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가리봉 옛 시장 부지를 복합화하는 사업의 설계 용역 수행 업체 선정을 마치고, 28일 계약 체결 후 설계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용역 착수는 공사비 상승 등에 따라 2025년 3월 민간 참여 공공주택 사업 협약 해지 이후 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한 절차다.이 사업은 구로구 소유 옛 시장 부지에 공영 주차장, 지역 편의 시설, 공공주택 등을 복합 조성하는 사업이다.2023년 12월 28일 주택 건설 사업 계획이 승인됐으나, 이후 급격한 공사비 상승 등...
21일 개관한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견본주택에 주말 포함 3일간 1만 8천여 명의 근래 보기드문 인파가 몰렸다.늦더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일대는 3일 내내 방문차량이 몰리며 교통 혼잡을 빚는 현상이 반복됐다.이른 아침부터 어린 자녀를 동반한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찾아 입장 대기 행렬이 300m 이상 종일 이어졌다. 내부 역시 모형과 유니트∙상담석마다 예비청약자들로 북적이며 현장 열기를 실감케 했다.이처럼 많은 방문객이 몰린 요인으로는 AI 산업과 주거가 결합된 자족 복합도
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간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0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1층 멀티공연장에서 ‘2026 고리원자력본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장학생은 대학생 148명, 고등학생 37명, 체육특기생 14명 등 총 199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총 2억5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수여식에는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과 최상철 기장군체육회 회장을 비
8월 24일~9월 21일까지 학교단위 우편 접수우수작 30점 선정… 이 중 9점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여 정부가 어린이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생활에서 안전실천 사례를 찾는 공모전을 개최한다.행정안전부는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8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2026년 어린이 안전일기 공모전’을 개최, 모집에 나섰다.앞서 행안부는 지난 7월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협약기관과 함께 ‘어린이 안전일기장’ 총 5만 부를 제작, 전국 633개 초등학교에 배포한 바 있다
서울·경기북부 통합 시너지 본격화ⵈ 지난해 매출 692억 달성 ‘경영목표 초과’지적측량 넘어 공유재산·토지보상 등 사업 다각화ⵈ 지속가능 성장기반 강화AI·디지털트윈·UAV 접목 공간정보 고도화ⵈ 미래 모빌리티·SOC 혁신 선도 “LX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적과 공간정보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수도권 국토공간 혁신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국토정보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특히 그동안의 성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더욱 힘을 낼 수 있는
삼표그룹이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삼표 정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조명 설치는 시민들이 해가 진 이후에도 정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야간에도 정원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수변과 맞닿은 데크 구간 등 주요 보행 동선을 따라 조명을 배치해 어두운 시간대에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정원 고유의 정취를 살린 은은한 간접 조명 연출이 돋보인다. 주요 식재와 수변 공간으 실루엣을
남부발전이 자폭드론과 폭탄테러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통해 국가중요시설의 위기 대응과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점검했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9일 경남 하동군 주관으로 하동빛드림본부에서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한 국가중요시설 무인기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을 겨냥한 무인기 공격 등 새로운 형태의 테러 위협에 대비하고, 위기 발생 시 유관기관 간 대응체계를 가동해 지역 주민과 국가 핵심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적의 자폭드론 공격
태백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도동 청원사 일원 ‘용담공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태백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하고, 청원사 일원 토지매입을 위한 보상 협의를 추진하는 등 용담공원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용담공원은 소도동 144번지 외 11필지, 청원사 일원 1만2,191㎡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3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시민들의 공원 조성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곳으로, 시는 토지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정부가 노란봉투법 노동쟁의 판단 기준을 시행령 대신 시행지침으로 구체화한다. 성과급, 원청 사용자성, 공장 이전·구조조정의 쟁의 대상 여부와 시행지침의 법적 한계를 분석했다. 정부가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의 노동쟁의 판단 기준을 시행령이 아닌 시행지침으로 구체화하기로 했다. 핵심은 새로운 권리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난 3월 시행된 개정 노조법의 적용 경계를 현장에서 보다 명확하게 제시하는 데 있다.이번 조치의 쟁점은 ‘속도’와 ‘법적 안정성’의 충돌이다. 시행지침은 시행
원양어업 기업 동원수산의 최대주주 왕기철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2.27%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 단순 추가취득에 따른 장내매수가 변동 원인으로 보고됐다.왕기철과 특별관계자 10인의 2026년 8월 2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03만635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3일 대비 2만375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22.27%로 0.5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03만6352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3일 대비 2만3750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년 신청사업으로 지원 중인 아가곱드래의 중증장애인 미술활동을 통한 친환경 굿즈 제작 프로그램 ‘이에스지 굿-ESGoods’의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회를 오는 8월 28일까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 1660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에스지 굿-ESGoods” 프로그램은 제주사랑의열매 2026년 신청사업으로 지원받아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미술활동을 기반으로 친환경 굿즈를 제작하며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와 사회적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태백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도동 청원사 일원 ‘용담공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태백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하고, 청원사 일원 토지매입을 위한 보상 협의를 추진하는 등 용담공원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용담공원은 소도동 144번지 외 11필지, 청원사 일원 1만2,191㎡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3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시민들의 공원 조성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곳으로, 시는 토지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메리츠금융지주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5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신탁계약 체결 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8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420만1681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 가격은 보통주식 기준 119,000원으로 기재됐다. 이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8월 27일 종가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며
광주지방국세청은 8월 28일 정부광주합동청사 15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국·과장 및 관내 세무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8월 12일 국세청이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중심으로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안정적 운영방안’과‘세무조사 운영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세무서에서는 올해 출범한 체납관리단 운영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했다. 양철호 청장은 먼저 “체납관리단을 책임감 있게 운영하고, 통합 재정징수기관으로의
원양어업 기업 동원수산의 최대주주 왕기철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2.27%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 단순 추가취득에 따른 장내매수가 변동 원인으로 보고됐다.왕기철과 특별관계자 10인의 2026년 8월 2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03만635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3일 대비 2만375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22.27%로 0.51%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03만6352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3일 대비 2만3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