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희 의원은 2월 24일 개최된 서울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향군 조직 활성화와 관련 단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205만 서울 향군의 감사의 뜻이 담겼다.서울시재향군인회는 재향군인 상호 간의 친목 도모와 권익 향상, 국가 발전과 사회 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안보·보훈 단체다. 안보 교육과 복지 증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보 의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민 정...
서울 광진구가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률 95.7%를 기록하며 구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성과로 입증했다. 2025년 4분기 기준 전체 92개 공약 가운데 88개를 완료하며 공약 대부분을 이행했다.광진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공약 이행을 구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삼고 분기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그 결과 92개 공약 중 26개를 완료하고 62개를 이행 후 계속 추진 단계로 전환했으며, 나머지 4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분야별로도 고른 성과를 보였다. 상생복지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시가 500만원을 함께 적립해 1000만원을 만들어주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 참여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각각 적립해 만기공제금 10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의 안정적 지역정착을 돕는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4년 도입했다.이 공제사업에는 현재 154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
함안군은 지난 13일 함안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전반적인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해 기관의 책임성과 재난관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외부 전문가들로부터 구성된 경상남도 평가위원이 전년도 실적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총 38개 평가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우수기관을 선정한다.기관장 인터뷰의 주요 내용은 △기관의 특별한 비전과 추진계획 △재난 사고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재난안전관리의 위해요소 △재
양평군새마을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10개소에서 설 명절맞이 전 판매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10개 읍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다양한 전과 물김치 등을 정성껏 만들어 판매했으며, 명절 음식 준비의 부담을 덜어주어 주민과 귀성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성은 지회장은 “회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명절 준비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원이자 고양시장출마예정자인 오준환은 오는 2월 22일 오후 3시, 고양시 대화동 소재 킨텍스 제2전시장 301·302호에서 저서 『고양시민께 전해드리는 오준환의 정책이야기 JUMP 고양!』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오준환이 지난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서 일궈낸 의정 활동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더 큰 도약을 꿈꾸는 고양특례시의 구체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 지역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싹틔우고자 마련되었다.1965년 서울생인 오준환 의원은 성남고와 미국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자원순환과 소속 공무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과 관련해 19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위탁업체 동원 의혹,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파주시청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며 파주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해당 사건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한 사안으로,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
관광객이 오래 머물수록 동네 가게들도 더 활기를 띤다.의성군이 관광객 1명당 최대 4만5000원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며 ‘하루 방문’이 아닌 ‘머무는 여행’ 확대에 나섰다.25일 군에 따르면 2026년도 제1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SPC삼립이 기존 사명에서 ‘SPC’를 제외하고 ‘주식회사 삼립’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결정은 지난 1월 출범한 지주회사 체제에 맞춰 그룹 계열사들의 상호를 정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 사명을 ‘주식회사 SPC삼립’에서 ‘주식회사 삼립’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 안건이 주총에서 통과되면 최종적으로 사명 변경이 확정된다.이번 사명 변경은 지주사 체제 전환에 따른 브랜드 구조 재편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S
밀양시와 한국철도공사의 KTX 연계 관광 상품이 흥행을 거두고 있다. 25일 밀양시에 따르면 코레일과 협력해 추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만9521명의 관광객이 밀양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지자체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철도 이용을 촉진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인구감소 지역 42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사업에서 밀양시는 방문객 수 기준 전국 2위를 기록했
한국콜마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2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6% 증가하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과 순이익 역시 각각 전년 대비 11%, 34.3% 늘어난 2조7224억원, 1683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78억
충북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올해도 시니어유튜버를 배출한다. 노인복지관은 25일 ‘추억공유 디지털 영상자서전’ 시니어유튜버 양성교육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올해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41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다음달부터 4월까지 촬영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4월 발대식 이후 ‘찾아가는 영상촬영단’ 활동으로 이어진다. 5월부터는 심화교육을 병행하며 영상 제작에 나선다. 복지관은 현장 촬영과 제작을 지원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인복지관은 지난해 시니어유튜버 30명을 양성
제주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교래습지 시민 생태 모니터링’ 결과를 집대성한 전문 교육 교재 '교래 물뱅듸의 식물'을 발간하고, 이를 도내 유관기관 및 학교에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교재는 단순한 학술 조사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성과물이다. 위원회는 지난 2022년부터 매해 다양한 습지·환경 동아리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교재 역시 교래리 주민들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주민들의 모니터링 결과, 교래습지에는 목본 46종, 초본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며 종가 기준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오천피’를 넘어선 지 한 달 만에 앞자리를 또 한 번 갈아치웠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22포인트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53.06포인트 상승한 6022.70에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6000선을 넘어섰다. 장중 한때 6144.71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고, 장중 저가는 5984.28이었다.코스피는 1980년 1월 4일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처음 산출됐다. 1989년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관광객이 오래 머물수록 동네 가게들도 더 활기를 띤다.의성군이 관광객 1명당 최대 4만5000원을 지원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며 ‘하루 방문’이 아닌 ‘머무는 여행’ 확대에 나섰다.25일 군에 따르면 2026년도 제1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김병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임실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군민 소득 중심의 군정 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단기적·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김 특보는 25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가 군민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면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구호가 아니라
성주군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출생아 수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강화해 저출생 극복에 나선다는 취지다.군은 양육·교육비 상승과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반영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