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가 낙동강 상류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최근 수달 서식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임직원들이 하천 정화활동에 참여하며 수환경 개선에 나섰다.㈜영풍 석포제련소는 최근 제련소 인근 낙동강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약 1시간 동안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수달 서식지 보전과 낙동강 상류 수환경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수달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
정부가 국정과제중 하나인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첫 시동을 걸었다.대구시민에게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위한 방안중 하나인 ‘복류수로의 취수방식 전환’ 실증시험에 착수한 것이다.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구 달성군 소재 문산정수장에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낙동강 복류수 실증실험 시설 가동식’을 개최했다.낙동강 복류수 실증시험은 기술적 안정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복류수 실증실험 시설을 현재 대구 취수원인 문산정수장 부근에 설치·운영하는 프로젝
올 여름 인공위성을 활용한 녹조감시 및 대응이 시도된다.인공위성 자료를 기반으로 낙동강의 녹조 발생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또 시기별 녹조 발생 경향을 분석해 향후 낙동강 중·상류 녹조 대책 수립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해 1일 대전 K-water연구원에서 대구지방환경청,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낙동강 중·상류 녹조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위성자료를 이용해 기존의 현장 채수 중심 녹조 감시
부산 북구 일대의 대규모 지역 개발 공약이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당선됨에 따라, 그가 제시한 매머드급 지역 개발 청사진이 가시화될 것이란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한동훈 당선인의 핵심 공약은 북구를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집중되어 있다. 낙동강 일대에 K-복합 아레나를 건립하고, 문화·상권·관광이 결합된 '낙동강 골든벨트'를 조성해 북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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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개진면 오사리 일원에 추진 중인 ‘개경포공원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 심사를 시행하였다. 이번 설계 공모에는 총 34개 업체가 응모 신청을 하였으며, 최종 작품 접수 결과 10개 업체가 저마다의 창의적인 설계안을 제출했다. 군은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6월 19일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격동의 6.3지방선거가 민주당의 절반승, 국민의힘 패배로 막을 내렸다.민주당은 전국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정치적 상징성이 큰 수도 서울에서 국민의힘에게 되치기를 당하면서 상처를 입었다. 절반승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민주당은 12곳, 226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130~140군데에서 승리했다.반면 국민의힘은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과 안방인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그리고 경남도지사를 지켜냈다. 이른바 낙동강 전선인 PK 지역 중 부산과 울산은
3일 치러진 6.3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대대적인 승리를 거뒀다.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3곳, 226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150여 군데에서 승리했다.반면 국민의힘은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안방인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그리고 경남도지사의 세 곳만 겨우 지켰다. 이른바 낙동강 전선인 PK 지역 중 부산과 울산은 민주당에 내줬다.선거 기간 내내 이재명 정부의 폭정과 '공소취소 특검' 등 민주당의 사법 파괴를 거론하며 정권 심판을 외쳤지만 내분 사태 등 적전 분열로 되려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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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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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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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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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기록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SH공사는 10일 이천시립기록원 등 5개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방문단은 이천시립기록원,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이천시청소년재단, 이천문화재단,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등 총 5개 기관의 기록관리 관계자로 구성됐다.이번 행사는 ‘기록의 날’ 주간을 맞아 SH의 기록관리 업무 성과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공공기관 간 기록관리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SH는 ▲ 기록관리 체계 구축 과정과 실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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