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대보건설, 4년 연속 수주 1조 돌파

1시간전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계양~강화 고속도로,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면서 4년 연속 수주 1조원을 넘겼다.9월 한달에만 총 공사비 규모가 5,200여 억원인 대형 토목공사 두 건을 수주하며 기록 달성을 견인했다. 올 누적 수주액은 약 1조 1,200억원이다.18일 계양∼강화간 고속도로 2공구 적격자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낙찰자 지위를 부여 받았다.이 도로는 김포 풍무동에서 김포 검단신도시를 잇는 5.8㎞ 구간으로 총 공사비는 4,300억원이다. 계양...
새만금개발공사가 프랑스 파리-샤클레와 새만금 제2산업단지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힌다.새만금개발공사는 15일부터 16일까지 새만금을 방문한 파리-샤클레 관계자들에게 새만금 수변도시와 제2산업단지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제2산업단지의 미래 첨단산업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파리-샤클레는 파리 남부 27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행정구역 연합체로 인구 약 32만명, 면적 약 185.9㎢ 규모다. 파리-샤클레대학교와 에콜 폴리테크니크 등 주요 연구기관과
한전MCS가 전국 전력서비스 현장을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안전망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한전MCS는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분야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다.한전MCS는 전국 196개 전력서비스 사업소와 도서지역 발전소 등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러브펀드’와 ‘감동펀드’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사
HL D&I한라가 드론 및 자율주행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골프장 코스 관리에 나섰다.HL D&I한라가 지난 15일 HL D&I한라, 엑스업,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은 골프장 필드를 스스로 주행하며 디봇을 인식하고 보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코스 관리 로봇이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골프장 환경에서 로봇의 기술 성능과 코스 관리 효용성을 검증하며 기술 상용
김정원 부산시의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당사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부산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18일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 개관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자립지원 정책의 방향과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자립준비청년 지원 현장에서 활동해 온 종사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선택을 존중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자립은 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그간 추진해 온 중소기업 ESG 지원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5일 국가공헌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허그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해외 판로 개척, HUG 창업스쿨 등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올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평가군 내 최고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동반성장 우수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 신임 기관장 취임과 함께 ‘ESG 경영 원년을’ 선포하
시공 중심·저생산성·내수 울타리 ‘3중 구속’ 파괴… ‘6대 리셋 과제’ 제안인프라 품질·경쟁력 제고 위해 엔지니어링 중심 길잡이 역할 모색 시급 한국엔지니어링협회이 학계 및 유관기관의 연구 협력 강화 등 소통을 확대하며 제도 개선 등 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 발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학계의 정책 제안인 ‘AI·인프라 대전환기 시대 엔지니어링 생태계 6대 리셋 제안’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엔지니어링협회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정책 이슈 제안 ‘V
건설현장에 피지컬 AI를 적용하기 위한 '사전 검증 무대'가 마련됐다.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GS건설 기술연구소 내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새로운 기술과 건설로봇을 실제 현장에 투입하기 전 성능과 운영 가능성을 검증하는 '사전검증센터'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사전검증센터는 개별 로봇의 성능을 시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건설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공간이다. 사전검증을 통해 작업자와 로봇의 역할 분담을 비롯해 작업 순서와
포항포은중학교는 9월 19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사랑 나누기 프로그램으로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봉사활동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학생들이 직접 송편을 빚어 포장을 해 노인복지시설의 어르신들께 전달한 후, 학교 인근 거리와 주변 녹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하였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직접 만든 송편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니 뿌듯했고,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16분전
- 인천시와 서해구청은 응답하라 인천 서해구 루원시티의 핵심 개발 부지인 중심 3·4용지와 상업3용지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지구단위계획에서 랜드마크 등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부지들이 뚜렷한 청사진 없이 방치되는 동안, 행정기관은 무능력한 행정과 안일한 대처로 일관했고, 주민들은 분노를 넘어 이제는 깊은 절망감을 느끼고 있다.첫째, 루원시티 중심 3·4용지 마케팅 용역과 관련된 인천시의 불통 행정을 지적한다. 해당 용역의 구체적인 진행 과정과 결과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대한
