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인테리어·가구 전문 기업 한샘이 100% 자회사 한샘넥서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 완료했다고 3일 공시했다.한샘은 2026년 5월 7일 합병결정 이사회결의를 거쳐 같은 해 5월 11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병은 합병비율 1:0.0000000으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식이며, 한샘넥서스의 지분을 100% 보유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합병기일은 2026년 7월 31일이며, 합병 등기 예정일은 2026년 8월 3일이다.존속회사인 한샘은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대구지법 상주지원 김혜림 판사는 3일 오전 11시 안 군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강석주 통영시장 1호 공약인 33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두고 시의회 심의가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통영시의회는 3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2회 추가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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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부동산 감정평가서 점검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금융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감정평가서는 부동산 담보대출 심사 과정에서 담보가치 확인을 위해 활용되는 자료로, 그동안 주요 기재사항을 담당 직원이 확인해왔다. 감정평가서 AI 점검 에이전트는 대규모언어모델, 로봇프로세스 자동화,
김만식 기자 = 강남구의회는 8월 1일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2026년 세계태권도한마당’개막 행사에 참석했다.‘2026년 세계태권도한마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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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연일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청도군이 최악의 ‘용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청도군은 타 지자체에서 물을 공수해 오고 예비 수량을 확보하는 등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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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날개에 윗면의 붉은 줄무늬가 특징인 홍줄나비가 8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됐다. 3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홍줄나비’를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했다. 홍줄나비는 날개를 편 길이가 57~60mm인 중형 나비로 날개 윗면은 흑갈색 바탕에 황갈색 점무늬와 붉은 줄무늬가 뚜렷하며, 날개 아랫면의 무늬는 윗면과 동일하지만 노란색 무늬가 많아 전반적으로 밝아 보인다. 홍줄나비라는 이름은 날개의 선명한 붉은 줄무늬에서 유래도했다.암컷은 수컷에 비해 크기가 크고 날개 바탕색이 연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지난 7월 31일 제주지방정부합동청사 3층 회의실에서 효성전자과 함께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보훈’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5일 구미코에서 지역 초·중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지역 교육가족이 함께한 ‘2026 구미지역 수학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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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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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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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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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해운대 옛 역사에 무더위 쉼터 '숲캉스 라운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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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