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안업계 선도기업 에스원이 ‘2026년 보안 트렌드’를 발표했다.이번 분석은 에스원 자사 고객 2만7,207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와 범죄·사고 통계를 종합해 도출됐다.에스원은 보안의 개념이 특정 시설이나 기업을 넘어 산업현장, 공공시설, 주거 공간 등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공간별 보안 트렌드를 분석했다. 그 결과, 올해 보안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AI가 바꾸는 보안 패러다임, Detect에서 Predict’**를 제시했다....
빙그레가 대표 스낵 브랜드 ‘꽃게랑’의 신제품인 ‘꽃게랑 마라맛’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1986년 출시된 꽃게랑은 꽃게를 형상화한 독특한 모양과 바삭한 식감, 감칠맛을 앞세워 약 40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장수 스낵이다.이번 신제품은 최근 하나의 식문화로 자리 잡은 ‘마라’의 풍미를 접목해 기존 꽃게랑과는 다른 맛 경험을 제안한다.‘꽃게랑 마라맛’은 얼얼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바삭한 식감과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빙그레는 마라 특유의 향과 매운맛을 살리면서도 꽃게랑 고유의 식감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현을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두 번째 일본 방문이자,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첫 공식 방일이다.청와대는 9일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 나라를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11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이후 세 번째 만남이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에너지와 인공지능 분야의 국가 전략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에너지 문제와 관련한 국제적 혼란을 직접 목격할 수 있는 시점”이라며 “미래 에너지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하느냐에 따라 국가 성장뿐 아니라 국가 운명까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AI 산업과 관련해 “지속 가능한 성장은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에 달려 있으며, AI 대전환은 이제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요소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A
한전KDN은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5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해단식을 열고 약 3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은 에너지ICT 산업과 한전KDN의 역할을 국민에게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 모집을 시작해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개 팀은 활동 기간 동안 에너지ICT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여단은 한전KDN 홍보관 투어와 에너지
[코리아데일리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진보당 소속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김 구청장은 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산·울산·경남 일자리 동맹을 통해 울산의 미래를 열겠다”며 울산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김 구청장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확산으로 노동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좋은 일자리는 더 이상 기업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기 어렵다”며 “울산시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이어 “미래 산업이 지방에 뿌리내리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상임이사를 공모한다.인천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12일 ‘상임이사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고 보수는 경영성과 계약에서 정한 연봉액이다.지원자격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4급 이상으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 ▲공공기관·금융기관·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단체에서 임원급 이상으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 ▲박사학위 소지자로 대학에서 부교수 이상으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 ▲기타 이와 유사한 경력이 있다고 임원추천위가 인정하는 자다.인천신보 임추위는 12~2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3·4회차 업무보고에는 장·차관과 실·국·과장, 담당 사무관, 공공기관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김 장관은 업무보고가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규정하며 관행적 업무를 탈피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 임직원이 각자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아직 기존 업무를 관행적으로 답습하는 많은 사례가 곳곳에서 보인다"며 "새로운 환경에 맞춰 국민들이 체감할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해 군과 경찰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조사에 착수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명, 군 10여명 등 총 30여명 규모의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주민에게 이사비와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 간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전세피해자 중 긴급주거지원 대상자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길 경우 가구당 최대 150만원의 이주비를 지원하고, 전세피해를 입은 가구의 긴급한 생활 안정을 위해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 두 사업 모두 생애 1회에 한해 지원한다.두 사업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가구당 최대 25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정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을 받고 있으면 긴급생
충남 보령시가 고금리와 고물가 속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출신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인 ‘교육 복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보령시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보령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대학 재학생은 물론 휴학생과 졸업 후 5년 이
봉화군 물야면의 화훼재배 농업인 황원욱씨가 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난해말 한국화훼자조금협회를 통해 수여됐으며, 고품질 화훼 생산과 재배기술 개선,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NH농협캐피탈은 2026년 고객 중심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AI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NH농협캐피탈은 지난해 모바일 앱과 웹의 UI와 UX를 개선해 디지털 채널 이용 환경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농협금융 슈퍼플랫폼 인증체계의 일원화, 공공마이데이터·금융마이데이터
서귀포경찰서는 12일 개인택시 기사 이종훈 씨에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과 신고 보상금을 전달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이 씨는 자신의 택시에 탑승한 ㄱ씨가 불안해하며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특히 “15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면 대출을 해주겠으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공항으로 오라”고 하는 통화내용을 듣고, 직감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확신했다.이 씨는 침착히 ㄱ씨를 설득한 뒤, 함께 중문파출소를 찾아 신고했다. 경찰은 ㄱ씨의 핸드폰을 받아 악성어플 검사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봉화군 물야면의 화훼재배 농업인 황원욱씨가 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난해말 한국화훼자조금협회를 통해 수여됐으며, 고품질 화훼 생산과 재배기술 개선,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3·4회차 업무보고에는 장·차관과 실·국·과장, 담당 사무관, 공공기관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김 장관은 업무보고가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규정하며 관행적 업무를 탈피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 임직원이 각자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아직 기존 업무를 관행적으로 답습하는 많은 사례가 곳곳에서 보인다"며 "새로운 환경에 맞춰 국민들이 체감할
NH농협캐피탈은 2026년 고객 중심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AI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NH농협캐피탈은 지난해 모바일 앱과 웹의 UI와 UX를 개선해 디지털 채널 이용 환경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농협금융 슈퍼플랫폼 인증체계의 일원화, 공공마이데이터·금융마이데이터
두산에너빌리티의 최용길 상무가 1월 1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변동 상황을 보고했다. 최 상무는 2026년 1월 7일 장내매도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보통주 1만1174주를 매도했다.이번 매도로 인해 최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4962주로 감소했다. 매도 단가는 주당 8만원이었다.1월 12일 오후 1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전일 대비 4.51% 상승한 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2024년 12월 연결 기준으로 자산 총계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