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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 통합 무산 속'... "항만공사 통합 반대 목소리 커진다"

19시간전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개편 TF’를 구성해 공공기관 통폐합을 추진하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항 기관 통폐합 계획을 철회한 가운데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4개 항만공사 통폐합을 놓고 전국적 반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 추진 중단 및 자율성 강화를 촉구하는 부산, 울산, 경남, 여수광양, 인천지역 시민사회 등 300여개 단체와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만공사 통합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이들은 "부산은 글로벌...
6일전
인천갯벌을 등재한다면 핵심구역은 어디인가? - 선택적으로 집중하라.철새에 대한 OUV를 주장하려면? - EAAFP와 람사르협약의 범주를 만족시켜라생물다양성에 대한 OUV를 주장하려면? - 해양생태계 정점의 생물종목록에 주목하라 우리 갯벌은 왜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는가2021년 7월 26일, 제4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한국의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면서 근거를 생물다양성 및 멸종위기종 서식지로서의 가치를
5일전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다. 하지만 우리는 『삼국사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학창시절에 배운 삼국시대의 역사가 『삼국사기』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까? 아마 책 이름만큼 그 내용을 많이 알지는 못할 것이다. 그래서 『삼국사기』이다. 앞으로 16차례에 걸쳐 매주 『삼국사기』를 중심으로 우리 고대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 책이 언제 어떻게 만들어져서 지금 우리 손에 있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삼국사기』에는 어떻게 담겨 있는지 알아 본다면 『삼국사기』를,
6일전
29년차 교육행정 공무원이 전하는 중년의 도전과 회복 인천광역시교육청 중앙도서관 관리과장으로 재직 중인 임해순 작가가 세 번째 에세이 『그래도 달리기는 해야지』를 펴냈다. 달리기를 소재로 한 책이지만, 그 안에는 중년의 삶과 일, 가족, 그리고 자신을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겼다.지난 6일 작가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그 이야기는 들어봤다. 1997년 공직에 입문해 29년째 교육행정 현장을 지켜온 임 작가는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말한다. 승진을 위해 치열하게 일했고, 좋은 엄마와 배우자라는 역할에도 최선
6일전
동국제강 인천공장 야외 하역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4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8분께 제물포구 송현동 동국제강 인천공장 야외 하역장에 쌓여 있는 고철 더미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 당국이 고철 더미 속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14시간 뒤인 이날 오전 9시 20분까지도 진화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하역장에 쌓여 있는 고철 더미는 건물 3∼4층 높이로 1만t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96명과 장비 39대를 현장에
4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6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는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아침을 못 먹고 등교하는 학생에게 학교에서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든든아침 사업은 올해 2학기부터 인천·강원지역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곳이 참여해 연말까지 학생 182명에게 주 5일 조식을 제공한다.시교육청은 학교 모집과 홍보,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며, 학교는 조식 공간을 조성하고 아침 식사를 운영한
전남광주 광양시는 백운장학회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425명의 백운장학생 선발 계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전날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한 이사 11명과 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당연직 이사인 박성현 광양시장이
하반기 들어 게임주 침체가 다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게임 대표주자인 엔씨마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 회사를 포함한 게임주 전반의 하락세로 투자자들의 우
2차 종합특검의 수사기간과 인력을 확대하는 법률 개정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국회 과반 의석을 보유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진행 중인 필리버스터를 표결로 끝낸 뒤 곧바로 개정안을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토론 종결에 필요한 의석을 확보하려면 조국혁신당 등의 협조가 필요해 막판 조율 결과가 변수가 될 수 있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상정했다. 법안은 기존 한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가 청년농업인의 농지 확보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선임대후매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임대후매도’ 사업은 청년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매입한 뒤 장기간 임대하고, 이후 해당 농업인에게 소유권을 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태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영농기를 맞아 추진한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이 관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총 64개 마을에서 1,618명의 농업인이 참여하였다.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은 센터 관계자가 직접 영농 현장으로 찾아가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당면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사랑방이
웰니스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페리카나’와 손잡고 삼복 시즌 한정 샐러드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대중적인 보양 메뉴인 ‘치킨’을 신선한 샐러드에 접목한 이색 시즌 상품이다. 샐러드 토핑 중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치킨’에 44년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제주의 밤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채워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객이 낮에 이어 밤까지 즐기며 더 오래 머물도록 7~8월 ‘체류형 야간관광 행사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더불어근저당", "대출 규제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오는 30일 협회 평생교육원에서 하반기 공동주택 인사노무 핵심 체크포인트와 관리현장 실무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최근 개정된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인사·노무 문제에 대한 관리사무소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는 관리 종사자들의 근로계약 체결, 근로시간 관리, 임금 및 각종 수당 지급, 연차 유급휴가 운영, 산업재해 및 근로관계 종료 등 다양한 인사·노무 업무가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노동관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오는 8월 25일 단행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인사 기본 방향과 주요 일정을 21일 공개했다. 이번 인사는 민생 안정과 기본사회, 기후경제 등 민선9기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도민이 체감할 성과를 속도감 있게 내기 위해 역량 중심의 적재적소 배치에 무게를 둔다고 제주도는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AX 대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도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에서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행정을 이끌 적임자를 주요 직위에 전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하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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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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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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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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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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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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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수사기간 최대 60일 추가…與 필리버스터 종결 뒤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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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위한 현장점검 나서
윤희신 태안군수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운영 중인 21개 해수욕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윤 군수는 피서철 관내 전 해수욕장과 5개 해경파출소를 방문키로 하고 지난 20일 남면 마검포·청포대·몽산포와 근흥면 갈음이·연포 등 5개 해수욕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수욕장에 투입돼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 및 안전관리요원·경찰·해경·소방서·번영회 등의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각 해수욕장별 운영 상황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20일 5개소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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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지원 근거 마련…마을 소득 기반 확충 기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은 농어촌 마을공동체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농어촌 재생에너지 소득마을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농어촌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지역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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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경비 분야 취업 희망자 경쟁력 강화
  충남 서산시가 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시는 8월 7일까지 ‘2026년 일반 경비원 신임 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최대 60명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일반 경비원 취업에 필수인 신임 교육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자는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미취업자다.  교육 비용은 13만 원으로 전액 지원되지만, 식비와 교통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신임 교육은 당진시에 있는 세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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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요양시설 결핵 사각지대 없앤다... 방문 무료검진 나서
충남 보령시보건소가 집단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7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 11개소에 입소한 어르신 424명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흉부 X-선 촬영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결핵은 발병 초기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자칫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감염병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과거 잠복결핵에 노출된 이력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아 발병 위험이 젊은 층에 비해 높으며, 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