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은 경북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환경취약지역의 문화향유 여건 강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선정으로 상주박물관은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교육·체험·문화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취지에 맞춰 혹서기를 제외한 매달...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은 지난 27일 가좌동 350-10번지 일원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구청 관계부서 및 해당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가좌4동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공람 과정에서 제기된 건축비 산정의 현실성, 기부채납 비율의 적정성, 종교시설 존치 여부 등에 대한 주민 우려를 확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고 의원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특성상 행정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
세계적인 거장 지아장커 감독, 배우 장쯔이, 그리고 황동혁 감독이 참여하는 마스터클래스 발표에 이어, 아시아필름어워즈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가지 프로그램을 추가로 공개했다. 오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영화 속에서”를 주제로 한 '아시아 시네라마'와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심층 패널 토론 세션인 '인 컨버세이션'으로 구성된다.“우리, 영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아시아
인천시 중구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하늘대로와 영종대로 일원에서 인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영종국제도시 일원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주말과 야간 등의 시간대에 이륜차 소음으로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이에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특히 3.1절 연휴 이틀간 이륜차 총
중랑구는 중화2동 311-6호 일대에 총 1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2월 2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중화1재정비촉진구역 내 기반 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총 14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다.새로 조성된 주차장은 지하 1층, 100면 규모로, 중화1구역 내 기부채납된 공원 부지 하부를 활용해 건립됐다. 상부에는 녹지 공원을, 하부에는 주차장을 조성하는 ‘공원-주차장’ 복합화 방식으로 토지 활용도를 높였다. 향후 상부 공원 조성이 완료되
서울 용산구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지난달 23일부터 추진 중인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31곳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주변 등을 중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강릉 스카이베이호텔에서 도내 21개 소방관서 예산·장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소방본부와 각 소방관서 업무 담당자 125명이 참석해 2026년 소방재정 운영 방향과 소방장비·회계 분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재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예산 및 장비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워크숍에서는 ▲2026년 소방재정 운영 방향 설명 ▲소방장비 관리 및 회계 운영 방안 공유 ▲예산 집행 및 재정 운용 관련 주요 현안 논의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산시는 8일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 검진」을 경산 이주 노동자 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평소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보건소, 경산이주노동센터, 대구경북인도주의의사협의회와 협력하여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데릭 다이를 새로운 국가 매니저로 임명했다고코인텔레그래프가 9일 보도했다.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급하면서 지역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UAE에 본사를 둔 바이비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헬렌 리우 바이비트 공동 CEO는 "일부 기업이 걸프 지역 노출을 줄이는 반면, 우리는 오히려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MENA 지역은 암호화폐 산업의 핵심 허브로 부상 중이다. UAE에는 약 1800개 암호화폐 기업들
이란사태로 요동치던 국제유가가 한숨 돌렸다. 배럴당 100달러 시대가 본격 개막하는 듯 했지만, 전략 비축유 방출 등 유가 안정책 카드가 논의되자 급격히 하락하는 모습이다. 유가는 한때 배럴당 119.5달러까지 오르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여왔다. 하지만 9일 주요 7개국(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명확히 거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며 당 노선 전환을 공식화했다.국민의힘은 9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소속 의원 107명 전원 명의로 된 결의문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고 밝혔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강릉 스카이베이호텔에서 도내 21개 소방관서 예산·장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소방본부와 각 소방관서 업무 담당자 125명이 참석해 2026년 소방재정 운영 방향과 소방장비·회계 분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재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예산 및 장비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워크숍에서는 ▲2026년 소방재정 운영 방향 설명 ▲소방장비 관리 및 회계 운영 방안 공유 ▲예산 집행 및 재정 운용 관련 주요 현안 논의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구 달서구는 소형 폐가전의 친환경적 회수와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모두모음 Day’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은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사회연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자원순환 실천 사업으로, 사무실과 가정에 방치된 소형 폐가전을 수거해 재자원
이란사태로 요동치던 국제유가가 한숨 돌렸다. 배럴당 100달러 시대가 본격 개막하는 듯 했지만, 전략 비축유 방출 등 유가 안정책 카드가 논의되자 급격히 하락하는 모습이다. 유가는 한때 배럴당 119.5달러까지 오르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여왔다. 하지만 9일 주요 7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