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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 특산물 활용 신메뉴 5종 선보여 

남해군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5종을 공개했다.군은 1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특산물 활용 먹거리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6개월간 진행된 용역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고사리해장국 △남해바다 물회 △남해삼진탕 △남해바다 칼짬뽕 △멸치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성근 전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와 한화오션 법인 항소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창원지방법원 형사1부는 26일 이 전 대표와 한화오션의 중대재해처벌법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부터 도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교직원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학교업무 도움자료 시스템’을 전면 시행한다.이번 시스템 개선으로 교직원이 필요한 자료를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도내 모든 교육기관에서는 더 효율적인 업무 지
하동 갈사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군과 군민의 오랜 골칫거리다. 20년이 넘었다. 1조 5000억 원을 투입해 하동군 금성면 갈사리·가덕리 일대 561만 3000㎡를 조선과 해양플랜트 산단으로 개발하려는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2003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로 지정됐고, 2012년
지난 4월 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며칠 뒤 임기가 종료되는 헌법재판관 후임으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부장판사를 지명하면서 크게 논란을 일으켰다. '임명직'에 불과한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을 지명한 것은 '월권'이라는 비판이 거셌다. 한 변호사가 낸 효력정지 가처분
사천시가 지역 해양관광 명소인 남일대리조트를 전면 재개발해 2028년 5성급 호텔과 리조트로 다시 선보인다.시는 남일대리조트가 오는 9월 1일 영업을 종료하고, 노후화된 시설 철거 후 대규모 재건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민간자본 3000억 원이 투입된다.새 단지는 지하
배달호 열사, 쌍용자동차,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노동계는 20년 염원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국회 통과에 올바른 노사 문화 정착을 기대했다. 그러면서도 ‘특수고용직 노동자 추정 조항’ 등 추후 제도 보완 필요성도 강조했다.◇노동계 20년 넘게 이
고양시는 저현고등학교와 백석고등학교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두 학교는 2026년부터 5년간 자공고 2.0체제로 운영되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운영하는 학생 맞춤형 진로·성장 중심 교육 과정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자공고 2.0은 교육과정 운영에 자율성을 부여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자체·대학·산업 등과 협력한 특화 교육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정과제에 포함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전국적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한국헌법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연속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시립대와 전북대에서 각각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역주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주제로 헌법학과 지방자치학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제주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학술적 논거를 제시했다.28일에는 한국헌법학회와 공동주최로 서울시립대에서'제7회 한국헌법학자대회'제주세션을 개최했다.1세션에서 김연식 교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8일 오후 3시를 기해 경남 함안군과 창녕군 사이 낙동강 칠서지점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지난 14일 관심 단계 발령 이후 약 2주 만이다.칠서지점은 녹조 원인이 되는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지난 18일 ㎖당 1만3080개, 지난 25일 2만9369개로 집계됐다.수온은 지난 18일 30.9도, 지난 25일 32도를 기록했다.상수원 구간 기준 총 3단계로 발령되는 조류경보제는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2회 연속 ㎖당 1000개를 넘어설 경우 '관심', 1만개 이상이면 '경계',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세마역에서 에스컬레이터 부품 교체 작업을 하던 40대가 손가락을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2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오산 세마역사 내 상행선 방향 에스컬레이터에서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직원 A씨가 부품 사이에 손이 끼이면서 손가락 3개
중부뉴스통신 = 서대문구는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구역 내 종교시설 이전 문제로 10년 넘게 이어진 조합과 성당 간 갈등이 구청장의 적극적인 중재로 2
충남 보령시 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가 '암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암검진 수검 독려 캠페인에 나섰다. 보험공단은 '올 가을, 건강검진으로 건강도 수확'이란 주제를 정하고, 2025년 계절별 테마 선정캠페인을 다음달 1일부터 2개월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지역 건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전국적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한국헌법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연속 토론회를 개최했다.서울시립대와 전북대에서 각각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역주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주제로 헌법학과 지방자치학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제주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학술적 논거를 제시했다.28일에는 제7회 한국헌법학자대회에서 한국헌법학회와 공동주최로 제주세션을 개최했다.1세션에서 김연식 교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헌법적 의의와 구조조정의 헌법적 쟁점’을 주
집에서 마을로 가는 끊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쉽게 상상하기 힘든데요. 창녕군 한 마을에 살고 있는 89세 이옥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얼마 전, 한 이웃이 본인의 사유지에 펜스를 쳤는데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는 길이 없어졌다며 선처를 구했지만 소용이 없었죠. 할머니는 결국 하천길을 따
경북도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되며 국비 확보 목표액인 12조3000억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당초 새 정부 출범으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포함되면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지역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국가적 프로젝트 예산까지 폭넓게 반영되며, 지역 균형발전과 신성장산업 육성의 토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성과는 경북도가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중앙정부와 긴
51분전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29일 문학경기장에서 박종진 신임 시당위원장 취임식·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황우여 상임고문, 양향자 최고위원, 윤상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협위원장, 당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당원들의 국악, 비브라폰 독주, 청년위원회의 댄스 등 공연에 이어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등 순으로 진행했다.박 위원장은 “최근 포퓰리즘이 대한민국을 침몰시키고 있다”며 “진리를 따르는 자는 반드시 존재하고 정의는 언젠가 승리한다는 사실을 알고 인천의 힘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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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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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공동 언론 발표를 마치며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 공동 언론 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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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문학 세무사(전 동안양지역세무사회장) 장녀
▲ 일시 : 2025년 9월 6일 오전 11시 ▲ 장소 : 더파티움 안양 7층 라포레홀▲ 연락처 : 031-46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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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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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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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9일 성명을 통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김 관장의 역사관은 항일독립정신과 정면으로 충돌하며 독립기념관의 정체성과 결코 양립할 수 없다”며 “관장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경실련에 따르면 김 관장은 임명 당시부터 친일인사 미화, 역사 왜곡 등 뉴라이트적 사관으로 논란을 일으켰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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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골목에 예술이 피어난다…‘펼쳐락(樂)’ 9월 개막
대구 북구 골목이 예술로 물든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 ‘펼쳐락’이 9월부터 10월까지 5주간 열린다. 재단법인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토요문화골목시장 – 펼쳐락’을 대구 북구 팔거광장과 이태원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