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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인당 최소 18만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 지급 시작

제주도민들을 대상으로 최소 18만원에서 최대 43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오는 21일부터 지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정책에 발맞춰 도내 모든 도민이 소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고물가로 인한 소비 위축 상황에서 국민의 체감 경기 회복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실질적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전국민 대상 맞춤형 소비 지원 정책이다.1차 지급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6월 18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 모두...
제주시는 1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례 직원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복지과 김형민 주무관과 기초생활보장과 허희선 주무관이 칭찬 공무원으로 소개됐다. 이들은 친절한 민원 안내와 적극 행정을 통해 시정 만족도를 높이면서 시민들로부터 고마움을 샀다.이날 2025년 상반기 도정 및 시정 발전 유공자로 선정된 공보실 오정민 주무관 등 47명은 제주도지사 표창과 제주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1년 전 오늘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다. 시민의 바람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달 1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제주형 압축도시 조성을 위한 고도관리방안' 도민 설문조사는 결국 없던 일이 됐다. 조사 문항의 구성에 있어 불공정 논란이 제기되면서, 사실상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어렵게 됐다는 판단 때문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미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전량 폐기하고 설문 문항을 재구성해 새로운 설문조사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제주도는 "이는 제주참여환경연대에서 제기한 설문조사 일부 문항이 찬성반대에 대한 중립적 선택지가 없었던 점과 설문 설계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설정
진보당 제주도당은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돌봄노동의 가치인정과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진보당은 "오늘은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이다. 2008년 노인장기요양 보험제도 시행과 함께 출발한 요양보호사 제도는 올해로 17년째를 맞고 있다"며 "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진입하면서 요양보호사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의 전문성과 가치는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라고 강조했다.이어 "돌봄노동은 단순 서비스가 아닌 삶의 존엄성을 지키는 매우 가치있는 일이다"라며 "그러나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화요일인 1일 중부지방은 서해중부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으면서 흐리고 비가 내리겠으나, 남부지방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전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폭염특보가 확대 발효 중인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6월 30일부터 이도초등학교와 새서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 ‘벨라진 똑똑 CEO’를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벨라진 똑똑 CEO’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개발된 강의·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비한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제주대학교에서 대학생 경제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강사들이 팀을 이뤄 진행한다.교육은 △기업가정신의 이해
김완근 제주시장은 1일 임명직 행정시장의 권한 한계를 강조하면서도 그동안 간부공무원에 대한 인사권 행사는 자신이 직접 행사해 왔음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김 시장은 이날 오전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취임 1년에 즈음한 기자회견에서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통해 자치권 확보 필요성을 역설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행정시장 권한 한계에 대해 집중 언급했다.이어진 질의응답 과정에서 제주시청 간부 인사권 내지 인사교류권을 제주도와 협의할 때 어떤 내용을 요구했는지를 묻는 질문이 나오자, "밖에서 보실 때 인사를 도에서 하는 것처럼 오해들 많이 하시던데,
넥슨이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PC방에서 또다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역량을 과시하는 등 '여름 강자'로서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이달 PC방 점유율 순위 톱10에 무려 5개작을 랭크시켰다. 차트에 오른 작품은 ▲메이플스토리 ▲FC 온라인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메이플스토리 월드 등이다.이들 5개작의 PC방 점유율을 모두 합하면 무려 33.38%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톱 10에 오른 넥슨 작품들의 점유율 합산(23.1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붉은사슴뿔버섯을 식용 가능한 버섯으로 소개하거나 관련 음식 레시피를 공유하는 사례가 확산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화려한 외형으로 쉽게 눈에 띄는 붉은사슴뿔버섯은 소량만 섭취해도 치명적인 중독 증상을 유발하는 맹독성 버섯이다. 이 독버섯에는 트리코테신 계열의 독성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기 계통뿐만 아니라 신경계, 호흡기, 혈액, 피부 등 전신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국립산림과학원은 일부 AI 기반 검색 서비스와 온라인 블로그에서 붉은사슴뿔버섯이 면역력 강화, 항암, 항산화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가 오는 16일로 예정된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10~11일 이틀간 핵심 정책 현안을 중심으로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 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채집했다.연구원은 매년 4월부터 질병관리청과 함께 일본뇌염 모기 감시 사업을 지속해서 하며 7월 1일 도내 대표 감시지역에서 진행한 조사에서 채집한 524마리 모기 중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4마리를 확인했다.작은빨간집모기는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는 주요 매개종으로, 이 모기가 처음 채집되었다는 것은 일본뇌염 발생 위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로 여겨진다.이번 채집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2006년 전국 최초로 창설된 이후 지난 19년간 도민과 함께 만들어 온 역사와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 모두가 안전한 제주’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제주자치경찰단은 7일 오후 자치경찰단 3층 회의실에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마주하며, 미래를 지향한다’는 주제로 창설 제1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 김수영 제주경찰청장, 오충익 자치경찰단장, 주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기념행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 여부를 가를 내란특검 구속영장 심사가 9일 이뤄진다.7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9일 오후 2시 15분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영장 발부 여부는 9일 밤 늦게나 10일 새벽께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심문 당일 윤 전 대통령은 직접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영장 심문 기일엔 대체로 피의자가 직접 출석해 변호인 입회하에 판사에게 혐의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소명한다. 윤 전 대통령도 심사에 직접 출석해 본인 의견을 밝힐 것
오펜시브 보안 전문 기업 엔키화이트햇은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혁신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프리아이콘’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엔키화이트햇은 앞으로 3년간 최대 7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기금 지원을 받는다. 이번 선정으로 엔키화이트햇은오펜시브 보안 기술 기반의 혁신 역량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신용보증기금은 창업 2~10년 이내의 도약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을 프리아이콘으로 선별해 자금 보증, 경영 컨설팅, 글로벌 네트워킹
하반기 수도권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이 상반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정비사업과 도시개발지구 등을 통한 대단지 공급이 대거 계획됨에 따라 전체 공급 예정 규모가 확대되면서다.7일 인천일보가 부동산 플랫폼 직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반기 수도권 아파트 분양예정
