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21일 화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기 화순군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민이 직접 화순의 이야기를 전하는 군민 참여형 홍보시대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제1기 화순군 SNS 홍보단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운영 계획과 활동 안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화순군 SNS 홍보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15명을 선발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으로 구성됐다. 홍보단은 오는 12월 31까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
서울 강동구는 여름철을 맞아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관내 ‘아이맘 강동’ 키즈카페 8곳에서 여름을 주제로 한 놀이터 ‘여름이 왔썸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여름이 왔썸머~’는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가족들이 공공형 실내 키즈카페에서 신체활동과 체험 놀이, 창작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여름 특화 프로그램이다.각 키즈카페에 마련된 여름 주제 놀이터에서는 공간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여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서해바다를 주제로 한 공간, ‘키캉스(kids cafe vacance
민선9기를 이끌고 있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는 10월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민관협력기구인 ‘화성동행기구’를 출범시켜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는 핵심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화성특례시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15일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시민협치 화성동행기구 신설을 통해 시민 주도의 정책 참여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이번 동행기구 신설은 그동안의 행정이 시민에게 정책을 설명하는 시대에서 이제는 시민이 정책의 기획과 실행과정에 함
중국 관영매체들이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최신 국제 여론조사 결과를 잇달아 인용하며 "중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호감도가 미국을 앞질렀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16일 퓨리서치센터 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약 20년간 국제 여론을 추적해 온 퓨리서치 조사에서 처음으로 중국이 미국보다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퓨리서치센터가 올해 2~5월 36개 국가·지역, 4만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이 베트남 교민들과 함께 달리며 건강한 러닝 문화 확산과 한·베 생활체육 교류에 나섰다.재베트남대한체육회와 IDEA ASIA가 공동 주최한 '황영조 러닝페스타'가 지난 7월 5일 호치민시 투득시 소재 호치민 국가스포츠훈련센터에서 교민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올바른 러닝 문화를 보급하고 교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한국과 베트남 간 민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서울 용산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복지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용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수회를 개최했다.용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복지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기구다.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연수회는 협의체 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협의체와 실무
서산시 징수과는 7월 청렴데이를 맞아 초복의 의미를 담은 이색 청렴 캠페인 ‘청렴이닭’ 이벤트를 진행하며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초복을 맞아 닭을 연상시키는 닭다리 모양 과자에 ‘청렴이닭’ 문구를 부착해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무더위 속 직원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공유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직원들은 잠시 업무를 멈추고 ‘청렴이닭’ 과자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정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대해 '잘못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배 레버리지 ETF가 국내상장 ETF와 해외상장 ETF 간 비대칭 규제를 해소한다는 취지로 지난 5월 27일부터 국내 자본시장에 상장됐다. 하나의 개별 종목에 2배 레버리지를 적용해 일일 수익률을 추종하는 상품이다.투자자는 해당 상품이 단기간에 손실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고 시장이 횡보하는 경우에도 투자금이 줄어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에
철강 제조 기업 동국제강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455억63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2.31%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매출액은 9955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40% 늘었다. 영업이익은 455억6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3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16억4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81% 증가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조8527억원, 영업이익 670억400만원, 당기순이익 1
제주도가 제4차 풍력발전종합관리계획을 연구용역비가 아닌 시설비로 편성해 논란이 일고 있다.시설비 편성 시 사전 연구용역 심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 자칫 부실 용역이 나올 우려도 제기됐다.제주도의회 한권 의원은 24일 추경안 심사에서 “2차 풍력발전계획은 연구용역비로 편성됐지만 3차에서 시설비로 잘못 편성된 이후 이번 제4차까지 그대로 답습했다”면서 “용역 심의를 받지 않기 위해 시설비로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어 “새로운 풍력발전에 대한 5개년 계획을 세우는 것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상주시는 7월 23일 낙동강 일원에 내수면 어업 자원 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쏘가리 및 뱀장어 치어 총 1만 2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쏘가리는 전장 3cm 내외, 뱀장어는 전장 10cm이상의 치어이며 이번 경제성 치어 방류로 내수면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고 어족자원 증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쏘가리는 내수면 대표 토종 어종으로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