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쇼트트랙은 대한민국이란 걸 증명할 것"…대표팀, 당찬 새해 각오

새해 벽두부터 빙판 위를 달리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준비 중인 쇼트트랙 대표팀이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좋은 성적을 다짐했다. 윤재명 감독이 이끄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병오년 새해 아침을 충북 진천선수촌 빙상장에서 맞이했다. 1월1일 오전 6시. 새벽 여명이 트기도 전에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해 12월부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을 느낄 수 있도록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처럼 대회 로고로 꾸민 훈련장에서 운동에 전념 중이다. 쇼트트랙...
포항시 남구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자매부서인 포스코 설비기술부 ‘컴퓨터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포스코 설비기술부 컴퓨터 봉사단은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봉사단원들이 직접 조립한 컴퓨터를 상대동에 위치한 ‘웃음꽃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컴퓨터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 지원과 정보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김호국 봉사단장은 “아이들에게 전달된 컴퓨터가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컴퓨터가 없어 어려움을
상주시는 최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운영 위원회를 열고 정책방향 설정 및 주요 현안 사항 사업을 논의하며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상주시-경북도교육청-상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이다.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나은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해 지역민 생활만족도 증대, 지역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 중인 지역 교육 주요 정책 중 하나이다. 이날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청소년 쉼터 △진로
청도군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겨울조끼 100벌을 기부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조끼를 받은 어르신들은 “너무 따뜻하고 예쁘다”며 “준비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종찬 위원장은 “이번 조끼 나눔 행사는 어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임과 동시에 어르신들이 겨울을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이 함께 행복한 풍각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재희 풍각면장은 “한 해 동안 풍각면 지
청송군은 지난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전달식 및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525가구를 대상으로 총 7875만 원의 동절기 난방비 지원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유공자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경산시의회는 지난 26일 제26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권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1건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행정조직 변화에 대응해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에 대한 출석·답변 요구 규정을 신설하고, 담당 팀장 등의 출석·답변 근거를 마련해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대리 출석 및 답변 절차를 명문화 하기 위해 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명 변경(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등의 범
프로 선수의 ‘수명’이 예전에 비해 눈에 띄게 늘었다고는 하지만, ‘불혹’ 40세를 넘긴 선수가 리그에서 수준급 활약을 펼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2026시즌 KBO리그엔 20대만큼 ‘팔팔한’ 40대 선수들의 활약이 계속될 전망이다. 1983년생 최형우, 1984년생 노경은, 1985년생 강민호가 그 이름이다. 여전히 팀의 핵심 선수이자 리그 최고를 넘보는 ‘백전노장’인 이들은. 야수, 투수, 포수 등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고령 기록’ 경신을 정조준한다. 이번
부산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시설로 자리해온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오랜 기간 '아시아 최대 백화점'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부산 소비·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해 왔다. 그러나 면세점...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을 남부권 해양 수도 구축 등에 기반을 둔 ‘지방 주도 성장’을 대한민국 대전환 제1과제로 내세워 수도권 집중을 극복하고 국토를 다극화하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복구하고 걱정과 불안을 이겨낸 회복의
하나은행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소재 육군 1사단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 역할을 수행하는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본점 임직원 100여 명은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새해 첫 일출을 함께했다. 또한 육군 1사단 병영식당에서 군 관계자들과 함께 새해 떡국 조찬을 함께하며 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특
우리 선조들은 말을 단순한 승용을 넘어 죽은 이의 영혼을 인도하고 신을 태우거나 신의 뜻을 전달하는 신성한 매개체로 상상력을 확장해왔다.국립민속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말띠 해를 맞아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 특별전을 진행 중이다.오는 3월 2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기
AI와 바이오가 산업 지형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연구와 생산 전 과정을 바꾸고, 바이오는 그 성과를 의약품 생산과 글로벌 수출로 연결하며 실질적인 성장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인천의 위상도 달라지고 있다. 'AI와 바이오 기업이 인천으로 오는가
“제주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된 1일 0시. 제주시청 한얼의 집에서는 새해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북소리가 울려 퍼졌다.이날 용고타고 행사는 김완근 제주시장의 신년 메시지 낭독과 도립합창단 공연,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됐다.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33인이 차례로 북을 치면서 새해 무사안녕과 소망을 빌었다.이날 행사는 오후 6시 이도2동 민속보존회의 길트기 공연을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 정상훈, 밴드 리글로우, 댄스팀 에피소드, 기타리스트 김나린, 마술사 김민형, 소리꾼 조은별
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
해병대 1·2사단의 작전통제권이 육군에서 해병대로 50년 만에 원상 복귀된다. 해병대 장교의 대장 진급 검토와 작전사령부 창설, 전력 증강도 함께 추진된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1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해병대 준4군 체제 개편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항이다.안 장관은 “준4군 체제란 해병대를 해군 소속으로 유지하되, 해병대사령관에게 육·해·공군 참모총장에 준하는 수준의 지휘·감독권을 부여해 독립성을 실질적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제주의 역사를 상징하는 주요 현장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4·3영령의 넋을 기리며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이번 신년참배는 제주의 뿌리를 되새기고, 국난 극복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4‧3의 아픔을 평화와 상생으로 승화시킨 역사를 되짚어 제주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2026년 도정 운영의 토대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일 오전 도청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삼성혈, 창열사, 국립제주호국원, 제주4·3평화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오 지사는 삼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희진이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김희진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웨딩 사진과 함께 오는 2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노래로 웃고 노래로 버텨온 시간 속, 가장 평범한 날들과 마음이 불안했던 순간들까지 옆에서 지켜준 사람이 있다”라며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 신임 대표에 전태연 부사장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내일까지 전국 강추위, 강풍 및 풍랑 유의,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금요일인 12월 26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제주도를 비롯해 일부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인왕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 시·군 통합 30주년, 타임캡슐에 시민의 미래를 묻다
경산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이라는 역사적 분기점을 맞아, 시민들의 염원과 도시의 비전을 미래로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경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전정에서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타임캡슐 매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5년 통합 시 출범 이후 지난 30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해 첫날 대구 달성 산림 인접 주택 화재…46분 만에 진화
새해 첫날 새벽 대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6분께 달성군 가창면 우록길 일대에 ‘산불이 난 것 같다’라는 신고가 접수됐다.초기에는 산불 의심 신고로 분류됐으나 산림 인접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확인됐다.소방 당국은 차량 22대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옛 경주역, 4천억 투입 ‘도심 혁신 거점’으로 다시 뛴다
100여 년간 경주의 관문 역할을 하다 폐역이 된 옛 경주역 부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대신,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도심 혁신 거점’으로 재탄생한다.경주시가 국가철도공단과 손을 잡고 수천억 원 규모의 매머드급 도시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기, 있다] 철거된 나의 동네 미술로 담아내다
1. 설치미술가 최수환 ①회원동 기억하다‘지역발상’은 우리가 지금 발 딛고 서 있는 ‘여기’를 살피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지역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언어로 지역을 말해온 예술인들이 있습니다. 문화체육부 신년기획 ‘여기, 있다’에서는 이런 예술인을 주목합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은행, 전국 영업본부 지역 군부대 동시 방문
하나은행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소재 육군 1사단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 역할을 수행하는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본점 임직원 100여 명은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새해 첫 일출을 함께했다. 또한 육군 1사단 병영식당에서 군 관계자들과 함께 새해 떡국 조찬을 함께하며 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