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7일 재선 도선을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정 군수는 이날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민과 함께 닦아온 영동의 토대 위에서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는 전성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군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라며 “국악엑스포 성공 개최와 1조3000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등 지금까지 쌓아온 기반 위에서 속도를 높여 결과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활력 도시’ 건설, 농민과 소상공인이 웃는 ‘실속 경제’ 구현,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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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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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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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6일전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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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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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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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이를 키운다는 것, 그리고 함께하는 도시 충주
아이를 키운다는 일은 기쁨이지만 동시에 결코 가볍지 않은 책임이다. 하루의 시작과 끝이 아이를 중심으로 흘러가고, 부모는 늘 시간과 비용, 마음의 여유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특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에게 돌봄의 공백은 때로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로 다가온다. 이 작은 틈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그것이 지금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중요한 질문이다.충주시는 그 질문에 조금 더 따뜻한 답을 내놓고자 했다. 2024년 10월부터 시행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50% 지원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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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날 연휴 주요 관광시설 정상 운영
충북 충주시가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오는 5월1일부터 5일까지 주요 관광시설을 휴무없이 정상 운영한다.시는 연휴 기간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 휴무일인 5월4일에도 문을 열어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지난 3월 재개장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포함한 모든 놀이시설을 개방한다.또한 폐자원을 활용한 예술 작품으로 유명한 오대호아트팩토리도 정상 운영돼 아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남한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중앙탑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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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족저근막염의 고통과 교훈
기가 막힙니다. 아니 미칠 지경입니다.발이 부러진 것도, 발목이 접질린 것도, 발바닥에 가시가 박힌 것도 아닌데 50일 넘게 절름발이로 사니 말입니다.이름도 요상한 족저근막염이라는 못된 놈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어서입니다.날마다 동네 병원에서 체외충격파와 레이저 등의 물리치료를 받고, 의사가 처방한 항생제와 진통소염제를 아침저녁으로 복용함에도 쉬 낮지를 않으니 괘씸하기 그지없습니다.발뒤꿈치 염증 또는 발바닥 통증이라면 될 것을 어려운 한문으로 병명을 쓰는 의료계의 행태도 마음에 들지 않고, 그 따위 질환으로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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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권 예비후보 "서빛중학교내 공공도서관 건립"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는 서부권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주민 문화복지 확대를 위해 서빛중학교 내 학교복합시설로 공공도서관 건립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새롭게 개교하는 서빛중학교 내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을 조성해, 학교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열린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현재 외도·이호·도두 지역은 주거지 확대와 인구 증가로 교육·문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청소년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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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바야흐로 정원(庭園)을 가꾸는 시대
로마의 정치가 키케로는 “당신이 정원과 서재를 가졌다면 당신은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진 셈이다”라고 했다. 우리나라가 보릿고개를 겪을 때 혹은 새마을운동을 하던 시절에 누군가 이 말을 했다면 지탄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AI가 점차 발전하며 이 두 가지는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가 됐다. 그중에서도 정원은 시간을 두고 자라는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다.과거 유럽의 정원은 왕과 귀족이 권위와 취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었다. 그러나 산업화 이후 그 개념이 공공의 공간으로 확장됐고 현대에 이르러 개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