기현 전 대표도 중앙윤리위원회가 서 의원을 비롯한 비당권파 현역 의원들에게 내린 중징계 처분에 대해 “칼로 기강을 세우려 하면 사상누각이 된다”며 공개적으로 강한 반대입장을 밝힌 바 있다. 때문에 향후 ‘정치적 해법’에도 긍정 입장을 취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서 의원에 대한 징계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래수’ 병입 생산 시작...재난·행사에 우선 공급
3시간전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가 울주군 범서읍 천상정수장에 ‘고래수’ 병입 생산시설 구축을 마치고 재해·재난과 공공행사 등에 공급하기 위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별도의 준공식은 열지 않기로 했다. 31일 울산시에 따르면, 고래수 병입센터는 총사업비 27억6000만원을 투입해 천상정수장 내 연면적 733.41㎡,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하루 생산능력은 400㎖ 2만병과 1.8ℓ 6000병이다. 천상정수사업소가 생산과 공급을 맡고 수질연구소가 품질을 검사한다. 시는 연간 고래수 70만병을 생산할 계획이다. 회의와 축제 등에 공급할 400㎖
Generic placeholder image
열린 북극항로…울산항 ‘에너지허브’ 기대감 고조
3시간전
국내 국적 선박의 북극항로 시범운항이 본격화하면서 동북아 에너지 허브를 표방하는 울산항이 벙커링과 동북아 에너지 환적 허브를 넘어 트레이딩 기지 역할까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부산항을 출항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이날 북극해에 진입했다. 국내 컨테이너선 중에서는 최초이며, 로테르담에 도착한 뒤 오는 10월5일 다시 부산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이처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해빙 가속화로 북극항로 상용화가 가시화하면서 지역 항만업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