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위험을 주민이 직접 찾아내고 행정과 전문가가 함께 점검하는 제도가 전북 순창군에서 가동된다.
순창군은 군민 안전 증진을 위해 오는 2월부터 주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이 일상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를 제보하면 민관이 함께 현장을 점검하는 제도다.
신청 기...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첨단 AI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등 3개 산업을 성장엔진 후보로 제시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가 균형발전 핵심 사업에 본격 대응하는 국면에 들어서면서, 전북의 산업 구상이 실제 정책 실행 단계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가 추진 중인 ‘5극3특’ 전략은
제주시 봉개동 음식물자원화센터 민간 위탁사 분쟁에서 운영사가 최종 승소해 거액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민사부는 최근 봉개동 음식물자원화센터 운영사 네이처바이오가 투자사 B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및 수익배분청구 등의 항소심 재판에서 네이처바이오에게 13억2977만원을 반환하라고 판결했다.
B사가 돌려줘야 하는 반환금은 운영사 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교통질서 유지와 안전 증진에 기여하는 모범운전자의 법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국가 보상 책임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모범운전자 정의와 연합회 설립 근거만 두고, 복장·장비·운영비·사무공간 지원은 ‘지원할 수 있다’는 임의
포항시가 경북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상담 챗봇 ‘포항봇’을 2월 2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한다. 버튼 선택이나 단순 검색 중심이던 기존 민원 안내 방식을 넘어, 자연어 대화를 기반으로 한 AI 행정 서비스가 본격 도입되는 것이다.포항시의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8일 iM금융체험파크에서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디지털 신기술 금융체험 및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지역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대학사업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경북대 평생교육원 수강생과 지역 노년층 등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기술 체험과 연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iM사회공헌재단은 대구상공회의소 1층에 위치한 iM금융체험파크의
한국남부발전은 29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북극항로 개척 민관 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북극항로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남부발전, 부산·인천·여수·울산 항만공사, 에이치라인, 팬오션 등 해양·물류 분야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30여 곳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정부 주도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올해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성공시키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에너지 분야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시는 내달 28일부터 영종과 송도에서 각각 출발해 서울 강남으로 향하는 M6463과 M6464가 정식 운행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 인구
종합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이 1월 29일 공시를 통해 금전대여결정을 발표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정비창전면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1000억원을 대여하기로 했다.대여금액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자기자본 3조1145억8539만3894원의 3.2%에 해당한다. 금전대여의 목적은 정비창전면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경비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대여기간은 사업 종료일까지이며, 이율은 직전 분기말 91일물 CD금리에 0.1%를 더한 수준이다.정비창전면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전북 완주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초정밀 버스 정보 서비스로 대중교통 체계 혁신에 나선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29일, 2월부터 AI 기반 ‘초정밀 라이브 버스’ 서비스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초정밀 라이브 버스’는 버스의 위치 정보에 날씨, 실시간 교통 상황, 노선별 특성 등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해 AI가 스스로 분석·예측하는
상명대학교가 최근 5년간 예술·디자인 분야 졸업작품 1700여점을 디지털 자산으로 구현한 온라인 전시 플랫폼 ‘DiSAF’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DiSAF는 예술·디자인 분야 졸업작품을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해 변화와 흐름을 공유하는 상명대의 대표 혁신 사례다.
문화예술대학·디자인대학·예술대학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