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하며 안전, 품질,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한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증권가에서는 원전 사업 참여 가능성과 건설 부문의 실적 개선 기대가 이어지며 성장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26일 대우건설은 경영활동을 통한 경제·사회·환경적 가치와 성과를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고객만족 및 품질관리, AI 및 스마트건설 체계 구축, 산업안전보건 관리, 기후변화 대응, 윤...
삼성전자가 온디바이스 AI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모바일 스토리지를 선보이는 동시에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상생을 함께 추진하며 AI 시대 대응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3일 삼성전자는 반도체 표준화 기구 JEDEC의 최신 규격을 적용한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UFS 5.0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9세대 V낸드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업계 최고 수준인 초당 10.8GB의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구현했다.UFS 5.0은 순차
KT[가 정보통신기술 및 인공지능 전환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KT K-뉴딜 아카데미' 1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그룹 내 다양한 서비스와 사업 현장을 교육 과정에 접목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21일 KT에 따르면 교육생 모집 대상은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교육은 판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6일까지다. 교육 과정은 절반 이상이 현직 실무자
김기환 한국화재보험협회 신임 이사장은 지난 22일 취임식을 갖고 협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국민의 내일을 지키는 사람들’을 제시하며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미래를 책임지는 종합재난위험관리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 이사장은이날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하루, 재난 없이 가족들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는 평범한 하루는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위험을 찾아내고 사고를 예방하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것이 화재보험협회의 존재 이유이자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DL이앤씨가 어린이 대상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동시에 안정적인 주택사업 수익성을 기반으로 SMR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22일 DL이앤씨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서울 양천구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집이라는 공간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과 취향을 표현하며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대림문화재단이 진행 중
제주은행이 36억 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소각하고, 서민금융 금리 인하와 비대면 공급 확대 등 포용금융 지원 확대에 나섰다. 제주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2.0 ON' 프로젝트 일환으로 중저신용자·서민·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햇살론에는 한시적으로 0.4%포인트 특별감면금리를 적용하고, 사잇돌대출 공급도 확대 중이다. 제주은행의 비대면 햇살론·사잇돌대출 월별 신규 취급액은 지난 1월 72억 원에서 5월 716억 원으로 약 10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인천 검단구가 다가오는 구 출범에 맞춰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상징할 공식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지난 24일 검단구청 본관 대상황실에서 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을 포함한 인수위원, 구의원, 주민대표 및 디자인 분야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검단구 상징물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공식 상징물을 선정했다.검단구는 그동안 키워드 공모전, 키워드 인식조사, 상징물 선호도조사 등 주민 의견 수렴과 수 차례의 보고회를 거쳐 전문가 검토를 통해 상징물의 완성도를 높여왔다.이번 상징물 선정은 지난 18일부터 2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문화공간 터·틀에서 기획 전시 「골목의 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동현, 유광식 작가가 참여하는 사진전으로, 인천의 시장과 원도심, 골목의 풍경을 기록한 작품들을 통해 도시의 역사와 그 안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을 조명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가 오는 7월 24일 내려진다.서울고법 가사1부는 26일 양측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회 변론기일을 열어 변론 절차를 종결하고 선고일을 다음달 24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최 회장과 노 관장이 직접 출석한 이날 재판은 이날 오전 10시에 열려 50분 만에 끝났다.오전 9시 44분께 법원에 도착한 노 관장은 '합의에 진전이 있다고 보는가', 'SK주식 가격 산정 기준 시점은 정했는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21회 제주포럼에서 글로벌 복합문화산업단지, 제주영어교육도시, 그린 AI 데이터센터 등 3개 주제로 특별 세션을 주관한다. 본지는 JDC의 지속가능한 핵심 전략과 신산업 정책을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JDC는 지난 24일 제주포럼에서 기술·사람·문화를 연결하는 제주 넥서스 글로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도내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인 제주시 아라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의 상주 기업은 190개로 고용인력은 3587명이다. 지난해 총 매출액은 8조7000억원으로 제주도
