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8일 iM금융체험파크에서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디지털 신기술 금융체험 및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지역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대학사업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경북대 평생교육원 수강생과 지역 노년층 등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기술 체험과 연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iM사회공헌재단은 대구상공회의소 1층에 위치한 iM금융체험파크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꼭 가야 할 길”이라며 추진 의지를 밝혔지만,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당대표 개인의 사당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정 대표는 23일 충북 진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지 못한 점은 송구하지만, 지방선거 일정상 시간을 감안해 사과할 각오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작 종은 울렸고, 이제부터는 당원들의 토론과 뜻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 당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추진하고, 부결되면 멈추겠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
송언석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김천의 힘!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는 국민의힘 당원과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중진의원들이 참석해 의정보고회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배낙호 김천시장, 이우청·박선하·최병근·조용진 경북도 도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해 김천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
김정재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국민의힘 포항북당협 주관으로 읍면동협의회 회장·여성회장 간담회 및 당원교육을 개최했다. 김 의원은 “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에도 여당과 정부가 무시와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쌍특검은 정치공방이 아니라 정치개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경제·외교·안보 전반에서 대책 부재와 책임 회피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며, “권력 통제와 견제 시스템이 약화되고 있는 만큼, 우리 당은 특검 수용과 함께 정치·인사·제도
대구·경북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한 달 만에 다시 개선세를 보였다. 소비자심리지수는 8개월 연속 기준치를 상회했지만, 지역별 체감경기에는 차이가 나타났다.2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2026년 1월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는 107.4로, 전월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다소 주춤했다가 한 달 만에 반등한 것이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소비자심리지수는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종합적인 인식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모 씨를 네 번째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3일 오전 9시쯤 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앞서 경찰은 이달 6일, 17일, 18일 등 세 차례에 걸쳐 남 씨를 조사한 바 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조사다.이날 검은색 패딩에 모자를 눌러쓴 남 씨는 서울 마포구 경찰청사에 도착했지만, “강 의원에게 전세금을 전달했느냐”, “쇼핑백 속 현금을 알았느냐”, “주말 사이 진술에 변화가 있었느냐
상주시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선발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 △팀원 간 협업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팀 등이 선발 대상이다. 따라서 상주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이 되도록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14일간 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이라며 "상품 가치가 없는 썩은 상품, 가짜 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느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부실기업 퇴출 등을 통해 코스닥 시장 신뢰도 제고에 속도를 내겠다'는 재정경제부의 입장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상품 정리부터 확실히 하고 좋은 신상품을 신속하게 도입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시장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러면서 "물론 소매치기도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언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경북도의회 가결 이후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북부권 발전 대책을, 대구시는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한 정부 지원 요청에 각각 나서며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향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경북도는 행정 통합 논의 과정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북부권 발전을 위해 바이오‧관광‧에너지 3대 성장엔진 중심으로 총 3조 1639억원 규모의 '2026년 북부권 경제산업 신활력 프로젝트'를 29일 발표했다.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는 3개 분야 15대 과제로, 최소 10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한다.안동 바이오생명국가산단과 도청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기업 에코프로비엠이 코스닥 대장주에 다시 등극했다.29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일대비 7.42% 오른 24만6000원에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의 시가총액은 24조591억원으로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에코프로비엠이 시총 1위로 올라선 건 2024년 8월 이후 약 1년5개월 만이다.코스닥 시총 1위였던 알테오젠은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에 1, 2위를 내주고 3위로 밀렸다.이날 에코프로는시총 23조3535억원으로 2위에 올랐다.대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난 28일 경북도의회 찬성 의견 채택을 계기로 국회 문턱을 향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논의의 중심이 지방에서 국회로 옮겨졌고 행정통합의 제도적 틀을 담을 특별법 제정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관련기사 3면특별법은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대표발의할 예정으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혁신을 통해 Career Up!, 내일을 잡다’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하며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대학의 취·창업 우수 성과를 발굴·포상함으로써 교육 이수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KB국민은행은 2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 신규금리 인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은 금융권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고통 분담 또는 이익 나눔의 성격을 지닌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이날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은 휴·폐업이나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토큰화 증권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9일 보도했다.SEC는 토큰화 증권을 ▲발행자 모델 ▲서드파티 모델로 구분하며, 각 모델에 따른 규제 적용 방식을 명확히 했다. SEC는 서드파티 모델의 경우 파산 등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발행자 모델은 기업이 자체 증권을 토큰화하는 방식으로, ▲블록체인에 직접 소유 기록을 남기는 방법 ▲오프체인 기록을 갱신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SEC는 “증권이 토큰화되더라도 기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 메가ETH가 2월 9일 메인넷을 출시한다.메가ETH는 7일간 글로벌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초당 3만5000건을 처리하며, 10억7000만건에 달하는 트랜잭션을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9일 보도했다.메가ETH는 테스트 기간 동안 일부 사용자에게 메인넷을 공개하고, 개발자들이 백엔드에서 체인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성능을 점검했다.메가ETH는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인 비탈릭 부테린, 조 루빈 지원을 받고 있고 드래곤플라이 캐피털, 피그먼트 캐피털 등 암
고팍스는 고파이 예치금 상환을 위해 USD코인과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고팍스가 이날 공지한 '고파이 예치 자산 보관 현황'에 따르면 고팍스는 고파이 예치금 상환을 위해 USDC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총 11개 종류의 코인 자산을 보유 중이다.코인 종류 별로 USDC 약 70만6184개, 비트코인 약 775개, 이더리움 5766개 등이다.고팍스는 "고파이 예치 자산은 제3자 커스터디 구조 하에서 별도로 보관되고 있으며, 회사 운영 자금과는 분리된 상태로 관
반도체 산업 전 공급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특별법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설계·제조·패키징, 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산업 전 공급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전까지 개별 사업과 예산으로 분산됐던 반도체 지원 정책을 종합·상시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 대통령 소속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또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회계도 설치된다. 특별위원회는 20명 이내 위원으로 구성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