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재로 어린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전기적 요인이나 일상 속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졌다.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아이들은 그 위험 앞에서 가장 취약한 존재다.화성시는 출생아 수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그러나 이들 시설 가운데 상당수는 주택이나 소규모 건축물에 위치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화재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시설 규모가 작다고 해서 위험이...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여수시의회는 27일 오후 3시 순천시의회 의장실에서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전남동부권 미래경제동맹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이번 공동선언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남동부권이 국가 산업·에너지·물류 거점으로서 수행해 온 역할과 향후 기능이 통합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데 3개 시의회 의장이 뜻을 모으며 마련됐다.3개 시의회 의장은 공동선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수도권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을 이끌 선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인 대상 드론자격증 취득 교육생 14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드론 자격증을 취득해 농업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드론 전문교육기관 교육비의 50%를 지원받아 자격증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교통안전공단 인증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경우 교육비 250만원 중 12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방항공청 허가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경우 교육비 180만원
논산시의회가 26일 제269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국방 산업발전 특별위원회를 개회했다.이날 제2차 회의에서는 당초 투자유치과와 국방산업과 부서장으로부터 소관 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월 20일 의결된 ‘국방특위 활동계획안 승인의 건‘에 대하여 26일 논산시장으로부터 재의 요구안이 제출됨에 따라 그 이유로 해당 부서장이 불출석한 상태로 회의가 진행되었다.논산시는 이번 ’국방산업발전특별위원회 활동계획안 승인의 건‘에 대한 재의요구 이유로 ①집행부에 대
홍성군이 ‘주말 머무르는 인구’ 정밀 분석으로 전국 최초의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을 시도하며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분석은 최근 2년간 주말 새벽 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10회 이상 반복 체류한 인구와 개별 장소를 식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광·출장·일시 방문이 아닌 의도적·반복적 체류 인구를 선별해 분석했다는 점에서 기존 인구·관광 통계와 차별화된다.분석 결과, 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주말마다 홍성군에 반복적으로 체류하는 생
화성특례시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가 1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제21대·제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임하는 김옥희 회장은 재임 기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새롭게 취임한 김수경 회장은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며, 여성의 역량이 울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2월 한 달간 주요 해양수산 정책과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분야별 보도자료를 순차 배포하며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동해해수청은 2일 “2026년 2월 보도자료 배포 계획을 다음과 같이 추진할 예정”이라며 주요 홍보 일정을 공개했다.먼저 운영지원과는 오는 2월 3일, ‘2026년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한다. 올해 동해해수청의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핵심 사업 등이 담길 예정이다.이어 항만물류과는 오는 2월 13일, 설 연휴 기간 항만 이용객과 물동량 증가에 대비한 ‘항만운영
해외 패션쇼에 참석한 배우 정해인이 서양인들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앞서 지난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패션쇼에 참석한 정해인은 양옆에 앉은 서양인 남성들 사이에 쪼그려 앉았고, 두 남성은 정해인을 사이에 두고 두 다리를 과하게 벌린
롯데가 서울 잠실에서 대규모 빛 축제 ‘롯데 루미나리에’를 연다.롯데는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루미나리에는 이탈리아어로 ‘빛’ 또는 ‘조명’을 뜻하며 조명으로 건축물을 장식하는 축제를 의미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롯데물산과 롯데지주가 함께 마련한 새해 첫 행사다. 주제는 ‘Wish Shines On’으로 새봄을 기다리는 2월 모두의 소
충북 음성군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를 2026년 12월까지 1년 연장한다. 당초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였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과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고시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지난해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임대료 부과 요율을 기존 5%에서 소상공인 1%, 중소기업 3%로 한시 감면해 왔다. 감면 대상은 음성군
2024년 국세청이 법인사업자에 대해 총 4861건의 세무조사로 총 4조1766억원을 부과해, 건당 8.6억원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무조사 건수로는 수입금액 1000억원 이하 사업자가, 세무조사 후 부과세액 기준으로는 1000억원 초과 사업자 비중이 가장 높았다.또한 수입금액별 건당 부과세액은 서울국세청이 10억원과 1000억원 이하, 1000억원 초과에서, 부산국세청이 100억원 이하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4년 수입금액 1000억원 초과 사업자에 대해 1175건의 세무조사를 벌여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글로벌 주방·가전 리딩 브랜드 테팔이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약 50일간 대규모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설 프로모션은 오는 3월 3일까지 전국 이마트와 롯데마트, 네이버, G마켓, 11번가
최근 충남 천안시 백석동 일원에 한 시의원의 ‘평안’을 묻는 내용의 현수막이 잇따라 게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오전 김도훈 전 충남도의원은 천안시의회 앞에서 “NO. 노, 동료를 사지에 밀어 넣고 의정활동은 평안하십니까?”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현수막과 피켓에서 지칭하는 ‘노’는 백석동 지역구 국민의힘 소속 노종
충북 음성군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를 2026년 12월까지 1년 연장한다. 당초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였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과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고시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지난해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임대료 부과 요율을 기존 5%에서 소상공인 1%, 중소기업 3%로 한시 감면해 왔다. 감면 대상은 음성군
대전테크노파크가 ‘2026년 공공수요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혁신기술의 상용화와 공공시장 진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 공공기관과 협력해 혁신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공공현장에 설치·운영하고 성능과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통해 상용화와 공공조달, 판로개척으로 연계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전TP는 지역 중소·벤처기
해외 패션쇼에 참석한 배우 정해인이 서양인들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앞서 지난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패션쇼에 참석한 정해인은 양옆에 앉은 서양인 남성들 사이에 쪼그려 앉았고, 두 남성은 정해인을 사이에 두고 두 다리를 과하게 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