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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보호구역, 화북포구서 문학산책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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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그룹 시인보호구역은 오는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동안 화북포구 일대에서 ‘문학산책 캠프’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청년 참가자들이 화북포구의 풍경과 생활사를 오감으로 채집해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문장으로 완성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산책 기록을 바탕으로 문장을 정리하고 멘토 피드백을 통해 초고의 방향을 잡는다.첫째 날은 걷기·기록·문장 확정·AI 체험 순으로 진행되며, 둘째 날은 원고 확장과 문학 살롱, 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둘째 날 게스트 문학 살롱에는 MBC 공채 성우 출신으로 연...
㈔제주민예총은 지난 16일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송맹석씨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사장 임기는 2년이다.송 신임 이사장은 탐라미술인협회를 중심으로 제주 4·3미술제에 참여하는 등 인권과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미술 활동을 해 왔다. 탐라미술인협회 회장과 도립미술관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했다.송 이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제주민예총이 지난 30년 동안 쌓아온 예술적 성취를 차분히 돌아보는 동시에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예술의 역할과 실천 방식을 다시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회원 간 소통을 통해 과거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
정부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과 관련, 수급조절에 나서기로 했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에서 이영수 청와대 농림축산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정용호 국제협력관, 조민경 원예경영과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농림부는 수입·유통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수급조정협의체를 구성, 만다린 수입 물량 집중화를 완화하고 시장가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농림부는 제주지역 생산농가의 의견을 받아들여 제주산 만감류이 본격 출하하는 2~4월 수입산 만다린에 대
㈔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는 지난 17일 제주문학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열고 강봉수 시인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강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꺾이지 않는 희망으로 부당한 현실과 냉소적인 세상에 맞서는 투쟁과 저항이 되는 문학의 장을 열어나겠다”고 말했다.강 회장은 또 글마실특별위원회를 신설해 마을의 인문사회 및 생태환경 변화를 문학적으로 승화시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를 모색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강 회장은 1980년대 ‘신세대’ 문학동인과 개인 시화전 등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1년 ‘문예춘추’로
몸이 움츠러드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혹시 요즘 유독 관절과 근육이 아프고 피로하다면, 특히 주로 손가락 관절 마디가 아프면서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있다면 추운 날씨 때문인가 하고 넘겨서는 안됩니다.이런 증상은 류마티스관절염의 특징적인 증상인데요. 손가락, 손목, 발, 발목을 비롯해 전신 관절의 염증이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을 ‘류마티스관절염’이라고 합니다. 몸의 면역 체계가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건강한 신체 조직을 공격하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입니다.손가락 마디같이 작은 관절에서부터 증
절기상 대한인 20일부터 제주에 올겨울 가장 긴 한파가 찾아온다. 강풍도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20일 제주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7도 가량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영하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영하권 날씨는 22일까지 이어진다.또 21일 새벽부터 22일 밤까지 제주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다. 21일 예상 적설량은 산지 5~10㎝. 중산간 2~7㎝, 해안 1~3㎝ 안팎이다.이에 출근길 도로 곳곳에는 블랙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안동시는 2022년 안동호 상류 어류에서 중금속이 검출돼 조업이 중단된 내수면 어업인을 대상으로 폐업보상금 신청을 받아 지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8월과 10월, 안동호 상류 어업 1구역에서 포획된 메기에서 총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면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경상북도의 요청에 따라 해당 구역 내수면 어업인의 조업은 전면 중단됐다. 이후 현재까지 조업 재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염원 제거 후 재검사를 통해 조업 재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대규모 수면인 안동호의 퇴적물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4일 저녁 일본 도쿄 정양헌에서 열린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 신년 인사회 및 성인식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 제주를 위한 재일제주인들의 애향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광실 관동제주도민협회장 등 재일제주인 250여 명과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청 교육감, 김일환 제주대 총장, 김완근 제주시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재일제주인과의 유대를 굳건히 했다.행사는 신년사, 표창 수여, 성인식, 교류 만찬 등 전통과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26일 예정됐던 제주도 현장 최고위원회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25일 오후 제주도를 방문한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26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한 후 공원 내 평화교육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회의가 끝난 후에는 행방불명인 표지석 닦기 봉사활동과 제주시 동문시장 민생 탐방도 예정돼 있었다.그러나 정 대표는 이 전 총리 별세 소식을 접한 후 모든 일정을 취소한 후 급히 상경했다.
배우 차주영이 휴식기에 들어간다.25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공식 SNS를 통해 "차주영 배우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전했다.소속사 측은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지난 23일 오송복지회관에서 오송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난 12년간 오송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끈 이정희 이임 대장의 노고 치하와 공로패 등을 전달하고 새로 취임하는 김순희 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학수 청주서부소방서장은 “그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이정희 이임 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순희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오송여성의용소방대가 더욱 화합하고 성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25일 민주평통 사무처에 따르면, 이 수석부...
마산 해양신도시 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소송 과정에서 창원시가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5차 사업자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유지하고자 진행했던 항소심이 기각됐기 때문이다. 창원시는 당분간 4차 사업자 재평가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부산고법 창원재판부 민사1부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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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의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 출판기념회에 정치권 핵심 인사를 비롯해 각계 2000여명이 집결했다.김 의장은 시흥지역 4선 도의원이다. 도시환경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현재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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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악화해 현지에서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25일 민주평통은 "고인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
중부뉴스통신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 은 KS 인증 도용 방지 위한 조사와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산업표준화법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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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 8년 연속 취약계층 생활체육 나눔 실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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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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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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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출범...광명시는 누구를 위한 도시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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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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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청, 설 명절 대비 식품업소 248곳 위생점검
포항시 남구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떡류와 식용유지류, 튀김가루 등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비롯해 기타식품판매업소와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 총 24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남구청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9개 조, 19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합동 점검에 나섰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개인위생 준수 △소비기한 경과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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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읍·면 75세 이상 홀몸어르신 생활동행 지원 지속
안동시는 2026년에도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동행과 장보기, 이미용 등을 지원하는 홀몸노인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홀몸노인지원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에서 혼자 생활하는 고령 어르신의 일상 불편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이다. 병원 진료나 외출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일상 활동을 동행 지원 방식으로 돕는다. 지원 내용은 병원 방문 시 이동과 접수·수납을 돕는 병원동행 서비스를 비롯해 생필품 구매를 위한 장보기 동행, 위생 관리를 위한 이·미용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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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동·관서도민회 신년인사회 참석.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4일 저녁 일본 도쿄 정양헌에서 열린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 신년 인사회 및 성인식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 제주를 위한 재일제주인들의 애향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광실 관동제주도민협회장 등 재일제주인 250여 명과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청 교육감, 김일환 제주대 총장, 김완근 제주시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재일제주인과의 유대를 굳건히 했다.행사는 신년사, 표창 수여, 성인식, 교류 만찬 등 전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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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공무원의 만남… 행정의 정확도·속도를 바꾸다
AI가 행정에 들어오는 순간,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거창한 시스템도 최신 기술 용어도 아니다. 공무원의 이해다. 아무리 성능이 좋은 장비와 프로그램을 들여와도 현장에서 “이걸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지?”라는 질문이 풀리지 않으면 AI는 곧 전시품이 된다.실제로 많은 공공기관에서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은 했는데 잘 안 쓰인다”는 말로 끝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람과 업무 흐름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행정은 기업과 다르다. 기업은 “효율이 올랐다”라는 한 마디로 성과를 설명할 수 있지만, 행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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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
포항시가 26일부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시는 지난 22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복지 및 부동산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주관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설명 및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주거 취약계층이 제도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2025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