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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년 농업인과 ‘농업의 미래’ 머리 맞대…소통 간담회 열려

3시간전
농협중앙회는 4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농업의 내일, 청년에게 묻다’를 주제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청년농업인象수상자협의회,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소속 청년 농업인 22명이 참석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농협은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사업 및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위한 지원...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기소되어 1심에서 47개 혐의에 대해 전부 무죄를 선고받았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항소심에서 판결이 뒤집히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전직 대법원장이 형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최초의 사례로 기록되게 됐다.30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4-1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 전 대법원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2024년 1월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지 약 2년 만에 나온 결과이며, 2019년 2월 검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을 시작으로 국회 영결식을 거쳐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평장으로 안장됐다. 유족과 정계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면서도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고인은 민주개혁 진영의 상징으로,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핵심 보직을 역임했다. 마지막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활동하며 국가 공헌에 헌신했다.故 이해찬 전 총리 장례 일정표 일자 및 시간 절차
농협목우촌이 국내산 오리고기의 풍미를 극대화하고 조리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을 선보이며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29일 농협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목우촌에 따르면 100% 국내산 오리만을 엄선해 만든 오리훈제 신제품 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와 주부9단 올바른 오리훈제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최근 고품질 단백질 섭취와 간편한 조리를 선호하는 가구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농협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됐다.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는 국내 최대
크래프톤은 자사 대표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세계적인 인기 격투 게임 ‘킹 오브 파이터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30일부터 3월 1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KOF 특유의 파이팅 감성과 캐릭터성을 살린 다채로운 인게임 콘텐츠가 선보인다. 특히 전설적인 격투 게임 캐릭터인 마이 시라누이, 이오리 야가미, 나코루루를 모티브로 한 신규 캐릭터 세트가 전장에 구현되며, KOF의 상징적인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초기 단계부터 동행하는 혁신적인 지원 체계입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기술적 전환기를 맞아, 정부는 전통적인 고용 중심의 경제 정책에서 벗어나 전국민이 창업가가 될 수 있는 창업 국가로의 대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이번 대책은 30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공식화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
사법부가 오랜 침묵을 깨고 마침내 자신을 향한 물음에 한 조각 답을 내놓았다. 30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 즉 사법부 최고 정점에 있었던 인물에게 내려진 유죄 판결. 비록 전면 유죄가 아닌 ‘일부’ 유죄이고,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이지만, 이 판결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뚜렷한 경계선을 그었다.유죄인가, 유감인가법원이 인정한 혐의는 많지 않다. 47개에 달하는 공소사실 중 오직 2개. 헌법재판소 위헌제청 사건과 통합진보당 의원직 유지 관련 소송에 대한 부당한 개입. 1심은 이마저도 무죄로 판단했지만, 항소심은 "재
광주광역시를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고 강조하며, 개헌을 통해 이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4일 오후 국립5·18민주묘지와 故배은심 어머니 묘소를 참배한 후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광주, 미래로 나아가는 개헌’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우 의장은 5·18민주묘지 방명록에 “오월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기며, 개헌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故배은심 어머니 묘소를 참배한 자리에서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목과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대부분 단순한 근육통이나 흔히 목디스크로 알려진 경추 추간판탈출증이라 생각하고 파스를 붙이거나 마사지를 받는 정도로 넘기기 쉽다.하지만 손끝이 저리고 둔해지며 걸음걸이가 어눌해지는 등의 증상이 동반된
배우 하정우가 결혼설을 부인했다.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iMBC연예에 "교제 중인 분이 있지만, 결혼은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iMBC연예 박유영※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대구 달성군은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오는 5월쯤 본격 시행되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총량관리 강화 기조 속에서 하나금융지주와 카카오뱅크가 기업·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비이자이익 증가를 통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주환원율도 45~47%대로 확대하며 은행권의 ‘고배당·생산적 금융’ 전환 흐름을 선도했다.■ 하나금융·카카오뱅크, 실적·주주환원 동반 확대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7.1% 증가하며 출범 이후 첫 '4조 클럽'에 입성했다. ROA 0.62%(전년비 +0
