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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화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불참으로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다.인천 시민사회단체 40곳이 모인 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는 “지난 20일 2차 전체회의를 연 결과 다음 주 3차 전체회의를 열고 최종 방침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추진위가 지난 17일 마감한 경선 후보자 모집에는 고보선·심준희 예비후보와 한 차례 단일화에 성공한 임병구 예비후보만 등록을 마쳤다.같은 진보 진영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추진위의 후보자 모집에 참여하지 않았다.추진위는 그동안 도 교육감에게 단일화 참여 여부를 수
경기교육혁신연대, 여론조사 방식 확정 18~20일 여론조사·19~21일 선거인단 투표… 22일 단일후보 발표 후보 간 의견 충돌로 무산 위기에 처했던 경기도교육감 진보진영 후보단일화 절차가 마침내 제 속도를 되찾았다. 진보진영 경기도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는 16일 여론조사의 응답 유효성 인정 범위 및 설문 문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원불교 제주교구는 지난 22일 제주4.3평화재단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원불교 제주교구가 지난 3월 29일 4.3평화공원에서 봉행한 '제주4・3 희생영령 특별천도재'를 통해 신도들로부터 봉헌받은 기금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이날 기탁식에는 관산 우세관 제주교구장, 송산 이장권 교의회의장, 주타원 동현인 사무국장, 혜타원 양혜종 봉공회장, 무산 김성국 청운회장, 온타원 김원여 여성회장, 김원중 교무가 참석했다.특히 원불교 제주교구는 지난 1996년부터 4.3희생자의 해원을 위한 특별천도재를 봉행해오고 있는 가운데
풍산이 동 가격 상승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지만, 해외 자회사와 방산사업 매각 불확실성이 기업가치 재평가를 제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풍산의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투자증권은 풍산의 1분기 영업이익을 116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기존 추정치 915억원 대비 26.9%, 시장 컨센서스 906억원 대비 28.2% 상회하는 수준이다. 전년 말부터 이어진 동 가격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TV 토론회가 무산되면서 ‘검증’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과 경쟁 후보는 유희태 후보를 향해 ‘검증 회피’라고 비판하고 나섰고, 유 후보 측은 “정책 중심 토론이라면 참여 의향이 있다”며 맞서고 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완주지역위원회는 17일 논평을 내고 “현직 군수의 불참으로 TV 토론회가
충남 아산시가 장기간 갈등으로 표류해 온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 아산시는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 선정을 완료하고 개장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 공모 선정 단계부터 시와 상인 간 갈등, 상인 내부 의견 충돌이 이어지며 무산 우려까지 제기됐던 사안이다. 시청 내부에서도 추진 난도가 높은 기피 업무로 인식돼 왔다. 이 같은 갈등 여파로 2024년 준공 이후에도 건물 2~4층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된 반면, 1층 상가는 활용 방안을 정하지 못한
​ 전재수 국회의원이 해양수도 부산의 기적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전 의원은 2일 해수부 청사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시 중 최초로 소멸 위험 단계로 분류된 부산의 뼈아픈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했다.​그는 부산 인구가 하루 평균 36명씩 줄어들고 지역내총생산마저 인천에 역전당한 지표를 거론하며 수도권 집중과 현 시정의 실행력 부재를 위기의 원인으로 지적했다.​특히 가덕도 신공항 표류와 부울경 특별연합 무산 및 엑스포 유치 참패 등을 언급하며 무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5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안이 또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30일 법안 심사 소위를 열어 65개 상정안 심의에 돌입했지만, 20여 개만 처리하고 산회했다. 이에 따라 행정수도건설 특별법안 심사는 또 미뤄졌다.이날 상정된 관련 법안은 황운하·강준현·김태년 의원 안과 여·야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복기왕·엄태영 의원 안 등 모두 5개 안이다. 세종시 행정수도 명시, 국회·대통령 집무실 설치,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하지만 이들 법안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결선 후보자 TV토론회가 무산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이 상대 후보인 문대림 의원에게 거듭 TV토론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위 의원은 12일 TV 토론 관련 2차 입장문을 내고, "언론사 토론 관련 후보들 입장에서는 힘든 건 마찬가지"라며 "문대림 후보의 방송 토론과 대담 불참 의사는 도민과 당원에 대한 기본 예의가 아니다"며 방송 토론 참여를 다시 공식 제안했다. 문 의원은 13일로 예정된 KBS제주방송 대담에 불참을 통보한데 이어 오는 14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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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질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에서 단일화가 최종 무산됐다.진보 진영에서는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단일화 불씨를 이어가고 있지만 현역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참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3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이날 이대형 예비후보는 인천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논의를 전면 종료했다.이대형 예비후보 측은 “이현준 예비후보 측의 선거법 위반과 비도덕적 행위를 이유로 단일화 논의를 완전 종료한다”며 “수사기관 고발 등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보수 교육감 후보는 단일화 과정에서 이탈한 서정호 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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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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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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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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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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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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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의 각종 비리로 협회 기능이 마비돼 다음달 8일 열리는 도민체전과 오는 10월 전국체전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현기종 제주도의회 의원은 28일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현 의원에 따르면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 A씨는 승품·승단 심사에 참여한 태권도장 수강생과 학생 등 3500여 명으로부터 특별회비 명목으로 1인당 3만원씩 총 1억74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협회는 심사비에 끼워 넣는 형식으로 특별회비를 걷었는데 이는 국기원 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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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제주 노동자 산재 예방...조례 개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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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배제 결정에 “존중하며 백의종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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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일당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현재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배제 결정을 수용할 것임을 밝혔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저는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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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국가경찰-자치경찰 "완전한 분리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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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완전히 분리, 이원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위성곤 국회의원은 자치경찰제의 실질적 이원화를 골자로 하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과 ‘경찰공무원법 전부개정 법률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치경찰 이원화’를 이행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검증된 자치경찰 모델을 정교하게 보완해 전국으로 확산시킴으로써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개정안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