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군포, 공습 대비 민·관 합동 대피 훈련 실시

2시간전
군포시가 지난 20일 오후 2시 이마트 산본점에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다중이용시설 공습 대비 민·관 합동 시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다수 인원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의 비상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매장 내 이용객과 직원들은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장소로 이동했다.훈련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이 직접 참여해 현장 상황을...
송파구의회는 지난 14일 오후 3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송파구민 대합창’ 행사에 참석해 1,815명의 구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송파구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손병화 의장을 비롯한 송파구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태극기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푸른색, 흰색 티셔츠를 입은 1,815명의 송파구민이 객석을 가득 채우며 장관을 연출한 가
서울 동대문구는 폭염 속 안부확인에 응답하지 않던 60대 주민을 사회복지사와 방문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온열질환 상태를 발견하고 119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18일 밝혔다.동대문구 전농1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는 지난 4일 담당 사회복지사와 전화로 안부를 확인했을 때까지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그러나 다음 날인 5일 AI 안부확인서비스의 전화에 끝내 응답하지 않았고, 미응답 정보가 주민센터 사회복지사에게 전달됐다.담당 사회복지사는 6일 A씨에게 열 차례 넘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의 간담회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문제를 세 번째 안건으로 언급하며 전면 개편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원들 앞에서는 배임과 밀실 야합을 규탄하며 전면 백지화를 외쳐온 협회장이 정작 정치권 앞에서는 수위를 낮춘 셈이다. 이 간담회는 일반 회원들에게 사전 공지되지 않았고, 내용도 현재까지 공유되지 않고 있다.본지가 확보한 발언록에 따르면 협회장은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의 자리에서 대통령 선거 때 전국 10만 물리치료사가 선도적으로 전국을 다녔고 지난 지방자치
구로구가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확대해 8월 18일부터 방문운동과 이동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구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위생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통합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운동과 이동지원을 추가하면서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병원 이용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방문운동은 균형 유지와 낙상 예방 등이 필요한 대상자의 가정을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개인별 상태에 맞는 1대1 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1인당 연간 최대 10회까지 이용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8월 7일 창동·상계 문화인프라 사업지 내 위치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방문해 진행 중인 전시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를 한정희 관장과 함께 둘러봤다.이번 방문은 도봉구 창동 일대에 조성 중인 주요 문화 거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를 둘러본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사진 예술을 손쉽게 누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창동을 중심으로 지역
서울 강서구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올 하반기에는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10개 종목, 35개 교실로 확대 개설되며 총 822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운영 종목은 ▲청소년 농구 ▲슬로우조깅 ▲러닝 ▲파크골프 ▲아침체조 ▲여성 풋살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골프 ▲족구 ▲테니스 등이다.특히 구민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과 협력해 추진하는 ‘청소년 농구’와
장수산골마을영화제 집행위원회가 10월 개최되는 ‘제5회 장수산골마을영화제’의 작품 공모를 마감한 결과 합작 국가를 포함해 전 세계 201개국에서 총 2,159편이 출품됐다.올해는 공모 기간이 지난해보다 10일가량 짧았음에도 참여 국가가 18개국이 증가해 장수산골마을영화제를 향한 세계 영화인들의 꾸준한 관심을 보여줬다. 국가별 출품작은 이란이 236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도 230편, 대한민국 148편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현재 영화제의 핵심 주제인 ‘평등과 공존’에 부합하고 마을공
39분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정하고 효율적인 국제 상사분쟁 해결을 지원하는 ‘APIAC 한국사무소’가 공식 출범했다.APIAC는 2023년 싱가포르에 본부를 두고 설립돼 아시아·태평양 12개국에 15개 거점을 두고 있다. 중국에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 청두 등 경제중심도시 4곳에 둥지를 틀고 있다.국제무역과 투자 등 비즈니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 간 갈등에 대해 신속하게 법리적 판정을 내려주고, 국가 간 투자 환경과 분쟁사례를 실시간 업데이트해 조정·해결하는 역할을 맡는 국제상사기구이다.APIAC 한국사무
노안·백내장 교정을 위한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 환자의 평균 연령이 20년 사이 12.6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농업과 식품 정책 전반을 좌우하는 초대형 종합 패키지 법안인 ‘농업법’이 약 5년 주기의 개정 국면을 맞으며 글로벌 통상과 농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30년대 대공황기 농가 구제와 식량 안정을 위해 도입된 농업법은 현재 ▲농가 소득 안전망 ▲환경보전 ▲해외 통상 ▲영양 지원 ▲농업 금융 ▲농촌 개발 등 농정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12개 분과로 구성된다. 전체 예산의 80% 이상이 저소득층 식품 지원에 집중되는 구조적
1시간전
경찰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다른 시위 참가자를 폭행한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9시 30분께 핸드볼경기장...
