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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 심기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 기계화’ 연시회 개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달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지산면에서 자체 개발한 수수 신품종 3종을 소개하고 기계화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진도군은 생육기간이 짧은 수수를 겨울 배추 등 지역 대표 겨울작물과 이어짓기하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수수는 남부 지역 기준, 5월 상순에 육묘를 심어 8월 중하순에 수확하기 때문에 9월 중하순에 심는 겨울 배추 전작물로 수월하게 재배할 수 있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와 농업인, 전남...
생산자·유통업계·소비자 참여하는 법정 심의기구쌀 초과생산 3%·가격 5% 하락 시 정부대책 의무조희성 회장 “농가 보호할 최저가격 기준도 필요” 생산자와 유통업계, 소비자가 참여해 양곡수급정책을 심의하는 법정기구가 공식 가동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1일 충북 청주시에서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1기 양곡수급관리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위원회는 개정 양곡관리법에 따라 신설된 법정 심의기구다. 농식품부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생산자·유통인·소비자단체 대표 등 위촉위원 10명을 포함해 총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천연물과 식품소재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을 성장시키려면 원료 생산부터 제품화와 수출까지 산업 전 과정을 잇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시했다.국내 기능성 원료와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원료 공급망과 품질 표준화, 기능성 검증, 인증체계 등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기업들은 국산 원료를 많이 활용하고 있지만 원료 조달과 품질관리 체계는 미흡한 실정이다. 연구개발과 인증 역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8곳이 3개 기관 체계로 재편된다. 농식품부 산하 기관은 통폐합을 통해 3개가 줄고, 산림청 산하 기관은 2개가 감소한다.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르면 농식품부 산하 축산물품질평가원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환경관리원은 가칭 ‘한국축산진흥공사’로 통합된다.축산물 품질평가와 가축 방역 지원, 축산환경 관리 업무를 담당해 온 3개 기관을 하나로 묶어 축산 분야 공공서비스의 운영체계를 일원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세 기관의 정원은 축산물품
TYM이 올해 출시한 88마력 트랙터 ‘T5088’은 수도작과 밭작물 등 다양한 농작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성능 엔진과 작업 편의 기능을 적용한 모델이다.T5088은 4년여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개발됐으며, 과정에서 실제 농업인과 기술 전문 자문위원 40명의 의견을 반영했다. 독일 도이츠의 88마력 엔진과 110L 용량의 연료탱크를 적용했으며 전장 4200mm, 기체 중량 3403kg, 양력 2872kgf의 제원을 갖췄다.작업 부하가 변하거나 작업기 회전·후진 상승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농업인 기준 재정립과 농지제도 개선을 연내 결론 내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특위는 현재 32개 정책과제를 논의 중이며, 하반기에는 구체적인 정책대안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농특위는 지난 1일 김호 위원장 취임 1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정책과제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농업인 기준 재정립 ▲농지제도 개선 ▲농어촌기본소득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신젠타코리아는 구현회 한경국립대학교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한 벼 재배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아그로노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벼 육묘상 관주처리 기술인 ‘그로모어®’ 프로그램을 적용해 벼 생산성과 온실가스 배출집약도, 질소 이용 효율 등을 실제 농가 포장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안정적인 쌀 생산과 함께 질소 감비 조건에서의 생산성 유지 및 온실가스 배출집약도 개선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로모어®는 전남농업기술원과 신젠타가 공동 개발한 육묘상 관주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발전공기업 통합에 따른 관련 기관 유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준비 등 '빅3 현안'에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부안군은 7일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폴란드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지상·공중·해상·우주를 아우르는 방산 기술을 선보인다.기존 수출 사업을 기반으로 유럽 방산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현지 방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개최되는 'MSPO 2026'에 공동 전시관을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양사는 274㎡ 규모의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방공, 화력, 무인체계, 위성·AI 등 미래 전장에 대응하는 다양한 솔루션
대구·경북 지역 4년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선발 비중이 현행 수시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90%를 넘어섰다. 특히 지역 대학들은 내신 성적 위주의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과거 수사 논란이 검찰 내부 수사자료 유출 의혹으로 확산하고 있다.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7일 MBC 라디오 에 출연해 김 후보자의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무리하게 연결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김 의원은 해당 사건에 대해 당시 수사당국이 김 후보자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했지만 결과적으로 기소로 이어지지 못한 사안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특히 검찰이 2024년 12월 27일 김 후보자를 불기소 처분한 배경을 둘러싼 정치
동두천소방서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현장 대원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정기 훈련 성과를 종합 점검하기 위한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점검하고, 대원들이 평소 숙달해 온 전술 수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주요 평가 종목은 ▲신속한 화재 진압과 대원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건물 화재진압 팀 전술 ▲구조 장비의 정확한 활용과 안전한 구조 절차를 평가하는 교통사고 현장 인명구조·전술
인천시 계양구는 제32회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계양구청 남측광장 및 문화로 일원에서 ‘제18회 가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구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쉬어갈 수 있도록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계양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준비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본 전시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다. 다만 국화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이 희소성에서 규모로 옮겨가고 있다. 세대 수를 줄여 가치를 만들던 시장에 수천 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최상급 설계와 마감을 갖추고 등장하면서, '매시브 하이엔드'로 불리는 유형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급 계획이 알려진 하이엔드 주거는 수백 가구가 기본이고, 많게는 2,0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까지 등장했다. 30가구 안팎의 고급 빌라가 하이엔드를 대표하던 10여 년 전과 비교하면 공급 형태 자체가 달라졌다.■ 초고층·보안에서 소수 가구 프라이
아라중학교 밴드부 ROAS는 지난 6일 열린 ‘2026 제주 학교 밴드 페스티벌’에서 중등부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제민일보가 주최하고 제주
배우 반민정이 6년간의 열애 끝에 1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반민정은 6일 서울 모처에서 과거 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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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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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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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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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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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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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순창장류축제, '장맛 더한' 지역 농특산물 선봬…10월 1일 시식회
오는 10월 열리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 먹거리부스 판매 메뉴 최종 확정을 위한 시식회가 열린다. 군은 지난 8월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북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우석대학교 순창미식관광활성화 사업단과 11개 읍·면을 찾아 축제장에서 선보일 먹거리 발굴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예비글로벌축제로 도약을 준비하는 순창장류축제의 먹거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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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이 만들고 시민이 즐긴다
경기 안산시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축제를 선보인다.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로 명명된 이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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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수시 선발 비중 첫 90% 돌파… '학생부교과' 쏠림 심화
대구·경북 지역 4년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선발 비중이 현행 수시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90%를 넘어섰다. 특히 지역 대학들은 내신 성적 위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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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환 칼럼] 이제는 ‘행정수도 완성’이다
20년을 기다렸다.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대한민국의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은 더 이상 미래의 위기가 아니다. 수도권으로 인구와 일자리, 기업과 교육, 국가의 핵심 기능이 계속해서 몰리는 동안 지방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절박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이 구조를 바꾸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나는 어렵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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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텍, 110억원 'AI 스타 펠로우십' 따냈다…에너지 인프라 자율운영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 연구자 지원사업' 지역주도형 과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켄텍은 오는 2031년 12월까지 약 110억 원 규모의 'AI 스타 펠로우십 지원' 과제를 수행한다. 핵심 목표는 지역 에너지 인프라의 자율 운영을 위한 고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