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유기·유실 동물의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진행 중이다. 시는 주요 시책으로 반려동물 입양 카페 운영, 반려동물 입양비 지원, 입양 전·후 교육, 분기별 입양 주간 운영을 추진 중이다. 반려동물 입양 카페는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마련된 동물보호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카페는 입양 전 유기·유실 동물 입양 희망자와 입양 대상 동물이 교감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입양 상담사가 상주하고 있어 입양 상담과 함께 입양 대상 동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입양비는 서산시 동물보호센터...
충북 청주공업고등학교 핸드볼팀이 전국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청주공고는 지난 8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초중고등 선수권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공고는 이번 대회에서 오준석이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성지성, 박인석, 지하람은 베스트7에 선정됐다. 청주공고 이두규, 육명헌, 손해원 지도자도 각각 지도상을 수상했다. 이두규 청주공고 핸드볼팀 감독은“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투혼을 발휘한 선수들과 학교의 전폭적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충북 옥천 등지를 방문해 충청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장 대표는 9일 충북 옥천에 있는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했다.장 대표는 방명록에 ‘국민을 자애롭게 품으셨던 그 사랑을 받들어 국민을 섬기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긴 뒤 육 여사 영전에 헌화와 묵념을 했다.그는 “이곳에 와서 정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정치는 권력을 가지면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하고, 섬기는 게 아니라 억압하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8일 서내에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날 수여식은 긴급구조종합훈련 유공자 LG에너지솔루션 권기대, 통합방위 유공자 김민경 소방교, 1분기 라이프세이버 긴준협·장용훈 소방사 등 4명이 수여 받았다.이학수 서장은 “모든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선한 영향력이 기관을 더욱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에도 압도적인 실적을 거뒀다. 한국투자증권은 14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599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847억 원으로 75.1% 늘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조 원을 넘겨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올해 들어서도 1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1조 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올리며 고성장 추세를 이어갔다. 한국투자증권은 "각 사업 부문이
여야가 2023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를 둘러싸고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가운데 하나다.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의 진술을 근거로 민주당 등이 주장하는 '연어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박상용 검사에 대해 지난 12일 '정직 2개월' 징계를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청구했다. 민주당이 국정조사까지 밀어붙이며 '연어 술 파티' 의혹을 확인하려 했지만 의도와는 달리 '연어 술 파티'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사회복지정책 우수사례 공유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한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여수시를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벤치마킹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교류는 양 지자체가 복지시설을 상호 방문하며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서비스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 기간 중 양 지자체 간 각 300만 원 이상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제22회 보목자리돔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보목포구 일원에서 열린다.보목자리돔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자리돔 먹거리를 비롯해 맨손 자리돔 및 뿔소라 잡기 체험, 전통문화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도민들을 맞이한다.축제장은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자리돔 먹거리 공간, 체험부스, 지역 특산물 판매장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보목바다의 시원한 향기와 지역의 독특한 정체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다.주요 체험프로그램은 ▲자리돔 맨손잡기 ▲뿔소라 잡기 ▲고망낚시 ▲카약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 성남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2026년 첫 산하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수의계 주요 현안과 제도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두환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한국돼지수의사회 엄길운 회장 ▲한국동물병원협회 오이세 부회장 ▲한국가금수의사회 송치용 회장 ▲수생생물수의사회 박세창 회장
두산에너빌리티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AX와 ESG, 품질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제도와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상생협력 확대에 나섰다.두산에너빌리티는 14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파트너스 데이’는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경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교육 행정 수장 선출을 넘어 ▲공교육 정상화에 대한 시대적 요구 ▲진보·보수 진영 간 교육 가치관의 격돌 ▲디지털 교과서 및 AI 교육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대응 ▲지역 소멸 위기 속 교육의 역할 등 복합적인 과제가 맞물린 중차대한 분수령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2024년 말 비상
인천신용보증재단은 14일 재단 본점에서 소상공인 정책 홍보와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한 「2026 인천신용보증재단 청년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재단 지원사업을 청년의 시각으로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며, 인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카드뉴스, 숏폼 영상, SNS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재단 주요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콘텐츠 감각이 소상
앞으로 4년간 지방정부를 이끌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19일 앞으로 다가왔다.이번 지방선거는 충북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 각종 지표 상으로는 충북의 경제 상황이 괜찮아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충북은 수출이 증가하고 무역수지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기업 유치 성적표 역시 양호한 편이다.특히 반도체 특수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에 역대급 세금을 냈다.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막대한 연봉은 물론 초과이익성과급이 일정
평택시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자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대중 투자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평택시에 주민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19∼39세 이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오는 6월 11일까지 ‘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비영리단체 부문 공개모집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공모는 제주지역의 글로벌 정주 환경 조성 등 국제화 실현을 위한 창의·혁신적인 공익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글로벌 시민의식 및 다문화 수용성 제고 △생활 밀착형 글로벌 정보격차 해소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적응 지원 △로컬콘텐츠 글로벌 확산 기반 강화로 제주의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 등 국제화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공모 신청 자격은 제주특별
제주교사노동조합은 교원 171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학교 현장 교권 및 악성 민원 실태 파악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제주교사노조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설문에서 응답 교사의 54.4%가 최근 1년 동안 교육활동 침해를 직접 겪었다고 답했다.교권 침해를 겪었다는 교사 중 교권보호위원회에 신고한 교사는 3명에 그쳤고, 나머지 90명은 신고 없이 사안을 감내한 것으로 확인됐다.신고하지 않은 사유로는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및 추가 민원에 대한 부담’
속보=서귀포시가 야생 동물 포획에 동원되는 사냥견 사고 예방을 위해 ‘멧돼지 포획단 사냥견 운용 기준’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냥견 운용 기준’은 지난 4월 23일 안덕면 동광리에서 멧돼지 포획에 동원된 사냥개 무리가 반려견과 산책 후 귀가하던 주민을 공격하는 사고가 나면서 시민 안전을 위한 후속 대책으로 나왔다.‘사냥견 운용 기준’에는 ▲사냥견 공격성 여부 등 기본 관리상태 수시 확인 ▲단순 이동 시 사냥견 풀어놓는 행위 금지 ▲포획 활동 전 민가, 산책로 등 사람과 반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29일 제주4.3유족을 만나 약속한 유족의 복리증진과 추모.기념사업 지원의 제도적인 기반을 담은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14일 제주4·3사건 희생자 유족의 권익 보호와 관련 단체 지원을 위한 '4·3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입양신고 특례 신청권자 확대, ▲관련 단체 보조금 지원 근거 신설이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양자 본인이 사망한 경우,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위원회에 양친자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여야가 2023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를 둘러싸고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가운데 하나다.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이화영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의 진술을 근거로 민주당 등이 주장하는 '연어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박상용 검사에 대해 지난 12일 '정직 2개월' 징계를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청구했다. 민주당이 국정조사까지 밀어붙이며 '연어 술 파티' 의혹을 확인하려 했지만 의도와는 달리 '연어 술 파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