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강남불패, 부동산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를 공급하고 수도권에 92만호를 배치한다. 공공분양 24만3000호, 보편형 공공임대 19만3000호, 장기공공임대 250만호 이상 확보 계획을 정리했다.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강남불패, 부동산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가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을 공유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를 공급하고 전체의 77%인 92만호를 수도권에 배치한다. 공적주택은...
▲15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과정과 김 후보자가 과거 식약처장에게 전달한 민원의 성격이 쟁점으로 다뤄졌다.핵심요약●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과 관련한 식약처 민원 전달의 성격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곽규택 의원은 관련 인물과 임상시험 참여 의료기관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김 후보자는 식약처장에게 절차 지연 여부를 살펴봐 달라는 민원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청문회의 핵심 쟁점
신협중앙회가 기록적인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5만 달러의 긴급 구호 성금을 지원했다.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10만 달러를 지원한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 해외 재난구호로, 아시아신협연합회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신협중앙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긴급 구호 성금 지원 사실을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을 거쳐 아시아신협연합회 사무국에 전달됐으며, 네팔 현지 신협 조직을 통해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활용될
조정식 국회의장이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나 에너지 공급망과 디지털·AI 등 미래산업을 포함한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관계가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가운데 국회 차원의 교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조 의장은 16일 국회 접견실에서 국빈 방한 중인 토카예프 대통령과 회담하고 양국 관계 발전과 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담은 전날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기존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의혹과 주가조작 피해 문제에 대해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피해자들을 만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3줄 요약●김민전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제넨셀 치료제 자료와 세종메디칼 주가 피해 등을 거론하며 책임을 추궁했다.●김 후보자는 식약처에 전달한 것은 임상 승인 청탁이 아닌 절차상 불공정을 살펴달라는 민원이었다며 주가조작 관여 의혹을 부인했다.●김 후보자는 장관이 될 경우 관련 피해자들을 만나고 주가조작 책임 규명과 불법이익 환수에 노력하
가수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돼 치료를 받으면서 18일 예정됐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 공연을 취소했다. 구체적인 질환이나 증상, 진단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소속사 모어비전은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청하가 이날 새벽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됐으며, 발표 당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하는 이날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귀룡제’ 무대에 출연하지 못했다. 경기대 학생회도 청하의 공연 취소 사실을 알리고 대체 아티스트 섭외에 나섰다. 첨부자료에 포함된 후속 보도에서는 학생회가 이후 헤이즈와
KSOI 31차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 35.9%, 부정 평가 59.4%로 조사됐다. 민주당 36.3%, 국민의힘 33.2%를 비롯해 경제 전망과 인사·호르무즈 현안을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35.9%, 부정 평가가 59.4%로 나타났다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5.3%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5.5%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36.3%, 국민의힘은 33.2%로 집계됐다. 대통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을 두고 “인사 검증 실패에 대한 책임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대통령실 참모진과 내각의 폭넓은 쇄신을 주장했다. 김 후보자는 지난 19일 자진 사퇴했고, 강 실장은 21일 이재명 대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2일 "강훈식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으로 책임을 마무리해서는 안 된다"며 청와대 인사·민정라인의 전면적인 인적 쇄신을 촉구했다.김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용혜인·김승원 후보자까지 잇따라 물러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낙마한 장관급 후보자는 다섯 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이어 "강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했지만 비서실장 한 사람의 사퇴만으로 반복된 인사 논란의 책임을 덮을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장관급 인사는 청와대 인사위원회를 중심으로 후보자 추천과 검증,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일까지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적가치를 주제로 국민이 직접 이야기를 30초 영상으로 만드는 소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5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제정을 기념해 개최된다.이 법은 사회연대경제 발전 정책을 통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내년 3월 16일 시행된다.제주도는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적가치의 개념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알려 나갈 계획이다.공모전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다.주제는 두
강남구가 구청장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기존 정례조례의 형식을 바꿔 직원들의 질문에 구청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조직 내 수평적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다.강남구는 지난 18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직원 정례조례’를 직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청장이 주요 구정 방향을 설명하고 직원들이 이를 듣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구청장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형태로 마련됐다.특히 사전에 답변을 준비하
양주시는 지난 18일 중국 쓰촨성 다저우시 량레이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아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한중도시우호협회를 통해 전달된 다저우시의 양주시 방문 요청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량레이 시장을 비롯해 다저우시 주요 관계자 6명이 양주시를 방문했다.양 도시 대표단은 간담회에서 지역의 주요 현황과 강점을 공유하고,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우호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CPTPP·외국인력·AI 방역 등 현안 대응책 시급성 공감 ㈜대마 서대진 회장이 한국육계협회를 방문해 육계산업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업계 발전을 위한 협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 회장은 지난 17일 안정제 부회장, 곽윤용 대표이사와 함께 한국육계협회를 찾아 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축산업계 현안과 대응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개발을 지원한 '저상버스 탑승 예약 앱 제공 프로젝트'가 대전 지역 휠체어 사용자의 연간 저상버스 탑승 횟수를 13회에서 860회로 끌어올린 성과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공개했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정부·기업·시민사회·학계 등 다양한 주체가 사회문제 해결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
가수 김다현이 공연 무대에서 자신을 향한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뒤 심수봉과 직접 통화했다고 밝혔다. 김다현은 심수봉으로부터 직접 사과와 격려, 위로를 받았다며 팬들에게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전했다.심수봉은 앞서 전북 진안에서 열린 트로트 공연에서 자신의 앞 순서에 무대에 오른 가수를 두고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 이후 해당 가수가 김다현으로 알려졌고, 심수봉은 21일 공식 입장을 내고 자신의 발언을 ‘실언’이라고 인정하며 사과했다. 심수봉은 당시 앞 순서 가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