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홍보에 나선다.진주소방서의 최근 5년 봄철기간 중 화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전체 화재 371건 중 절반 이상인 201건이 주거시설과 야외·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외·임야 화재 비중은 33.4%로, 주거시설보다 1.6배, 산업시설보다는 2.2배나 빈번하게 발생했다.시기별로는 겨울철(2
진주시는 지난 9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2026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기존 혁신도시로의 이전을 강력하게 건의했다.이번 회의는 전국 혁신도시 회원 11개 도시의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발전 방안 및 우수 사례 공유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대정부 공동 대응 방안 모색 ▲정례회 개최 사전 협의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특히 진주시는 ‘경남진주 혁신도시’가 공공기관이전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성장해 온 점을 공유하며, 정주 여건과 산업 기반이
김해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자석형 고휘도 스티커 400여 매를 제작하고 이를 일반 시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을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이다.김해서부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교통사고는 운전자가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아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해서부경찰
22시간전
새벽에 10대가 무면허로 부모의 차량을 몰래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2일 A군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새벽 1시15분경 서구 심곡동의 한 교차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다가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다친 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과 농업회사법인 ㈜꽃담은 지난 8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회적농업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사회적농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공천 배제를 이유로 탈당하거나 경쟁 정당으로 옮겨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에 대해 초강경 징계로 대응하면서 경남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최근 강명상, 정성동 등 탈당·이적 행위자 2명과 더불어민주당으로 공천 신청을 한 김창환 의령군수 예비후보 등 총 3명에게 최고수위인 제명과 5년간 입당 불허를 의결했다.도당은 이들의 행위를 “당을 개인 정치이익을 위해 이용한 기회주의”로 규정하며 조직 기강을 바로세우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이번 징계 사태는
박명균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청년과 여성으로 구성된 ‘정책혁신단’과의 간담회를 열고 현장 밀착형 공약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캠프 측은 이번 간담회를 참여형 정책 모델의 시발점으로 삼아 선거 기간 내내 혁신단을 상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일자리·창업 지원, 주거·금융 지원, 교육 및 역량 강화, 문화·정주여건 개선 등 실생활과 직결된 요구를 쏟아냈다. 여성 정책혁신단은 돌봄·보육·교육, 경력 단절과 일자리 문제, 안전·복지, 건강·권익 증진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박완수 도지사는 10일 산청군과 창녕군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 현황을 살피고, 주요 관광 자원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박 지사는 이날 오후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개막식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산청군수 권한대행, 도·군의원, 생산자단체 및 농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박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현장에서 확인한 산청 농특산물은 품질과 가치 측면에서 타 지
하승철 하동군수가 지난 1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멈추지 않는 변화와 검증된 실천력으로 하동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력 넘치는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하 군수는 이번 출마선언과 함께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산업과 일자리가 함께하는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3대 권역별 맞춤형 산업육성 및 기업 단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먼저 중서부권역은 첨단 농식품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산업과 고용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남부권역은 해양관광단지 조성으로 체류형 관
곽용완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예비후보가 합천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곽 예비후보는 최근 공약 발표를 통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위기에 처한 합천을 다시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농업·교통·관광·복지·청년·경제를 아우르는 종합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먼저,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를 통해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나선다. 매월 일정 금액의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농 간 소득 격차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이어 달빛내륙철도 환승역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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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공사는 지난 20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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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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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모바일 앱 기반 공항 안내 서비스를 전국으로 넓힌다. ‘공항 미리보기’ 기능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모바일 앱 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적용 범위를 기존 인천공항에서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총10개 공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공항 이용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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