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지난 17일 강릉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지역청년 지원 분야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지방정부 대상 우수정책 경진대회로, 올해는 ▲민생안정 ▲지역활력 제고 ▲지역청년 지원 ▲지역특화자원 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시는 ‘생태와 문화로 청년이 성장하는 대한민국 청년친화도시 선도’를 주제로 참여해, 지역 강점과 청년의 삶을 연결한 종합적인 청년정책 성과를 인정받았...
서울 강서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9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6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구는 연휴 동안 24시간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가동해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구민 안전 ▲구민 편의 ▲소외 이웃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구민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풍수해 대비비상근무체계를 철저히 유지한다.특히 올해는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인파 밀집 지역인 마곡나루역, 발산역 일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가스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가스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유동인구가 많은 테크노파크역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경제청을 비롯해 연수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명절 연휴 기간 중 꼭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을 대대적으로 알렸다.주요 내용으로는 △장기 외출 시 가스 밸브 차단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용산50플러스센터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세무상담’은 마을세무사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평소 세무상담이 필요했던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이번 상담은 용산50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마을세무사는 사전에 작성된 세무상담카드를 바탕으로 구민과 1:1로 상담하며 양
인천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송도컨벤시아에 세계 전시산업을 대표하는 국제전시협회의 주요 인사들이 모였다. 지난 17일 크리스 스키스 UFI CEO를 비롯한 글로벌 전시산업 관계자 6명이 송도컨벤시아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글로벌 행사 유치 확대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UFI는 세계 주요 전시장과 전시주최자, 전시산업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
인천시가 도심 속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광역시는 간석오거리 등 주요 교차로 내 횡단보도 21개소에 대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2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현장 여건에 맞춰 바닥형 보행신호등 18개소와 적색잔여시간표시기 3개소가 각각 구축됐다.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 신호등을 매립해 보행 신호를 발밑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시
영덕복지재단에서 직원 징계와 이사장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직원 징계와 관련해서는 당초 거론된 ‘사문서 위조’가 실제 징계 사유인지 여부와 돌봄사업단의 인사절차를 둘러싼 재단 내부의 이견이 쟁점으로 제기됐다.이사장 선임 과정에서는 기존 이사장 퇴임 이후 후임 선임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김모 씨가 이사장으로 선출된 뒤 사의를 표명했다는 주장이 나왔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후보 추천 절차를 놓고도 이견이 제기되고 있다.◆ 직원 징계 논란…‘사문서 위조’ 아닌 인사절차 문제였나영덕복지재단은 지난 9월
24일 오전 9시15분쯤 고양시 덕양구 봉성암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사찰 일부가 소실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3명을 동원해 약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사찰 내부에서 불을 피우던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석 연휴 첫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장을 보러 나온 도민들로 붐비는 전통시장과 명절에도 진료를 이어가는 의료현장을 찾아 민생과 응급의료 상황을 살폈다.위 지사는 이날 오전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을 찾아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시장을 돌며 상인과 도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나물과 과일, 생선 등의 가격을 살피고,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 대목의 판매 상황과 체감 경기를 살폈다. 앞서 서귀포향토오일시장 김재홍 상인회장과 임원들을 만나 시장 운영과 관련 건의사항도 청취했다.위 지사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가 도민에게 가장 가까운
이지에이 공동창업자 돔 콰크가 XRP를 포함한 암호화폐 가격이 일정 구간까지는 정체되다가, 채택이 임계점에 도달하면 한 번에 급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콰크는 엑스를 통해 암호화폐 가격이 서서히 오를지, 아니면 갑자기 뛰어오를지를 묻는 질문에 "한 번에 급등할 것"이라고 답했다.콰크는 이런 전망의 근거로 기술 채택의 S곡선을 제시했다. 새로운 기술은 초기에 확산 속도가 느리지만, 일정 시점을 지나면 보급이 빠르게 가속하는 경향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백산이 형형색색 가을 야생화로 물들며 탐방객들에게 초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3일 소백산국립공원 저지대부터 고지대 능선까지 다양한 가을 야생화가 잇따라 꽃망울을 터뜨리며 탐방로 곳곳에서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반도체와 방위산업에 이어 차세대 핵심 기술로 꼽히는 '양자산업 육성'에 본격적 나섰다.
24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시는 미국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에서 열린 ‘2026 양자 세계 회의’에 정성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이정희 문화환경위원장, 양금희 경제부지사, 도 경제혁신추진단장 등이 참여한 투자유치단을 파견하고, 글로벌 양자기업과 구미
인천에서 36년간 민중목회와 사회운동을 펼쳐온 김성복 목사가 오는 28일 다큐멘터리 〈대마밭의 목사님〉을 통해 근황을 전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초청작이다.지난 2012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은퇴한 김 목사는 2019년 경기 양평군 옥천면으로 거처를 옮겨 ‘예림영성원’을 지어 생활해 왔다.김 목사는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의료용 대마와 햄프씨드의 효능을 알게 되었는데, 이후 양평에서 지자체 허가를 받아 약 300평 규모의 농장을 조성하고, 의료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가운데 농지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는 뜻을 명백히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23일 엑스에 "농지투기 방지와 제대로 된 농지활용을 위해 농지전수조사는 꼭 필요하다"고 작성했다. 그는 이어 "저항과 반발 때문에 모든 정부가 회피했지만 저는 회피하지 않겠다"고 썼다. 그는 "눈치껏 위반하는 약삭빠른 사람은 농지투기로 큰돈을 벌고 법을 지키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손해 보는 잘못된 세상"이라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농사를 짓다
청주시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시는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된 3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6월 공사에 착수,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그린리모델리사업 대상은 청주시아동복지관,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청주상당노인복지관이다.현재 대상 시설에서는 창호 교체와 단열재 시공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외벽 마감과 옥상 쿨루프 시공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공사 품질 확보를 위해 청주시노인종합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백산이 형형색색 가을 야생화로 물들며 탐방객들에게 초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3일 소백산국립공원 저지대부터 고지대 능선까지 다양한 가을 야생화가 잇따라 꽃망울을 터뜨리며 탐방로 곳곳에서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9시15분쯤 고양시 덕양구 봉성암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사찰 일부가 소실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3명을 동원해 약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사찰 내부에서 불을 피우던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 동구는 지난 22일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동부경찰서, 교통봉사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주민과 귀성객 대상으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안전속도·신호 준수, 음주운전 금지, 졸음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고향