SOOP을 바라보는 증권가의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게 줄었지만, 국내 개인방송 시장에서 다시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는 평가다.한국투자증권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실적 추정치 기준 PER은 5.3배로 밸류에이션이 어느 때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내려갔다”면서도 “더 이상 국내 개인방송 시장에서 SOOP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기가 어려워졌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서희건설이 건설업계 전반에 몰아친 불황의 한파 속에서도 홀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내실 경영 성과를 증명했다.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절대 강자로서 축적된 차별화된 비즈니스 구조와 고효율 경영 패러다임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25일 건설업계 경영실적 및 생산성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2025년 매출액 1조1,076억원, 영업이익 1,444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의 실속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무려 13.0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대형 건설
제주 제2공항 갈등 문제와 관련해 성산읍 지역 찬성 주민들이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의 제2공항 정책권고문에 반발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 제2공항 지연으로 고통받는 성산읍 주민 일동'은 26일 오전 성산읍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결승선을 눈앞에 둔 400m 계주 경기를 다시 하자는 것이 과연 상식인가"라며 사회협약위원회의 권고안을 강하게 비판했다.주민들은 성명서를 통해 "400m 계주 경기에서 세 명의 주자가 자신의 구간을 모두 완주하고 마지막 주자가 결승선을 앞둔 상황에서 출발
LG가 경찰청과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26일 LG와 경찰청, 대한적십자사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와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 역량을 모아 폭력 피해로 고통받는 아동·청소년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긴급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온 LG는 6억원의 성금을 기탁해 체계적인 지원기반 마련에 나선다. 현장에서 피해자를 가장 먼저 접하며 피해자 보호·지원·연계
경북 영주 소재 도축장에서 지난 25일 구제역 항원이 검출됐다. 방역당국의 축산관련시설 환경검사 중 해당 도축장 돼지내장 운반벨트에서 구제역 항원이 확인된 것이다. 이에따라 130여개 역학농장에 대한 긴급 임상검사를 실시, 이상이 발견되면 후속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인천시교육청 롯데장학재단과 2026년 북드림 지원사업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증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재단 및 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북드림 지원사업은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학교도서관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롯데장학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재단은 올해 인천지역 초등학교 53곳에 총 1억원 상당의 학생용 도서를 지원하기로 했다.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장서 확충과 독서교육 지원, 민관 협력 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장혜선 재단 이사장은 “북드림 사
SOOP을 바라보는 증권가의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게 줄었지만, 국내 개인방송 시장에서 다시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는 평가다.한국투자증권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실적 추정치 기준 PER은 5.3배로 밸류에이션이 어느 때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내려갔다”면서도 “더 이상 국내 개인방송 시장에서 SOOP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기가 어려워졌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21회 제주포럼에서 글로벌 복합문화산업단지, 제주영어교육도시, 그린 AI 데이터센터 등 3개 주제로 특별 세션을 주관한다. 본지는 JDC의 지속가능한 핵심 전략과 신산업 정책을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JDC는 지난 24일 제주포럼에서 기술·사람·문화를 연결하는 제주 넥서스 글로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도내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인 제주시 아라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의 상주 기업은 190개로 고용인력은 3587명이다. 지난해 총 매출액은 8조7000억원으로 제주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가 오는 7월 24일 내려진다.서울고법 가사1부는 26일 양측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회 변론기일을 열어 변론 절차를 종결하고 선고일을 다음달 24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최 회장과 노 관장이 직접 출석한 이날 재판은 이날 오전 10시에 열려 50분 만에 끝났다.오전 9시 44분께 법원에 도착한 노 관장은 '합의에 진전이 있다고 보는가', 'SK주식 가격 산정 기준 시점은 정했는가
강화군 대표 여름 휴양지인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개장한다.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해수욕과 갯벌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화군 대표 해변이다. 지난해 개장 기간에는 동막해변 15만 4천여 명, 민머루해변 6만여 명 등 모두 21만 4천여 명의 피서객이 방문하며 수도권 대표 여름 휴양지로 자리매김했다.동막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가족 단위 휴양지로, 밀물 때는 해수욕을, 썰물 때는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석모도에 위치한 민머루해변은 고운 백사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