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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화재예방, 현장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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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재로 어린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전기적 요인이나 일상 속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졌다.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아이들은 그 위험 앞에서 가장 취약한 존재다.화성시는 출생아 수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그러나 이들 시설 가운데 상당수는 주택이나 소규모 건축물에 위치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화재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시설 규모가 작다고 해서 위험이...
여수시의회는 27일 오후 3시 순천시의회 의장실에서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전남동부권 미래경제동맹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이번 공동선언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남동부권이 국가 산업·에너지·물류 거점으로서 수행해 온 역할과 향후 기능이 통합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데 3개 시의회 의장이 뜻을 모으며 마련됐다.3개 시의회 의장은 공동선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수도권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예산소방서는 군민들이 재난 상황 발생 시 정확하고 신속한 신고를 통해 대응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올바른 119 신고 문화 확산’을 위한 집중 홍보를 하고 있다.119신고는 긴급상황에서 소방력을 적재적소에 투입하기 위한 첫 단추인 만큼, 신고자의 정확한 상황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신고 시에는 사고 발생 장소와 구체적인 상황, 인명피해 여부를 침착하게 전달해야 한다. 특히 도로명 주소를 정확히 말하거나, 주소를 모를경우 주변에 있는 큰 건물명, 전신주 번호, 눈에 띄는 표지물 등을 함께 설명하면 출동 시
논산시의회가 26일 제269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국방 산업발전 특별위원회를 개회했다.이날 제2차 회의에서는 당초 투자유치과와 국방산업과 부서장으로부터 소관 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1월 20일 의결된 ‘국방특위 활동계획안 승인의 건‘에 대하여 26일 논산시장으로부터 재의 요구안이 제출됨에 따라 그 이유로 해당 부서장이 불출석한 상태로 회의가 진행되었다.논산시는 이번 ’국방산업발전특별위원회 활동계획안 승인의 건‘에 대한 재의요구 이유로 ①집행부에 대
용산구의회 권두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민간제설기동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본 조례는 강설 시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와 보도 등 생활권 도로의 제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구민의 자발적 참여로 제설체계를 보완하고 구민의 안전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제정됐다.아울러 민간제설기동반을 조례로 명확히 규정한 서울시 최초 사례로, 골목길과 보행로 등 제설 취약 구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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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스템창호 전문기업 ㈜용연산업이 발틱 단열 방화창 라인업을 완료해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에 본격 진출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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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월 30일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식품안심업소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위생등급제 안정적 확산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교육 지원 ▲식품안심업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WSC Sports는 2월 2일 브랜드가 타깃형 캠페인을 통해 팬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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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장기면의 한 주택 인근 대나무밭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다쳤다.2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7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영암리 일대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는 주택 인근 대나무밭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화재로 대나무밭 약 3평이 소실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 아이엠뱅크, 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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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에서 50년간 명성을 쌓아온 한방 전문 기업 ‘동양당’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에서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전통의 지혜와 현대적 기술이 결합된 고품격 건강 선물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동양당은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한약학 박사 김도경 대표의 지휘 아래, 원료 선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자사 HACCP 인증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소비자들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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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가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어선 안전 로드맵’ 실행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2026년을 ‘어선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한 후속 실천 계획으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 대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2030년까지 어업인 인명피해 절반 감축 목표수협은 이번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어업인 인명피해를 현재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인 연간 55명 이하로 줄이겠다는 정량적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연간 10%씩 피해 규모를 줄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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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9번째 타운홀미팅을 오는 6일 창원에서 개최한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X에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코스피 5000은 사상누각 코스피 지수는 5000으로 뛰었는데 경제는 바닥을 쳤다. 지난해 4분...
정용학 진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인공지능기반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이 제271회 임시회 중 기획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는 최근 챗GPT와 초거대 인공지능기술의 확산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인공지능기반행정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챗GPT 등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배경으로 공공행정에 AI를 체계적으로 도입해 행정 서비스의 속도·정확성·신뢰성을 높이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을 공공행정에 체계적으로 도입해 빠르고, 정확하며,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단순 반복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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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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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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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뱃놀이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기 화성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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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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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5일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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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사회적기업 (사)청룡 계룡대실LH4단지 아파트 관리동 입주
충남 계룡시 사단법인 청룡이 지난달 29일 계룡대실LH4단지 관리동에 입주했다.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남 사회적기업인 사단법인 청룡은 계룡시의 유일한 사회적기업 1호로 계룡시 협력으로 문화예술발전과 활동을 하는 전문예술법인 단체로 충남사회적경제에 이바지하는 단체다.이날 입주식 행사에는 이응우계룡시장, 김범규계룡시의회 의장, 이청환,신동원,최국락,이용권의원, 임영우 문화원장, 국방산업연구원 이종호원장과 청양의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상영 센터장, 당진사회경제 네트워크 조재웅 부회장 등과 많은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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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고즈넉한 괴산 홍범식 고가 설경
2일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의 ‘괴산 홍범식 고가’가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하게 했다.이날 이른 오전에 내린 눈이 고즈넉한 건물 13개동의 지붕에 살포시 내려앉아 한적하고 다소곳한 고가의 설경을 한껏 연출했다.고가 뒤쪽으로 병풍처럼 둘려 있는 크고 작은 소나무들도 흰옷으로 갈아입으면서 은빛 풍광을 더 했다.홍범식 고가는 일제강점기 역사소설 ‘임꺽정’의 작가 벽초 홍명희가 태어나고 그의 부친 독립유공자 일완 홍범식 선생이 성장한 곳이다.뒷산의 자연경관을 집안으로 끌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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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향봉사단, 취약계층 아동가정 난방비 초록우산 후원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월29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서 국향봉사단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가정 난방비 50만원을 전달받았다.2024년 아동장학금 후원에 이어 올해도 아동가정 난방비를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국향봉사단은, 국내여행안내사협회 회원 중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동창생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소 후원금 기부를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김인숙 회장은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추운 겨울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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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경계 넘어 성장 동력 확보해야"
한국투자증권은 1월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1박 2일 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임원·부서장 2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시장 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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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상무이사, 케이엠제약 주식 2930주 매수
오랄케어·화장품 전문 기업 케이엠제약의 비등기임원 김종기 상무이사가 2026년 2월 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밝혔다. 김종기는 이번 보고서 기준일에 케이엠제약의 주식 293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0.01%에 해당한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김종기는 2026년 1월 28일 장내매수를 통해 총 2930주를 매수했다. 매수 단가는 537원으로 집계됐다.2026년 2월 2일 오후 12시 30분 한국거래소 기준 케이엠제약의 주가는 전일 대비 6원 하락한 503원에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