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는 4월 11일 15시 다랑쉬오름 일대에서 ‘오름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을 맞아 제주 4·3을 주제로 마련된 문화·여가 프로그램으로서 제주 4·3 유적지를 직접 걸으며 4·3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하는 다크투어로 진행된다.또, 4월 15일 오후 7시에는 CGV제주노형점에서 제주 4·3을 소재로 한 ‘내 이름은’ 무료상영회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들은 4월을 맞아 제주지역 노동자들이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일·...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선거 삼양동·봉개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안수 예비후보는 28일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제정'을 자신의 3호 공약으로 제시했다.박 예비후보는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는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조례를 근거로 주민에게 도시가스 시설분담금을 보조금 형태로 지원하고 있지만, 제주도는 관련 조례가 없어 주민이 도시가스 공급을 받기 위해 발생하는 시설분담금을 전액 자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2019년 제주 천연가스 생산기지 준공 이후 도시가스 공급 기반은 마련됐지만, 주민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지난달 반등했던 제주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미국.이란전쟁 여파로 다시 꺾였다. 4월 경기 전망 역시 나빠졌다.소비자 심리에 이어 기업 심리도 악화하며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27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3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이 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전월보다 4.8포인트 하락한 89.5로 집계됐다.기업 심리지표인 CBSI는 과거 장기평균보다 크면 경제전반에 대한 심리가 낙관적, 작으면 비관적임을 뜻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18일 도내 3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오는 12일까지 ‘시안테, 벚꽃이 피나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 인증 이벤트 ▲CPR 체험존 이벤트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며, 소방복 대여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벚꽃 인증 이벤트’는 체험객이 야외정원 포토존이나 벚꽃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안내데스크에 제시하
진보당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후보 4명은 1일 경실련이 발표한 전국 광역의회 해외출장 빈도가 제주도의회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난 것에 대해 공동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는 해외출장 혈세사용 내역을 전면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도민의 삶이 무너지고 있고, 생활비 부담과 민생 위기로 도민들은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며 "그런데 제주도의회는 도민 혈세로 해외출장 전국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자체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이 막대한 해외출장에 대해 계획·비용·성과
1일 국내 증시가 중동발 긴장 완화 기대에 힘입어 급등 출발했다.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이 5% 넘게 치솟으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24초를 기해 코스피 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90포인트 오른 788.15를 기록했다. 코스피200 선물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도 급등세를 보였다. 오전
담합·불투명 거래, 정책자금 배제·가격 공공화…계란은 계약거래·비축 도입 돼지고기 경매 대표성 회복·재고 감시 강화…출하체중 상향 등 공급 확대 병행 정부가 계란과 돼지고기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 및 관리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가격 왜곡과 불투명 거래 관행 해소에 나섰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담합 판단과 현장 점검 결과를 반영해 가격 형성
LS머트리얼즈는 자회사 LS알스코가 최근 글로벌 수소연료전지 기업에 탈황장치 부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최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연료전지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기반 분산형 전력을 공급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공급은 단순 부품 납품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에 직접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연료전지 밸류체인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해상도 3D 렌더링, AI 딥러닝, 4K 영상 인코딩 등 복합적인 연산 워크로드가 증가함에 따라 최상위 규격의 CPU와 GPU를 통합한 하드웨어 구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단일 시스템 내에서 고부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일체형 수랭 PC ‘몬스타PC 비질란테’를 선보였다.비질란테는 차세대 아키텍처 기반의 핵심 부품을 채택해 데이터 처리 대역폭을 확보했다. 프로세서는 젠5 아키텍처와 3D V-캐시 기술이 접목된 AMD 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양귀비와 대마 재 및 마약류 불법 사용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해경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마약 성분이 포함된 양귀비의 경우 털이 없고 매끈한 줄기와 열매가 둥글고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그런데 단속 대상인 ‘파파베르 세티게룸 디시종’는 마약 성분이 없는 관상용 양귀비와 마찬가지로 줄기에 털이 있고 열매가 작고 도토리 모양을 하고 있어 일반인들은 관상용 양귀비로 혼동하기 쉽다.실제로 지난해 제주에서 단속을 벌여 압수된 양귀비 4483주 대부분이 ‘‘파파베르 세
지난 3월 수출이 전년과 비교해 48.3%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월 800억 달러를 넘겼다. 수출은 10개월째 플러스를 이어갔으며, 무역수지 역시 14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48.3% 증가한 861억3000만 달러였다. 이는 월
한화큐셀이 미국 신축 주택 시장을 겨냥한 통합 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한다. 주택 건설 단계부터 태양광과 ESS를 결합한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 확장에 나선다.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에서 신축 주택 대상 재생에너지 통합 솔루션 사업 ‘Qcells New Homes’를 론칭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주택용 태양광 시장에서 확보한 모듈 공급과 금융 역량을 기반으로 주택 소유자 중심에서 건설사까지 고객층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뉴 홈즈는 주택 건설 초기 단계부터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 ESS를 반영해 설계, 인허가,
저는 인천에서 환경교육활동가로 일하며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주로 어린이들과 함께 숲에서 활동 하며, 저어새, 두루미에 대해서 알려주고, 기후변화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동물이 등장하는 수업에 흥미롭게 참여합니다. 저어새나 두루미가 처한 열악한 환경 이야기를 하면 곧 감정이입을 하고 새들을 지키고 싶어 하는 마음이 고조됩니다. 어린이들은 지구에 함께 살고 있는 생명체들과 동등한 입장이 되어 그들과 기꺼이 친구가 됩니다.수업중 저는 가끔 옛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흥부와 놀부, 장자못 전설,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그런 이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코웨이가 충청 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가정용 의료기기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이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제품군을 비롯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DGIST뇌과학과 시냅스 다양성 및 특이성 조절 연구단은 신경세포 간 연결 및 특성을 조절하는 핵심인자인 MDGA1의 유전자 변이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일으키는 새로운 원인임을 규명하고,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약물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는 자폐증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달 30일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청렴정책위원회는 사장과 전무이사, 각 부서장이 참석하는 공사의 최고 청렴정책 결정기구다. 이번 회의는 올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오는 12일까지 ‘시안테, 벚꽃이 피나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 인증 이벤트 ▲CPR 체험존 이벤트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며, 소방복 대여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벚꽃 인증 이벤트’는 체험객이 야외정원 포토존이나 벚꽃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안내데스크에 제시하
대구교통공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동차 고장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열차 운행 정상화를 지원하는 ‘열차 운행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열차 운행데이터는 전동차의 운행속도, 출입문 상태, 제동 상태 등 차량 내 주요 장치 간 통신에 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그동안 운행 데이터는 복잡한 숫자와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