정부가 광복절 연휴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지만 미흡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이재명 대통령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은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 인천시 연수구 청학문화센터 1층 청학아트홀에서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강연회는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됐다.이번 인천 강연회는 전국 순회 강연의 일환으로 열렸다. 지난 1월 전북 전
1시간전
칠곡군 새살림봉사회와 여성단체협의회는지난 18일‘2026년 을지연습 훈련’으로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새살림봉사회와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들은 종합상황실 등을 방문하여 근무중인 직원들에게 거봉포도 40박스와 피자 40박스를 전달하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시간전
△기획예산과 김경일 △체육진흥과 나수진
"넥슨과 파트너십의 궁극적인 목표는 한국 유저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 가는 데 있습니다. 넥슨이 가진 경험과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국 유저의 목소리를 한층 깊이 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성현 광양시장, 전남테크노파크 주요 사업 현황 청취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난 20일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전남테크노파크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기업지원 인프라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는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해 미래산업국장, 관련 부서장,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과 주요 본부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전남테크노파크 기관 소개와 주요 사업 현황 보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전남테크노파크는 주요 사업 현황 보고에서 철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순창군옥천장학회, 2026년 옥천장학회 장학금 지원
순창군이 최근 순창군옥천장학회에서 순창군의 중‧고등학생 68명에게 총 3,846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6월에 신청을 받아 총 72건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68명이 선정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 재학생으로, ▲일반 장학금 ▲예‧체능 특기생 ▲예‧체능 학원비 등으로 구분해 지원했으며, △일반 장학금 45명 △예‧체능 특기 장학금 10명 △예‧체능 학원비 지원 13명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수세계섬박람회 수익구조 논란…상인 부담 과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총사업비 705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가운데 참여 상인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어 수익구조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섬박람회 자체수입 목표는 120억 원이다. 참여 상인들에게 매출의 10%를 수수료로 부과하고 카드수수료 4.5%, 카드 매출 약 2주 후 정산까지 적용된다면 상인들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특히 기존 매장을 운영하는 상인들은 온라인에 상품 가격이 이미 공개돼 있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인터넷과 자사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 등에 판매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령, 어린이집에서 초등학교까지 배움과 성장을 잇다
충남 보령시 꼬마숲별샘어린이집, 명천어린이집, 앙팡어린이집과 한내초등학교는 8월 21일 한내초등학교에서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전이와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이음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들이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교육환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교육·체험활동 ▲초등학교 시설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험천만 미성년 ‘자토바이’ 단속 넘어 안전으로...
충남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외사팀은 아산서 교통과와 합동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아산시 신창면 외국인 밀집거주지역 일대에서 미성년 외국인의 일명 ‘자토바이’ 불법운행 근절 활동을 전개하였다.※ ‘자토바이’란 자전거와 오토바이의 합성어로, 오토바이 모양의 외관을 가진 전기자전거 또는 전동스쿠터를 뜻함이번 활동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큰 골칫거리였던 미성년 외국인들의 무면허·위험운전 제보에 따른 것으로, 경찰은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활용해 상습 운행 지역 3곳을 선정하여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