제주에서 늦은 밤 휴일에도 진료를 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 제주시 지역에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를 추가 지정해 야간시간 어린이 진료서비스가 확대됐다고 7일 전했다. 이번 추가 개소로 제주도내 달빛어린이병원은 총 4개소로 늘었다.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공휴일 등 취약시간대에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병‧의원 지원 사업이다. 주간에 병원 이용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과 보호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제주도는 올해 1월 기존 제주시 2개소, 서귀포 1개소에 더해 연북로 나우메디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
진천군의회 이재명, 이강선, 장동현, 성한경 의원은 7월 7일 진천군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진천군과 음성군의 통합 추진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히며 집행부의 적극 대응을 촉구했다.이날 통합 찬성 측 의원들은 최근 여론조사 등에서 양군 주민들이 통합 의지를 보여준 만큼, 이제는 양군 집행부가 나서서 통합 논의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라며, 주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 구체적인 실행에 돌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찬성 측 의원들은 최근 민간 차원에서 진행된 여론조사와 서명운동 을 언급하며, 통합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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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종완 ▲서초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백승렬 ▲강북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용구 ▲미아동지점장 김윤실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지용 ▲김포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이성욱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재경 ▲용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황득준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현우 ▲팔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임계순 ▲안성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기성 ▲동탄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형필 ▲마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왕산영 ▲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영선 ▲안동지점장 배재정 ▲구미 금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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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의 변화는 계속된다.. 성장을 넘어 완성으로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성주군은 군민과 맺은 약속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오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군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진심 어린 실천은 군정 곳곳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맺고 있으며, 이제 ‘완성형 성주’를 향한 힘 있는 도약이 본격화되고 있다.▶ 책임 있는 행정으로, 군정의 품격을 높이다2022년 7월, 군민의 기대와 응원 속에‘더 낮고, 더 가까운 군정’을 약속하며 출발한 민선 8기는 3년간의 치열한 현장 행정을 통해 신뢰와 변화를 이끌어 왔다.성주호가 군 최초의 관광지로 지정되고, 국립공원 지정 이후 52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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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김민석 총리 임명동의안 국회 처리 둘러싸고 극한 대치
여야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 국회 처리를 둘러싸고 '강 대 강'으로 맞서는 격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국민의힘은 1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어 "김민석 총리 인준을 강행하는 순간 정권의 몰락이 시작될 것"이라 대통령을 압박했고 집권여당은 야당을 향해 전면전을 선언하는 볼썽 사나운 정치가 연일 벌어지고 있다.민주당은 김민석 총리 인준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며 속도전을 예고하며 대여 총공세를 벌이고 있는 야당을 향해선 전면전과 함께 민형사상 책임을 거론했다.송언석 국민의힘 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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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홈페이지, 고객 중심으로 전면 새단장 오픈!
문음미 기자 = 한국전력이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새롭게 오픈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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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찾아가는 이동복지 서비스' 본격 가동 예고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지난 30일 파주시노인복지관에 복지차량이 도착했다는 소식에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조리읍·광탄면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복지 서비스’ 가동을 예고했다.이번 사업은 고 의원의 지속적인 정책 제안과 경기도·파주시·파주시노인복지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2025년 '경기복지현안 우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결과다.파주시노인복지관은 이를 통해 복지차량 2대를 확보했으며,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고준호 의원은 “농촌에 복지관을 짓기 어렵다면, 복지관이 마을로 가는 것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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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 최초 '거점 복지 전담 센터' 개소...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칠곡군은 7월 1일 약목면 관호리에서 김재욱 군수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최초 거점 복지전담센터를 개소했으며, 이 센터는 위기가구 발굴과 신속 대응, 복지 자원 연계, 고독·고립 해소를 위한 문화·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 기능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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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석재 ‘암종감정 서비스’ 개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6월부터 석재산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석재의 암종감정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한국임업진흥원은 임산물의 시험·분석·감정 서비스 운영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기여해 왔다. 이와 더불어 신설된 석재의 암종감정 서비스는 국내에 유통되는 석재의 암종을 판별하여,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석재의 원산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암종감정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석재뿐만 아니라 수입·유통되는 석재를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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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양곡관리법 개정 비판
김태흠 충남지사는 7일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양곡관리법 개정에 대해 “농촌의 부익부 빈익빈을 심화시키는 정책”이라며 비판했다.김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실국원장 회의에서 “잉여 쌀을 국가가 수매한다고 해서 벼 재배 면적이 줄어들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잉여 쌀을 수매하는 데만 1조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가고, 관리비도 수천억 원이 들어갈 것”이라며 “이 예산으로 농촌 고령화 문제와 청년의 농촌 정착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양곡법은 소농보다 대농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라는 지적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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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 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채집했다.연구원은 매년 4월부터 질병관리청과 함께 일본뇌염 모기 감시 사업을 지속해서 하며 7월 1일 도내 대표 감시지역에서 진행한 조사에서 채집한 524마리 모기 중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4마리를 확인했다.작은빨간집모기는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는 주요 매개종으로, 이 모기가 처음 채집되었다는 것은 일본뇌염 발생 위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로 여겨진다.이번 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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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이진숙 후보자 청문회 대비 ‘의대 정원’ 등 18개 현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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