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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청주, 중소기업 안전지원 공로 수상

SK하이닉스가 협력업체 안전보건 지원으로 3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SK하이닉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2025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천과 청주 사업장이 동시에 수상했다. 제도 도입 첫해인 2023년 이후 3년 연속 성과다.청주 사업장은 3년 연속 수상에 따라 '자율이행 사업장'으로 지정됐다. 협력업체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회사는 강조했다.SK하이닉스는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노하우 부족과 현장...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3월 ‘벚꽃 배당’의 계절을 맞아 배당주 성격의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 기조와 함께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이 맞물리며 배당주를 향한 자금 유입이 가속화하는 추세다.최근 한국 주식시장은 금융, 통신 등 전통적인 배당주 성격을 지닌 업종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이는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호응해 주요 상장사들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연이어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올해 수령하는 배당금부터 배당소득세 인하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이 투자 심리를 크게 자극하고 있다.​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농협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농업인과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예산 250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한 달간 면세유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 물량이다.농업 분야 사용량이 많은 경유와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 배정해 한 달 사용량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일반 소비자를 위한 주유소 할인에는 NH농협은행 재원 50억원이 쓰인다.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에서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60달러 규모의 HLEND 펀드 출금을 제한하며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블랙록이 출금 제한 조치를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장의 유동성 위기를 반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블랙스톤도 같은 조치를 취한 바 있어, 전통 금융시장 전반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HLEND 펀드는 비유동성 자산을 매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금융 시스템 위기보다는 유동성 조정 과정이라는 평가도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옛 원주역과 중앙동 로데오거리를 찾아 도심 활성화를 위한 ‘K-컬쳐 원주’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발표했다.구 후보는 이날 원도심 상권을 직접 둘러보며 공실이 늘어난 거리 상황을 점검하고,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도심 재생 전략을 제시했다.구 후보는 “불과 10년 전만 해도 원주의 심장 역할을 하던 중앙동이 임대문의가 늘어나며 활력을 잃은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제 도시는 산업 중심의 성장만이 아니라 ‘공간의 매력’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시대”라고 말했다.이어 “도심에 문화와 감성을 입혀
3월 12일 문화 지형 분석은 문화가 더 이상 작품 발표와 흥행 성과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오늘 문화계 뉴스의 중심에는 전시 공간의
2026년이 미국 중간선거 해인 만큼, 세계 최대 암호화폐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과거 중간선거 해에는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위험 자산 시장이 위축됐다. 바이낸스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S&P500 지수는 중간선거 해에 평균 16% 하락하며, 최근 10번의 중간선거 중 7번에서 10% 이상의 조정을 겪었다. 비트코인도 평균 56%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그러나 선거 이후 시장은 빠르게 반등했다. S&P500은 선거 후 1년간 평균 19% 상승했으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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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와 미래 성장기업 육성을 위해 총 5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에 나선다.부산시는 12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 공급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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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차례 실시한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공모에 총 36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양산은 8명이 몰리며 가장 치열한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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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학원연합회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나눔의 발걸음이 어느덧 다섯 번째 결실을 맺었다.12일 김해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헌재 회장은 “배움의 기회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닿아야 한다는 현장의 진심이 지난 5년간 2,632만원의 나눔을 지속해온 원동력이 되었다”며 소회를 밝혔다.학원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420만 원의 장학금은 올해도 관내 14개 초·중학교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지원된다. 특히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이 ‘장학금 릴레이’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충북도내 22개 경제단체가 AI 대전환을 통한 생산성 혁신으로 충북경제 대도약에 나섰다.충북경제단체협의회은 12일 청주시내 한 식당에서 도내 경제단체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충북경제단체협의회'를 개최했다.경제단체들은 최근 충북도에서 발표한 `충청북도 AI대도약 종합계획'에 보조를 맞춰 △AI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정보제공 △AI생태계 조성을 위한 규제개선 및 인재양성 △AI활용 극대화를 위한 지원사업 공동추진 및 우수사례 발굴 등을 통해 충북이 대한민국 AI의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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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인 예비조사에서 미군이 오래된 좌표 정보를 사용해 이란 초등학교를 오폭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 공습으로 최소 175명이 숨졌다. 대부분 어린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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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12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작년 11월 26일 특별법을 발의한 지 석 달 반만이다.대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의 일환인 특별법은 한미 업무협약에 따라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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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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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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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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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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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 지역경제·일자리 중심 2차 정책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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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3 월 12 일) 안전 공백·책임 재정비·현장 제도 시험대
3월 12일 사회 진단은 한국 사회가 위험과 상처를 다루는 방식이 얼마나 제도적 정밀함을 요구받고 있는지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오늘의 사회 뉴스는 겉으로는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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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 보통주 1주당 40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노바렉스가 2025사업연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이며 배당종류는 현금배당이다.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400원이고, 보통주 시가배당률은 2.8%로 제시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배당금 총액은 71억193만9200원이며, 해당 안건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칠 예정이다.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3월 27일로 공시됐다. 회사는 배당금 지급 예정일을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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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먼아시아, 보통주 1주당 25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린드먼아시아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을 공시했다.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5%이며, 배당금총액은 31억2252만600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승인기관은 주주총회로,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1일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3월 12일이다. 사외이사는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회사 측은 배당 관련 내용이 외부감사인 감사 및 정기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배당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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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교육 운영 자동화'…휴먼웨어즈, 차세대 AI LMS 기술 공개
중부뉴스통신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용한 LMS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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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를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결과, 총 167명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공천관리위원회는 1차 회의를 13일 오전 10시, 강원도당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회의 진행 경과와 지역별 여건, 인재 발굴 및 영입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천 신청자가 추가될 수 있다고 전했다.기초의원 공천 신청 현황은 춘천, 철원, 화천, 양구, 원주, 강릉, 동해, 태백, 삼척, 정선, 속초, 인제, 고성, 양양, 홍천, 횡성, 영월,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