Expense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는 우리카드와 기업고객의 출장 및 카드 관련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비즈플레이 본사에서 열렸으며,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와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비즈플레이는 우리카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bzp출장관리’와 비대면 카드제신고 서비스 이용 기회를 넓힌다. 우리카드는 비즈플레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대상 마케팅을 추진하고,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추석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과 축산물 관련 위법 행위를 단속해 모두 9개소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가 주최하고 고려인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제2회 고려인 가족 추석맞이 대잔치’가 지난 20일 ㈜담가화로구이에서 고려인 가족 50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전시실에서 현대미술전 ‘당신의 원더랜드를 찾아서’를 개최한다.‘원더랜드’는 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이상적인 세계를 말한다.서귀포예술의전당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작품 속에 펼쳐진 다채로운 이야기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원더랜드’를 찾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를 준비했다.전시는 다섯 명의 작가가 각자의 세계에서 표현한 다양한 원더랜드를 소개한다. 구성연, 노동식, 아트놈, 유영운, 한호 등 참여 작가들은 사진, 회화, 조
종합 건설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관양동 현대아파트지구 재건축정비사업을 5699억6400만원에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상대는 관양동 현대아파트지구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다. 계약금액은 부가세 제외 기준으로 5699억6400만원이며,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13.7%에 해당한다.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22일이다.판매·공급지역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333 일원이다. 공사 규모는 지하 4층부터 지상 36층
이재명 대통령이 “강남불패, 부동산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를 공급하고 수도권에 92만호를 배치한다. 공공분양 24만3000호, 보편형 공공임대 19만3000호, 장기공공임대 250만호 이상 확보 계획을 정리했다.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강남불패, 부동산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가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을 공유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를 공급하고 전체의 77%인 92만호를 수도권에 배치한다. 공적주택은
이형일 신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공식 취임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경제팀이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경제정책 전문가를 내부에서 승진시킨 만큼, 앞으로 재경부가 청와대와 다른 부처들 사이에서 정책 조정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경제정책 설계의 주도권을 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집권 중반기에 들어선 만큼, 청와대가 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예술의전당, 23~28일 ‘당신의 원더랜드를 찾아서’전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전시실에서 현대미술전 ‘당신의 원더랜드를 찾아서’를 개최한다.‘원더랜드’는 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이상적인 세계를 말한다.서귀포예술의전당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작품 속에 펼쳐진 다채로운 이야기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원더랜드’를 찾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를 준비했다.전시는 다섯 명의 작가가 각자의 세계에서 표현한 다양한 원더랜드를 소개한다. 구성연, 노동식, 아트놈, 유영운, 한호 등 참여 작가들은 사진, 회화,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통 부재와 행정 편의주의에 멈춰 선 루원시티
16분전
- 인천시와 서해구청은 응답하라 인천 서해구 루원시티의 핵심 개발 부지인 중심 3·4용지와 상업3용지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지구단위계획에서 랜드마크 등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부지들이 뚜렷한 청사진 없이 방치되는 동안, 행정기관은 무능력한 행정과 안일한 대처로 일관했고, 주민들은 분노를 넘어 이제는 깊은 절망감을 느끼고 있다.첫째, 루원시티 중심 3·4용지 마케팅 용역과 관련된 인천시의 불통 행정을 지적한다. 해당 용역의 구체적인 진행 과정과 결과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태호 의원, 감치로 받아낸 세금 ‘0원’…국세청 감치제도 '유명무실'
고액·상습체납자의 납세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감치제도가 시행된 이후 실제 감치 집행을 통해 체납액을 납부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세청이 검찰에 감치를 신청한 고액·상습체납자는 모두 23명, 체납액은 340억2천만원에 달했다.연도별 감치 신청 인원은 2023년 6명, 2024년 4명, 2025년 7명, 2026년 6월까지 6명 해당 체납자들의 체납액은 각각 63억원, 44억원, 116억7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가위 부모님 봉투, 얼마 넣을까”…지난해 평균은 21만원
최근 5년간 추석 명절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이 40% 가까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자녀 세대 중에서는 중학생의 용돈 상승 폭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카카오페이는 추석을 맞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송금봉투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추석 용돈 트렌드’를 22일 발표했다.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추석 기준 부모님 세대에게 전해진 용돈은 1회 평균 21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15만4000원 수준이던 지난 2021년과 비교해 5년 만에 38%가량 늘어난 수치다.연령대별 송금액으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GS건설, 건설현장에 로봇투입… 검증센터 구축
건설현장에 피지컬 AI를 적용하기 위한 '사전 검증 무대'가 마련됐다.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GS건설 기술연구소 내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새로운 기술과 건설로봇을 실제 현장에 투입하기 전 성능과 운영 가능성을 검증하는 '사전검증센터'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사전검증센터는 개별 로봇의 성능을 시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건설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공간이다. 사전검증을 통해 작업자와 로봇의 역할 분담을 비롯해 작업 순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