포스텍 환경공학부 감종훈 교수 연구팀은 2022~2023년 가뭄 때 뉴스 보도, 소셜미디어, 인터넷 검색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재난을 바라보는 사회 시선이 '문제의 크기'와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휴매니티스 앤드 소셜 사이언시스 커뮤니케이션스' 온라인판에 최근 실렸다. 이번 연구는 가뭄이 장기화되면 사람들의 인식과 감정, 정보 탐색 방식이 변한다는 점을 근거로 시작됐다. 연구팀은 2022년 전국적으로 확
전기 자동차 부품 기업 성창오토텍의 주요주주 고우종 회장이 2월 4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도 사실을 밝혔다. 고우종 회장은 성창오토텍의 회장으로, 10% 이상 주주다.2월 4일 공시에 따르면, 고우종 회장은 2026년 1월 29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성창오토텍의 보통주 33만9000주를 매도했다. 이로 인해 그의 보유 주식 수는 230만4073주에서 196만5073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31.56%에서 26.92%로 줄어들었다.2026년 2월 4일 한국거래소 기준 성창오토텍의 주가는 전
충북체육회가 2026년 스포츠클럽 관련 공모사업에서 9억4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4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진행한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대상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 공모사업에 도내 6개 지정스포츠클럽이 선정됐다.이번 공모에서 스포츠 복지 확대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13개,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전문선수반 5개 등 총 18개 프로그램에 6억4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이상 증액된 금액이다.또 2026년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전을 제천에 유치해
곶자왈 훼손과 탄소중립 역행 논란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 상정이 보류된 한국동서발전의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 사업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건설 필요성 주장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제주도내 20개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4일 성명을 내고 "지난 달 27일 제주도의회 토론회에서 제기된 찬성측 주장은 과장되거나 본질을 왜곡하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또 "일부 기관이 사실관계가 다른 설명으로 논리를 비약하는 것은 정부 정책의 신뢰를 훼손하고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제주시 이도패션거리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잇달아 찾으며 새해 4번째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자립 기반인 일자리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10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이도패션거리를 방문해 김은희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들었다.김은희 상인회장은 “이도패션거리에 걸맞은 특색 있는 거리가 조성된다면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이곳을 찾게 될 것”이라며, “골목형 상점가 특성화 사업이 도내 전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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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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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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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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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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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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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티맥스티베로가 시스템 통합 및 IT인프라 솔루션 구축 전문기업 케이엘정보통신과 기업·SMB 시장을 대상으로 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은 민간 기업 시장에서 국산 DBMS 확산에 나선다.외산 DBMS 대비 라이선스 및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고, 잦은 정책 변경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마이그레이션 전략도 강화한다. 티베로 자동화 마이그레이션 툴 ‘T-UP’을 기반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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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석 상무이사, 인벤티지랩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주식 증가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의 박동석 상무이사가 2월 4일 공시를 통해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 기준으로 박동석 상무이사의 주권 주식수는 2만주로, 지분율은 0.15%로 나타났다.2월 4일 공시에 따르면, 박동석 상무이사는 주식매수선택권을 통해 보통주 1만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에 따라 직전 보고서 기준일인 2025년 8월 8일 대비 주권 주식수가 1만주 증가했다.인벤티지랩의 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4일 장마감 기준 주가는 7만6600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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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선관위, 6·3 지방선거 대비 예비후보자 선거법 교육 실시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1층 소공연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를 열고 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예비후보자와 선거사무장 예정자, 정당 선거사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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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 최대주주박채규 주식 전량 담보 제공 계약 체결
비임상·임상시험 서비스 기업 디티앤씨는 최대주주박채규가 보유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에 해당한다.공시일 현재 박채규의 보유 주식 수는 467만3126주이며, 지분율은 40.55%다. 채무금액 총액은 220억원,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채권최고액 기준 300억원으로 제시됐다.개별 계약을 보면, 키움캐피탈을 채권자로 디티앤씨알오가 운영자금 목적의 차입을 진행하면서 보통주 150만3760주에 주식질권설정을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